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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계란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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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8:56:45	0	삭제
		오오..감사합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8:44:39	2	삭제
		내가리가 아니고 내가면입니다. ㅎ
	107	구름일새 [새창]	2013-06-13 22:54:16	12	삭제
		저도 직접찍은 사진 투척해봅니다 ㅎ
	105	[익명]안녕하세요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새창]	2013-05-18 10:21:28	0	삭제
		땀을 너무 흘리셔서 베르톨트인줄.. :D 택배기사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도 더워질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
	104	빡친 오스트리아의 한인 사이트 [새창]	2013-05-09 07:11:20	1	삭제
		ILoveCarrie2님 댓글 맨아래 다나까 (다낚아) K. 월척
	103	[익명]화장할때 스킨로션이 다 마르고 다음꺼 바르는거에요? [새창]	2013-05-01 18:25:20	1	삭제
		아무래도 먼저 바른 것을 제대로 흡수시킨 후에 다음 것을 바르시는 편이 좋겠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세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07:14:04	8	삭제
		이미 댓글 많아져 다 읽어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라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까 하여 몇자 적어봐요. 제가 예전에 겪었던 일과 상당히 비슷한 상황이네요. 제 추측이 맞다면 저 사람은 애정결핍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특징이 있다면, 자신감이 결여되어있어 고백을 한 것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닌데 마치 이미 사귀고 있는 것 처럼 행동한다는 거죠. 그렇다고 눈에 띄게 해코지를 하는 것이 아니니 딱 부러지게 거절하기엔 본인이 민망할 상황이고요. 글쓴님께서 문자로나마 단호하게 거절하신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당히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니.. 가능하면 더욱 강경 대처하셔야 할거에요. 이미 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글쓴님을 헤어진 여친이라 말할 판이니까요. 글쓴님과 그 사람 양쪽을 모두 아는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도 사실을 자세히 밝히시고 그 사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실지..ㅠㅠ 모쪼록 좋지않은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101	[익명]남들 의식 안하고 사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3-21 21:18:52	0	삭제
		작성자님과 비슷한 고민을 품고 지낸 사람으로서.. 사실 남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은 이해하기 힘든 고민이죠. 그냥 신경 안쓰면 그만이지 하시겠지만.. 극복하시기 위해서는 작성자님께서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셔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모두를 끌어 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셔야 해요. 왜냐하면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하거든요. "저런 사람 때문에 소중한 내 마음이 상처를 입게 둘 필요는 없다" 이렇게요. 우리 모두가 소중한 물건을 사람들 발에 채일 만한 길바닥에 버려두진 않듯이 자신을,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안아주셔야 합니다. 물론 단점은 극복하고 보완하도록 노력하셔야겠지만 사실은 단점까지 포함해 글쓴님 자신인거죠. 그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빋아들여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이미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죠. 가족 친구 연인 누구든지요. 힘내세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때문에 소중한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이팅^^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18:09:06	0	삭제
		한때 예고를 다니다가 그만 두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대략 10년 쯤 더 산 언니로서 편하게 충고할께요. 인생은 길어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지 않으면 죽을 때 까지 난 뭐하고 살아야 하나- 이 고민을 끌어 안고 살게 된답니다. 어떤 일을 찾아도 내 몸에 맞지 않는 옷 같아서 자꾸만 떠돌게 되는 거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평생 내가 이 일을 가장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직업 삼기에 참 힘든 일이에요. 예술은 나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끊임 없이 남과 비교당하며 해야 하거든요. 동생은 이제 고2, 늦은 것 같지만 아직 어려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평생 해도 즐거울 것 같은 일을 찾는 데에 몰두하세요. 어른이 될 수록,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해도 제한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위해 동생에게 필요한 조건과 자격들을 갖추어 나가세요. 화이팅 :)
	99	눈 깔게되는 사진 [새창]	2013-02-26 20:02:25	9	삭제
		진정한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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