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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의료계 종사자들 대환장 [새창]	2020-04-28 17:04:41	0	삭제
		ㄴ마셔서 온 사람 왔다 -> 마셔서 온 사람 봤다. 도 좋을 것 같아요. 왔는데 또 오면 좀 이상...
	207	좋아서 뒤로 넘어감 [새창]	2020-04-24 16:38:17	1	삭제
		냥이들은 아픈 애들이에요.
	206	천주교 서울대교구, 미사 중단 무기한 연장 [새창]	2020-04-03 13:46:08	0	삭제
		0.4%가 거짓이라는 댓글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0.4%는 모여서 예배를 하되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를 말하는 거지,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0.4%뿐이라는 말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당신들의 신의 말씀을 좀 지켜달라는 말이죠. 드라이브스루 예배, 예방수칙 지키는 집합예배 따위도 하지 말고 제발 모이지 말라는 당부를 하고 싶습니다.
	205	가시발사!! [새창]	2020-03-28 12:22:29	2	삭제
		몸 돌리다가 닿아서 꽂힌거 같아요.
	204	역수입 17 층간 소음 걱정없는, 조용한 유산소 운동 8가지(데이터주의 [새창]	2020-03-28 11:11:21	0	삭제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스크랩
	203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20-03-09 10:25:38	4	삭제
		ㄴ 이런 놀이 한 다음에는 꼭 실체 있는 보상(간식)을 해 주라고 하더라고요. 레이저포인터랑 낚시놀이도 마찬가지~
	202	극사실주의 케이크 데코레이션 [새창]	2020-03-08 11:06:14	1	삭제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고 무조건 좋은 의미는 아닌 걸로 알아요. 지금 저 강아지 허리 아래로 내려간 꼬리로 휘휘 흔드는데, 긴장했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흔드는 모양새라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냄새에 민감해도 시각적으로도 예민해서 혼란스러워하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런 장난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201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수준; [새창]	2020-03-04 09:32:55	1	삭제
		병동 자체가 폐쇄돼 있고 장기간의 투병으로 심신이 나약한 상태여서 쉽게 감염됐었다고 봤어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17:49:20	0	삭제
		여자였어????
	199	강제 집사 됐습니다~ [새창]	2019-12-26 16:57:17	4	삭제
		코트색이 쥑이는 겁나 미묘네요.. 종이 무슨 상관이겠습니다~ 주인님들은 언제나 옳습니다~ㅎㅎ 쇼파는 높은 확률로 너덜너덜해 집니다.ㅠㅠ 평판스크레쳐 삼사천원 하는거 있어요.그거 소파 긁는 부분에 잘 대놓으셔도 조금은 도움이 될듯해요. 혹시 냉장고 위 올라다니는거 괜찮으시면 냉장고옆에 발판으로 쓸만한 작은 가구 놓아주세요. 당장 캣타워 없으면 따닷하고 옅은 진동이 있어 거기도 좋아할겁니다. 모래는 뭐든 너무 싼거 쓰지 마세요. 높은 확률로 응고형인데 뭉치지 않거나 냄새도 못잡아줘요. 이상 5년차 집사였습니다. (털이 무지막지하게 공격할 거예요.. 방어 잘 하세요... 치이익......)
	198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개쓰다듬기 [새창]	2019-12-05 17:45:59	0	삭제
		치와와가 개량종인데 사람들이 좋아하게 머리를 작게 만들다보니 원래 크기의 뇌가 작은 두개골 안에 들어차다보니 눌려서 늘 두통에 시달리고 신경질적이라는 얘기를 본거 같아요..
	197	오다 주웠다 [새창]	2019-11-11 11:03:40	1	삭제
		놀숲으로 보이네요.. 근데, 고양이 전문가들도 냥이는 공간을 한정해 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나가면 어쨌든 위험해요. 놀라거나 길냥이들이랑 싸움에서 지면 멀리멀리 가버려요.ㅠㅠ 집안에서 충분히 놀 거리를 만들어주는 게 훨씬 냥이들 안전과 행복에 좋아요.. 이상 지나가는 냥 두마리 집사였습니당~
	196	혹시 개냥이가 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스트레스 안받는 방법) [새창]	2019-10-11 13:31:42	0	삭제
		냥이는 그냥 포기하세요. 울집 냥이도 다섯살인데 낯선 한사람은 조금 멀리 있는 정도인데 둘 이상이면 장농위에 올라가서 안내려옵니다. 집사들 다리에 비비고 엉디 들여대는 착한녀석인데도 그래요. 간식 떨어뜨려 놔 주시고 좀 친해지는 노력을 해보시고 소용 업다면 스트레스주지 마시고 하는대로 그냥 냅두심이...
	195	드디어 랜선집사를 끝냅니다 (이름공모) [새창]	2019-10-11 13:30:07	0	삭제
		꼬리가 짧으니 단꼬(당꼬)~??ㅋ
	194	스압)손님들이 가격 올리라고 요청한 토스트 [새창]	2019-10-11 12:58:36	34	삭제
		얼마 전 TV에서 근황 방송했었는데, 지금은 며느님이 함께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며느님도 할머님처럼 착하신 분인 것 같았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남들에게 주신 행복만큼 할머님도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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