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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요즘 오유 문제 어쩌구하는데 지나가던 늅이 한마디 하자 ㅋㅋ [새창]	2011-02-13 01:12:47	0	삭제
		너무 길어!!
	79	사람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슬픈 [새창]	2011-02-11 02:08:39	0	삭제
		다시와주라
	78	왜 물어보는걸까요? [새창]	2011-02-09 03:04:28	0	삭제
		연락은 해야 하는데 딱히 할말도 없고. 물어 봄으로 해서 대화꺼리가 생기니까???????
	77	떡밥이뭐인지... [새창]	2011-02-09 02:56:02	0	삭제
		여자들 마다 그 떡밥은 다른거에요. 집에 데려다 주는 것만으로도 대물떡밥이 될수도 있고 지푸라기만 뿌리는 것있수도 있습니다. 일단 호감이라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 한거 아니겠습니까. "이 새끼 머 이래? 그래도 내가 친하니까 봐준다" 이런 친한오빠들도 있으니까요.
	76	떡밥이뭐인지... [새창]	2011-02-09 02:39:42	0	삭제
		이걸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하는거지.... 음.... 일단 그 아이에게 친한오빠라 함은.... 못해도 호감이겠죠 호감이 어떤건지는 알죠?? "아~ 좋은 사람이구나." 좋은사람에서 남자로 다가 가야 하는데... 그다음은........... 뒤에분 부탁드립니다
	75	친한동생인데 여자친구 삼고 싶다 .... [새창]	2011-02-09 02:30:47	0	삭제
		괜히 반성한 건가요?
	74	친한동생인데 여자친구 삼고 싶다 .... [새창]	2011-02-09 02:29:38	0	삭제
		윽... 다시 보니까 나 저질 같아.. 미안요...반성합니다 잘 되시길바랍니다.
	73	친한동생인데 여자친구 삼고 싶다 .... [새창]	2011-02-09 02:26:11	0	삭제
		그럴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꼬셔야 합니다. 하나둘 꼬투리를 던지세요 떡밥을 뿌리는게지요... 밑도 끝도 없이 고백을 하는건 안되는 것이지요.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근데 제 생각임니다만.... 애인같은 오빠 동생사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72	이 길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상황... [새창]	2011-02-07 02:04:02	0	삭제
		고민이 있을땐 말이지 2박 3일 밤세도록 고민해 보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네.....
	71	고게에 가장 지랄맞은 글들. [새창]	2011-02-05 00:53:16	0	삭제
		치킨녀가 누구입니까?
	70	남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1-02-05 00:24:57	0	삭제
		이건머.... 내가 찾아서 클릭하는건가..ㅡㅡ;;;;;;;;;; 아...화딱지나.
	69	이남자의 본심은 어떤거같아요?? [새창]	2011-02-05 00:05:21	0	삭제
		니년 왜 이러냐고.. 내가 니년 화이팅 이거 해 줬잖아!! 사람이 그렇게 해 줬으면 내일 글을 한번더 올리던가. 머니 이게 몇시간 안되서!!!!!!! 니년 미친거야?
	68	치킨녀님 진짜 병원 가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1-02-04 22:39:03	0	삭제
		치킨녀님이 누구입니까??? 암시녀님음 또 누구 입니까??? 한명은 누군지 알겠는데......
	67	이남자의 본심은 어떤거 같아요?? [새창]	2011-02-04 22:32:33	0	삭제
		그대 집착하지 말아요. 다른 남자가 올것이라오. 이............. 몇번째 보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세어보면 한쪽손으로는 모자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구려..... 너무 집착하지 말아요 몇달째 이게 뭐니 처량하게!! 다른남자가 나타날꺼야 정 안되겠으면 직접 물어 보는건 어때? 내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풀풀 털어내시길.... 그리고 너 이년! 화이팅!
	66	이남자의 본심은 어떤거 같아요?? [새창]	2011-02-04 22:26:50	0	삭제
		아.......................................... 데자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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