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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4:40:14	0	삭제
		용돈주세요.. 비밀 이러면서.... ------------------------ 그나저나.. "옆방에 내가 있는줄 알면서도 딸치는 딸치광이 오빠 때문에 미치겠네요" 라는 글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29:41	1	삭제
		자연스러운거는 너무 어두운 밤 말고,, 약간 해 떨어졌을때... 동네 공원 산책하면서 같이 걸으면서 하는게 제일 좋죠.... 덥지않고,, 살살 걸으면 마음도 차분해져 있을테니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27:03	1	삭제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ㅋ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아직 밀당할 시기가 아니라고 아직은 그냥 계속 잘해줘야 하는 타이밍이라고요 ㅋ 남자는 썸을 탄다고 생각하면 혼자 밀당하는 사람 많습니다. 혹시 너 혼자 밀당하는거냐고 물어보세요 100 % ㅋ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23:50	0	삭제
		↑ 좀 그렇긴 하네요 담엔 꼭 영수증 들고 오셔야 합니다~ 라고 하고 그냥 줘도 될것 같은데요. 알바였다면 융통성 없게 잘못가르친 주인 잘못일거구요 걍 막무가내로 초달라고 하고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20:31	0	삭제
		ㅋ 쪽팔리지만 가장 친한친구 부르세요. 바지가지고 오라고 하고,, 물론 똥쟁이는 10년 가겠네요 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6:18:27	0	삭제
		저는 1년동안 직업이 5번 이상 바뀌었습니다.(바뀔때 마다 우여곡절도 많고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교훈도 많았습니다) 지금 직장이 있으니 맘 편하게 천천히 알아보면 됩니다. 그렇게 여러회사들 보고 다니면 간접경험도 되고 시야도 넓어지고 맘 급하게 할 필요 없어요 직장인이라면 신의직장 빼놓고 누구나 슬럼프가 오는데요. 님은 미리 겪는다고 생각하세요
	17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싶은데요.. [새창]	2014-08-19 16:13:17	2	삭제
		일당은 법으로 보호되어 있으니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단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부드럽게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직접 얼굴보고 하시구요(전화는 진짜 아닙니다... 미안하더라도 얼굴 보는게 덜 미안한 겁니다) 진짜 당장이라도 그만둬야 하는거 아니면.. 먼저 물어볼때 내 자리를 매꿀사람이 언제까지 준비되냐는 식으로 물어보세요. 몇인은 더 할 맘은 먹으시구요.. 그러면 돈받을때도 한결편하고..... 그럴일은 별로 없겠지만 혹시라도 다음에 잠깐잠깐 알바하고 싶을때도 유용합니다. 그리고 나쁜 이미지로 나오지 않아야 담에 친구도 소개시켜줄수 있고,, 그렇게 사회생활 배우는 겁니다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7:50:39	1	삭제
		고졸인지.. 전졸인지.. 대졸인지는 모르겠으나,, 28살이면,,, 아주아주 급하지 않으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부에 한번 더 도전해보세요 직업전문학교 같은데.. 가면 돈 안들어요.. 직장생활을 많이 안해보셔서 모르겠지만,, 공장에서 일하시는분들중에 전문가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냥 라인에 서있다가,,, 부품오면 조립하고,, 종치면 밥먹고~ 쉬울꺼 같죠? 그 어떤것도 쉬운건 없습니다 결혼 하는것만큼 결혼 하지않고 사는것도 힘듭니다.
	15	직장 사직 후 창업 뭐가 좋을까요 ? [새창]	2014-08-13 17:42:56	2	삭제
		ㅜㅜ 여유돈이 많으시면.. 말리기 그렇구요.... 하지마세요.... 밥사드리면서 쫓아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행복의 기준이 가족과 함께 하는거라면 더더욱 하지마세요 자영업 하지마세요..
	14	[익명]19) 이성교제시 관계 [새창]	2014-08-13 14:08:36	1	삭제
		결혼후 했는데(?) 맘에 안든다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성욕은 본능입니다. 밥, 잠 ..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대등할 만큼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4:01:26	0	삭제
		교회다니느냐,,, 처음이냐 경험있냐 / 나이대가 어떻게 되느냐 에 따라 틀리겠지만 예전에 뉴스봤는데.... 평균(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여자는 2달만에 처음 관계를 맺는게.... 남자는 1달만에 처음 관계를 맺는게.... 좋다라고 인터뷰 되어 있다고 하네요.... ㅋ 욕구 충만이시면.... 6~7주차에 딱! 되도록 도전해 보세요 2달넘으면 위에 내용으로 설득(?) ㅋㅋㅋ 해보시구요... 여친이 넌 어떻게 그런걸 그렇게 잘 아느냐? 라고 물으면,, 학교에 성교육 선생님이 와서 교육해줬다라고 뻥치시구요 ㅋㅋ 그러나,, 몸 보다 교감이 중요합니다.... 관계를 가지기 전에 충분한,,, 감정이 공유되지 않으면... 먼가 여자나 남자나,,, 찝찝한 감정을 느껴요..... 한쪽에서 느끼게 되면,,,, 반대쪽은 그런생각이 없다가도 느끼게 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5:11:03	0	삭제
		걍.. 백수가 아니라... 복학할때 까지 쉰다거나,,, 하시는분이면.... 이런 패턴 어떨까요? 한 보름정도 쉰다고.. 보는거면...... 저는 이렇게 살아볼것 같네요.... (집에 틀어박혀서 몇달 살아본 제 경험입니다.)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접으세요... 공부하실것 같은 분이면... 아예 공부가 안되요...머 이런식으로 올리셨겠죠.. 1. 독서력 증진 - 공부안해도 됩니다. 대신 도서관에 가서 평소에 관심있었던 분야 책들 리스팅 해보세요 - 도서관이 좋은게 관심사만 찾아도 비슷비슷한 책들이 많으니까요 - 독서력이 있으시다면... 말할것 없지만,,, 독서력이 별로 없으시다면,,,, 하루에 3~4시간 정도 추천합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점심먹기전까지) - 보는 자세 : 책상에서 보지마세요... 공부하는 느낌이 드니까... 누워서 엎드렸다가,,, 뒤집었다가... 쇼파에 갔다가 침대에 갔다가 하면... 오래 읽을수 있어요.. ㅋ 2. 운동 - 비만이시면 유산소 + 근력 / 말랐으면... 잘먹으면서 근력위주.... (점심먹고 좀 쉬다가,,, ) 3. 영화2편 (저녁먹고 자기전에) ------------------------------------------------------------------------------------------------------------------- 독서력이 높아지면,,, 호기심도 많이 생기고,,, 지성도 올라가면서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운동하면,,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영화보면서 스트레스 풉니다. ㅎㅎ 최대한 돈안쓰고, 술안먹고,, 폐인되지 않고,, 사는 방법입니다.... 물론 그 기간이 길어지면 폐인되요 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3:35:01	0	삭제
		헤어지세요.. 인형놀이 하고 싶은가 보네요.... 관계가 깊어지면,, 잠자리 같은데서도.... 어디서 봤던거... 해보자고 할겁니다. 잠자리에서의 행위가 사랑이 아니라,,, 자기 욕구만 채우는거죠.. 인문학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성숙한 자안만이.. 미생물을 사랑한다구요 (크지 않은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듯이요.. 남친의 인형놀이 행동에 비유) 비유가,, 적절했는지는 모르겠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1:49:51	0	삭제
		저는 부모님은 아니고,, 속썩이는 형이란 놈이 있네요 친형이란 놈은 사실... 앞으로 보고싶지도 않고,, 그냥 연락끊고 살고 싶어요... 안그래도 지금 중국에서 일을하고 있어서.... 암튼 인연 끊고 싶네요 누구한테는... 작은돈일수 있겠지만,,, 암튼 전재산 4천만원을 털어서... 형을 장사를 하게 해줬어요..... ㅎ장사하게 해줬더니... 그 가계를 다른사람한테 맘대로 팔아먹었더라구요.... 제 명의로 카드 쓰고,, 해서 빚까지 지구요..... 합이 8천... 그래서 4천만원의 빚이 생겼네요..... 34라는 나이고... 인생에서 결혼도 해야하고 제일 중요한 시기 인데요 누가 저한테 시집올려고 할까요 딱.. 그 생각이 들더군요...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그 배산감 하며,,,, 와,, 정말 그돈이면,,, 진짜 부모님 맛있는 외식이나,,, 진짜 맨날 하고,,, 아버지 차나 한대 바꿔드렸으면.... 돈이 휴지조작이 되는 순간이죠 글쓴이 님이 위 상황같이... 야금야금이 아니라,,,,, 한방에 사기맞고,,,,, 했다면 생각이 180% 도 바뀔거예요 그리고 부모님 혹시나 신용불량자 되신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머 어차피 소득이 없거나,, 그런사람들은... 카드나 은행거래 안하고,, 살믄 되지... 별 상관없어요.... 아버지 명의 통장으로 살아도 되는거구요.... 대신.. 글쓴이 님 명의로 통장만들어 주거나 하는 바보짓은 하지 마시구요 제가 병신같은일을 많이 겪어서 하는 말이예요. 직장을 잃지는 않으시겠지만,,,, 직장한번 잃으시면.... 그 월급도 끝이예요 평균 여자월급 130~200 받으면서... 지금과 같은 생활하실때가 되면... 소득이 거의 없거나,,, 상황이 되시면... 그때는 진짜 죽고 싶을 거예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1:33:27	0	삭제
		쫌 다른 얘기로.... 나중에 사회생활 할때를 위해서.... 거울보고 얼굴표정을 연습하시면 좋을듯 해요.. 그러니까... 그냥 관심없는사람에게 하는 표정,, 그리고,, 직장동료나 영업하면서 사람만날때의 표정 ,, 직장생활이나 일할때 만나는 사람에게 하는 표정은,,, 아주 살짝 미소가 있는 얼굴이 좋겠네요 외모가 이쁘신편이면,,, 너무 많이 웃지는 마세요... 상대방이 오해해요.... ㅋ 못생긴 사람은 좀 많이 웃어도 되요.... 상대방이 오해따위 하지 않아요 (나는... 오징어 남이라,,,, 맨날 웃고 다녀도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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