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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6	[익명]괴롭히는 사람 [새창]	2024-06-11 11:51:04	0	삭제
		녹취 켜세요 녹음기를 하나 구해서 하루 종일 켜시는 것도 좋아요 보란듯이 한 번 쯤 켜는 걸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사실 저도 경험자 입니다만 저 때는 멱살잡고 싸웠지만.. 작성자가 녹취를 한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상대방은 조심하게 될거에요 분명히
	905	[익명]원나잇?? 깔끔하다 vs 미개하다 [새창]	2024-06-11 11:46:32	0	삭제
		토론의 재미라는 게 있기에 서로 선만 넘지 않고 의 상하지 않는다면 좋겠군요 제 생각에 우리는 이미 성인이고 또 지성인 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되, 결과 역시 본인의 것이죠 좋다 나쁘다 자체가 오류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지만, 어릴 때 최대한 어릴 때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때랑 지금이랑은 뭐랄까.... 많이 달라요.
	904	[익명]괴롭히는 사람 [새창]	2024-06-11 07:45:21	0	삭제
		요즘도 그런사람이 있어요? 직장내괴롭힘 처벌 수위 꽤 쌜텐데.. 아마 녹음기 키는 모습이나 제스쳐만 취해도 괴롭히진 못할걸요..? 당하는 사람도 뭔가 액션이 필요합니다
	903	오늘 정말 되는 게 하나 없는 날이에요 [새창]	2024-06-10 21:41:47	1	삭제
		어이쿠.. 댓글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밤 되시길!
	902	오늘의.착샷 [새창]	2024-06-10 12:20:38	7	삭제
		사진촬영을 잘 못할 수도 있는거지 왜 작성자 기를 죽여요!
	901	남자를 못믿는 [새창]	2024-06-10 09:51:05	0	삭제
		성별을 떠나 이런 저런 사람이 있는법인데.. 개인적으로 어릴 때 한 연애가 그렇게나 추억이고 달달하고 또 예뻤던 것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나도 상대도 조건을 따지게 되어버려서 그런건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좋은사람 만나실겁니다
	900	컴알못 그래픽카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24-06-10 09:44:12	0	삭제
		어.. 그 에이레네면 카르마(엑사인) 신 이름 아닌감..?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08 00:54:44	1	삭제
		저도 뭐.. 자주 그러는 편인데 저는 그냥 재미없어서 그런생각 자주해요 글쓴이는 무엇때문에 그래요?
	898	화요비 근황 아시는분~~~ [새창]	2024-06-08 00:53:17	1	삭제
		말 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지말아
	897	오늘의 착샷 [새창]	2024-06-07 06:56:11	1	삭제
		.
	896	혹시 귀신들린 집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새창]	2024-06-07 05:42:07	1	삭제
		귀신들린 건 아니지만 살고 있는 것 같은건 제가 사는 집이요~ 전 여친은 몇 번 봤고 저도 몇 번 본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별다른 피해 안줘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입주 당시 정황을 보자면 아무래도 ㅈ살하신 분이 있는 것 같아요.. 집이 오래 안나갔다던가 집 상태라던가.. 물론 집주인은 이것에 대해 어떤말도 해주지 않아요
	895	부농부농 [새창]	2024-06-04 05:28:19	0	삭제
		단발? 단발?! 단발 너무 좋아!
	894	지인한테 밥을 차려줬더니 욕하고 떠났어요. [새창]	2024-05-18 01:45:24	0	삭제
		거지섀끼셈? 속세 떠났다면서 왜 속세 사람들 비하하고 소통 하려함? 낙오 되어 속세 떠났으면 풀 뜯어먹으면서 조용히 사세요. 관심받으려고 자꾸 헛소리 삑삑 하지마시고
	893	[익명]꿈없는 인생 [새창]	2024-05-18 01:33:31	0	삭제
		그 친구한테 어차피 뒤.질거 왜 사냐고 당장 뒤.지는 게 어떠냐고 해주세요 당장 뒤.지면 행복 없지만 불행도 없고 확실히 효율적일텐데 왜 사는지. 사는 게 재미는 없지만 살아있으니 사는거고 매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 하면 옳은 게 아닐까요?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5 03:52:39	1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많은편인데 저는 간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우루사를 좀 먹어봤는데 효과 좋았어요 잠이 많다는 건 피로때문이고 피로는 간 양향이 크다는 걸 어디서 보고 우연찮게 먹어봤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우루사를 못 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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