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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짜리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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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왕의귀환.jpg [새창]	2014-10-01 22:02:17	0	삭제
		1111 저도 오늘 조아여~ 동률옹의 저음과 마이너한 음계가 환상의 궁합!!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7:24:17	2	삭제
		부디 안전한 곳으로 가라고 추천!!^^
	32	이런 경우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9-22 12:02:59	0	삭제
		그렇죠..보행자는 보호해줘야죠.. 자나깨나 사람조심!!!! 명심해야겠네요
	31	이제서야 꽃청춘 라오스 2편봤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새창]	2014-09-21 17:16:49	20	삭제
		저는 나pd도 썩ㅡ 1화 볼 때만 해도 나피디가 간 줄 알았는데 2회 오프닝에 갑자기 본인은 안 가고 신원호 피디가 갔음을 암시하는 장면을 뜬금없이 넣은게 웃기더라고요 이런 논란 잇을 줄 알고 선을 그은거죠.. 이번 일 없엇음 '역시 나피디!!'라는 추켜세움은 혼자 독차지 할 생각이었을까요ㅡㅡ;; 참 프로그램의 수장답지 못한... 또 하나의 갑질이라 생각 됩니다 ;;
	30	캣타워에서 자는 사진♥♥♥ [새창]	2014-08-26 23:02:00	7	삭제
		캣타워에서 자는 사진 제가 대신 ..ㅋ
	29	현시각기준 수원 7000버스에서 일어난일 [새창]	2014-08-20 10:31:45	7	삭제
		그 기사님이 말 안해줬음 그 님은 계속 거기서 기다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먹이려는 의도는 아닌 것 같고 제 생각엔 소통의 오해가 잇었던 것 같네요 기사님: 이 버스 저쪽에서 멈춰요 학생: 저 쪽에서 태워줄게여 배차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음 버스 였으리라 생각해 봅니당
	28	솔로생활을 통해 느낀 점 : 사람은 혼자가 될수록 상큼하고 멀끔해야한다. [새창]	2014-08-14 17:10:02	1	삭제
		돌싱같은 솔로 .. 남 일 같지 않네요 ㅠ
	26	꽃청춘 이적의 말이 공감이되네요.. [새창]	2014-08-02 15:52:31	18	삭제
		근데 몸이 힘들면 서로 예민해져요 정말~~ 저고 절친 2명이랑 배낭 여행 갔는데 쳥소엔 충분히 웃고 넘어 갈 수 있는 일에 서운하고 욱하고 그러더라구요~~ 윤상씨와 이적씨 모두 이해합니다~~
	25	[BGM] 유관순 열사가 당했던 잔혹한 고문들.jpg [새창]	2014-08-02 11:22:29	12/60	삭제
		아마도 유관순 열사가 고문치사로 숨졌을 당시 이러이러한 고문이 횡행했다는 내용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저러한 고문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높은거지~ 받았다라고 사실화 시키면 안될 것 같습니다~!
	24	[BGM] 유관순 열사가 당했던 잔혹한 고문들.jpg [새창]	2014-08-02 11:16:53	15/46	삭제
		출처나 근거가 확실한가요?? 저도 유관순 열사를 참 존경하고 일제시대 그치들이 저질렀던 만행을 증오하지만 자극적인 내용이라 조금 걱정되네요 우리가 입은 피해를 축소하는 것도 역사왜곡이지만 과장하는 것도 역사 왜곡이니까요~ 넘 잔혹한 위 내용이 부디 사실이 아니기를,
	23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23:13:20	3	삭제
		그럼 아마 그 님이 이렇게 대답할 듯 그럼 이혼하면 근친되나요?? 아무문제 없죠?? 계속 이 논리임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21:36:44	40	삭제
		책임비는 나중에 돌려주라고도 되어있는데... 그리고 중성화 시키라고 하는 것은 잘못 분양 갔다가 일평생 종견이 될까봐 그런 것이겠죠~ 중성화 안시키고 책임비 안 돌려 받는 선택지 있네요
	21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2:27:52	16	삭제
		생각님 그렇게 태어나게 된 아이가 피해를 보잖아여
	20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2:18:01	38	삭제
		동성끼리 사랑하는 것은 카테고리가 없어서 그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는 투쟁이었다면 근친은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그 카테고리를 변질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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