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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이지아라는 사람, 어떻게 보셨나요? [새창]	2014-08-13 00:56:22	0	삭제
		독하다는 표현은 너무 주관적이군요. 누구나 자신의 삶 중에 한 부분을 회상해보면 "어떻게 그랬지? 왜 그랬지?" 하는 건 다 있을텐데요?
	287	힐링캠프 이지아편을 본후 [새창]	2014-08-12 23:23:12	0	삭제
		제일 위에 댓글 반대합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이지아는 무척 똑똑해보입니다. 영리한 수준이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말도 아주 잘 하고. 결과가 결국 이상하게 끝난다는 것은 비슷한 점이긴 한 것 같습니다.
	286	미모의 길고양이 기르실분!! 심쿵주의!! (경남 김해) [새창]	2014-08-10 09:27:04	7	삭제
		경남 김해 가구 많이 파는 그쪽인가요? 그쪽이라면 주인 만나면 좋겠네요. 거기는 사람이 주지 않는 이상 먹을 거 구하기 어렵지 않나요? 굶어죽거나 차에 치어 죽기 쉬운 위험한 곳 ㅠ 먹을 걸 스스로 구하지 못한다는 건 혼자 살아남기 어렵다는 뜻일텐데.. 귀엽다귀엽다귀엽다 엉엉..
	285	어머 수입과자 먹으면 안되겠어요!! [새창]	2014-08-10 00:13:36	0	삭제
		갑자기 너무 비싸졌어..
	284	어머 수입과자 먹으면 안되겠어요!! [새창]	2014-08-10 00:12:34	0	삭제
		몇 년 사이 갑자기 오른 이유가 뭐냐?
	283	어머 수입과자 먹으면 안되겠어요!! [새창]	2014-08-10 00:05:20	6	삭제
		카카오버터 안 쓰는 거 보고. 왜 국내 초코바들이 맛이 없는 줄 그제서야 앎. 초코과자들이 달기는 단데 왜 맛이 떨어질가하고 괜히 고민했잖아. 역시 입은 못 속인다 이눔들아. 진짜 너무한다. 가격이고 양이고 질이고. 뭐 하나 이해되는 게 없는 못된 놈들아!
	282	sns 개꿀ㅋ [새창]	2014-08-09 23:38:27	7	삭제
		페이스북은 도가 지나침. 페이스북에 가입하기 전에 있었던전화번호(나 말고 다른 지인들은 전혀 알 수도없는 번호)인데 이미 지우고 없는 번호였고, 심지어는 휴대폰 번호를 변경하기 전에 지웠던 번호인데. 페이스북에 떡하니 뜨는 거 보고 탈퇴했음. 상대방이 내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고 해도 변경되기 전의 내 번호인 게 확실한데.. 그리고 번호 바꾼지 최소 1년은 넘었는데. 휴대폰 번호 저장했던 거 외에는 나와 관련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나 외에 누구도 연결되지 않은 사람인데.. 기분 나쁜 페이스북.
	280	윤일병 사망 군 검찰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새창]	2014-08-03 04:54:02	0	삭제
		안 죽을거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라는 게 오히려 의심스럽구만..
	278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08:09:54	4	삭제
		작성자님! 1. 아버지에게 당신의 생각과 느낌을 가감없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말투는 꼭 단호하고 매몰차고 냉정하게! 지금 아버지는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만드려고 합니다. 그 생각 쏙 들어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2. 엄마에게 알릴건가 말건가. 보류해놓으세요 꼭. 지금의 가정과 삶이 깨질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아버지에게 심어줘야합니다. 근데 이게 반대로 엄마에게 실제로 알려지게 됐을 때 아버지가 입을 손해는 별로 없습니다. 그냥 경고용으로 써야합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반응을 예상할 수가 없어요. 엄마는 신뢰하되 엄마의 감정과 생각은 신뢰하지 마세요. 보통 멘탈로 감당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엄마에 대해 기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나갈지를 생각해야합니다. 아직 경제적 독립은 못했지만 애가 아니잖아요. 정신 콱 붙들어 매세요! 일단 두 가지 먼저 어떻게 하고 그 후를 생각해야합니다.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게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277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07:56:03	37	삭제
		난 블라먹은 건 읽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불쌍하대요? ㅋㅋㅋㅋ 이런건가? - 여자로 보이는 딸이라니.. 끝까지 부정했지만 끝내 고백까지 하고 마는 아빠라니. 불쌍해.. 진짜 사랑하면 딸에게 그딴 말 못하지. 그런 맘도 안 품었을테고. 한마디로 병들었다. 정신이. 집착, 착각, 망상, 환상 등이 섞여 저 사람을 망쳐놨다. 아니면 자라온 환경이나 영상물이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276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07:16:55	49	삭제
		치료를 받아보고 더이상 이 이야기를 꺼내지 않겠다고 하는 아버지의 말은 거짓말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면 딸에게 그런 말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애초에 말을 꺼내지도 않았을거고, 병원을 다니든지 상담을 받았겠죠. 지금 아버지는 소위말하는 정상의 상태는 아닙니다. 그러니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단호하게 말하고 행동하셔야겠습니다. 일단 단계적으로 행동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아빠와 직접 만나지 말고 가급적이면 전화로만. 엄마와 언니에게 알리지 말고 아버지에게 그딴 말 다신 하지 말고, 다시 하게 된다면 엄마와 언니에게 알린다고 경고하세요. 조금이라도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한다면 알릴거라고 아무말도 아무짓도 하지말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따로 쭉 살자고 하세요. "나는 어떠한 변화도 원하지 않는다. 당신도 그러길 원한다면 이 전화를 끊는 즉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거다." 그리고 확답을 받으세요. 그런데도 이상한 말을 하면 그냥 그 즉시 전화를 끊고 그때 엄마에게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기숙학원이라는 거 보니까 아직 경제적 독립은 어려울 것 같은데 무작정 다 알린다고 좋을게 없어보입니다. 엄마가 알게되고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할런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아버지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은, 받을 수 있는 만큼은 받아야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작성자 나이가 어려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너무 믿어지지가 않아서 벗어날 생각부터 할 수 밖에 없는건 이해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무수한 경우와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놀라고 힘들어도 행동부터 하는건 잠시 멈추고 많은 것들을 점검해보고 행동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바로 알리지 말라는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일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혹이라는 표현, 다소 어울리지 않고 미안하게 느껴지는군요. 양해바랍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2:10:38	1	삭제
		어차피 외모 상관없이 소개팅이란 게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 거의 없음. 소개팅은 시간 낭비.
	274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4 11:51:19	19	삭제
		병먹금 안되는 이유 중 하나. 우리나라 사람은 유독 남 가르치려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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