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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6 16:21:27	0	삭제
		인기 많은 알바들만 찾아다녀서 그런 거 같습니다. 원래 알바 면접 많이 들어오면 "그래? 너말고도 일할 ㅅㄲ들 넘친다" 하면서 일하러 오는 사람들 막대하는 경향이 좀 있죠. 뭐 다 사람 나름이지만
	112	팔굽혀펴기,복근운동 하면 키안크나요? [새창]	2011-07-26 16:18:34	0	삭제
		고등학생이라면 본인의 노력으로 키 클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끝났습니다. 그 이후는 거의 유전자적인 요인이나 거인병? 이런 걸로 크죠. 차라리 키 이외의 본인만의 독특한 매력을 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근력운동은 키와는 전혀 상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세요.
	111	cpu 만드는 과정 [새창]	2011-07-26 15:54:33	0	삭제
		애니악 정도의 성능을 가지는 CPU는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제 멸치 굽다가 후라이팬이 타버렸거든요 ㅠ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6 13:49:23	0	삭제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는 논쟁은 여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동물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 라는 관점에 대한 해석의 차이입니다. 애완동물이 자연에서 행복하다는 것은 위의 명제를 찬성하는 입장이고, 애완동물이 집안에서 행복하다는 것은 위의 명제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관점의 차이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동물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요. 이런 걸로 싸우지 맙시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하세요.
	109	세계에서 단 2%로만 누릴수 있는특권들 [새창]	2011-07-19 13:31:31	0	삭제
		헐 내가 최악인가 다들 6~7개씩... 3,10,17
	108	나는 가수다 7월 17일자 중간공연.swf [새창]	2011-07-19 13:20:56	1	삭제
		아, 범수형 희나리는 키 좀 더 내리지, 형 저음도 자신있잖아 ㅜ.ㅜ
	107	내가 가수라면 진짜 앨범내기 싫겠다 [새창]	2011-07-09 13:44:15	6	삭제
		무도,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파이를 늘리는 존재 아닌가요? 이들을 제살 깎아먹기로 생각하는 것은 좀 어불성설인듯.
	106	165cm vs 188cm [새창]	2011-06-27 14:55:07	0	삭제
		165cm의 원빈을 고르겠습니다. 아. 난 남자지 ㅜ.ㅜ
	105	바비킴이나 이정은 어떨까요 ... ? [새창]	2011-06-07 15:05:20	0	삭제
		조관우 대박
	104	365일 하고도 5시간 [새창]	2011-05-29 13:21:24	1	삭제
		그래서 윤년이 있죠! 받고 100년에 하루 빼기!
	103	아이유가 나가수와 싸우는 실화.jpg [새창]	2011-05-26 03:23:57	2	삭제
		아... BMK...
	102	아이유가 나가수와 싸우는 실화.jpg [새창]	2011-05-26 03:23:57	10	삭제
		아... BMK...
	101	실수 복소수 곱?? [새창]	2011-05-21 15:49:35	0	삭제
		맞습니다. 복소수는 실수의 연장일 뿐입니다. 혼돈 없으시길.
	100	저기 근데 4차원이 시간이 더해 진거라는거에 증명이 있나요? [새창]	2011-05-21 15:41:41	0	삭제
		수학은 이미 n 차원을 생각할만한 경지에 도달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4차원의 축을 시간으로 정의하느냐 인데요. 뭐 이 부분에 대해 나온 이론은 가설밖에 없습니다. 사실 시간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유일한 4차원적인 요소이니까요, 말씀드리자면 4번째 차원이 시간이라는 것은 아직 '가설' 상태입니다. 마치 우리가 열역학 제 1-2법칙을 위배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설이듯이 완벽하게 반박은 못하겠지만 아직 어떤 학설로도 설명할 수가 없다는 단계예요.
	99	인간을 태우면 발생되는 에너지량은? [새창]	2011-05-21 15:31:28	0	삭제
		creed// 네 제가 말을 잘못 했군요. 저 에너지는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저 에너지가 태양에너지 십수초 정도 레벨은 아닙니다. ^^ 살펴 판단하시기를 알파베타//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변화하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인간 하나 (70 kg)가 완전히 소멸된다고 할 경우 (질량보존의 법칙을 넘어선 상대성이론의 가정) 발생하는 에너지입니다. 이런 현상은 당연히 지구상에서는 볼 수조차 없습니다. 대부분의 화학 에너지는 질량의 변화 (보통 원질량의 1/10^10 이상의 레벨) 에서 나옵니다. 위에 프리무라님이 첨언하신 에너지는 화학적 에너지입니다. 원자 구조를 파괴했을 때 나오는 물리적 에너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고, 한마디로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이 가진 에너지는 무궁무진하다는 것 뿐입니다. 좋게 사용하든 나쁘게 사용하든 그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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