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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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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제 사주 및 소금을 보면 단명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5-02-15 23:53:33	0	삭제
		jtbc에 이영돈PD가간다 였나? 이프로 한번 보시겠어요? 전국에서 알아준다는 유명한 점사 보시는분 철학 하시는분들 취재 한 편이 있어요 한 번 보시길 귄해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01:09:37	13	삭제
		폐가 보다는 그 과외하던 집이 어떤 범죄와 관련이 있었는지 그것이 더 알고 싶군요.
	20	바퀴벌레 저만 유별나게 무서워 하는건 아니겠죠?ㅠㅠ [새창]	2015-02-02 14:43:56	0	삭제
		저도 정신과상담을 받아볼까 할정도로 심해요 마주하는 순간 심장박동 빨라지고 뒷목도 뻣뻣, 소름돋고 진짜 미치겠어요ㅜ
	19	신천지에 다니는 지인 혹은 가족분 빼오신적 있으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5-01-28 16:02:20	0	삭제
		막무가내로 말리면 소리소문 없이 가출 시키던데...
	18	정말택배오면문앞에놔두라고하세요제발 [새창]	2015-01-26 00:34:42	0	삭제
		옆집에 맞벌이 신혼부부 산다고 하지 않았나요? 혐의가 없는데 재판에 회부는 왜 되는거죠? 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3:22:43	0	삭제
		대순 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희집도 이사하고 처음 두세달 정도 참 자주도 오더라구요 끈질기게 물 한잔 달라고 요구해요 됐다고 하는데도 덕을 쌓으라며 끈질기게 계속~~~싫다고 가시라고 해도 앵무새처럼 했던말 계속 반복하며ㅡㅡ
	16	귀신나오는집에 8개월간 살았던 이야기 [새창]	2014-12-24 00:57:06	38	삭제
		또 궁금해요! 후속 빨리 써주세요 그 와중에 아빠귀신 착하네...언니 잔대ㅋㅋ
	15	윗집에서 자꾸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새창]	2014-11-26 00:20:50	0	삭제
		몇몇 분들 글을 잘 읽어보세요 잘 우는 아기 많죠 하지만 정말 애기가 학대를 당하는 거라면요? 저 글을 보면 부부가 일을 나가고 나면 아기가 운다잖아요 유난히 잘 우는 아기가 있다고 하여 관여나 신고가 고민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런 안일한 생각과 무관심으로 더 큰 피해를 입거나 죽어간 아이들도 있었어요 이런 문제만큼은 관심이 지나쳐도 된다고 봅니다 고통을 받아도 의지대로 못 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어른들이 관심을 가져야죠
	14	윗집에서 자꾸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새창]	2014-11-24 16:04:45	5	삭제
		아동 학대나 방임이 의심되면 먼저 신고부터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신고가 들어가면 해당 기관에서 부모든 시터든간에 개입이 들어 갈테니까요 아니면 다행인거지만 만약 학대라면 아기가 위험 하잖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1:15:33	0	삭제
		가장 기억에 남는 귀신,그 귀신과의 대화가 뭔가요~?
	12	일본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새창]	2014-10-28 00:53:20	1	삭제
		아.......
	11	집 화장실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어요..... [새창]	2014-10-13 23:26:43	15	삭제
		담배꽁초를 누군가 일부러 창밖에서 던진게 아니라면 누군가 들어 왔다 나간 거 아닐까요? 열쇠도 바꾸시고 안전고리도 없으면 설치 하시고 혹시 집에 몰카 설치는 안되었는지 확인도 잘 하시고 당분간 긴장 하셔야 될 것 같아요!
	10	[Reddit번역]당신이 이걸 읽고 있다면 전 이미 자살했습니다.2편. [새창]	2014-10-06 23:49:52	0	삭제
		누가 간단하게 정리,요약 좀 해주세요ㅜ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1:08:16	27	삭제
		이런 젠장 공베가 일베였다니....몰랐네여
	8	사힐런트 힐 티저 [새창]	2014-10-03 00:41:56	2	삭제
		사일런트힐 이건 구경만 해도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지루 하지가 않더라구요 진짜 대박 이다..이 감탄사가 절로..ㅎㄷㄷ정말 잘 만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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