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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갱플미드 무시하나 [새창]	2014-11-05 22:13:43	0	삭제
		ㄴㄴㅇㅊㅊ 저도줄ㅋ 근데 댓글수에 비해 추천수가...ㅎㅎ
	8	다들 이런경험 한번씩은 있지않나? [새창]	2014-09-13 04:53:05	0	삭제
		Toriska 이런거 첨 줄서바여ㅎㅎ
	7	최대한 빠르게 살 뺄 수 있는 방법 감히 여쭤봅니다 [새창]	2014-07-10 16:21:56	0	삭제
		다게에 상당히 자주 올라오는 내용이네요.. 왜 굳이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때문에 자기 몸을 망가뜨리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삶의 주체가 누구인지.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사는건 아니잖아요? 다이어트던 체중증가를 위한 운동이던 모두 몸을 좀더 건강하게 만들고 자기 몸을 알아가는 과정임을 잊지마시길...
	6	[중간보고] 94.9kg -> 76.7kg [새창]	2014-06-06 17:40:45	1	삭제
		그리고 어제 인바디에서 무기질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 그동안 측정했었던 동일한 조건으로 오늘 다시 재봤습니다. 골격근과 제지방이 역시 저번달보다 조~금 늘었군요. 역시 인바디는 동일 조건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느낌 ㅎㅎ 100%신뢰는 못하지만요!^^
	5	[중간보고] 94.9kg -> 76.7kg [새창]	2014-06-06 17:31:10	1	삭제
		체중감량 후 가장 좋은 점은.... 입을 수 없던 옷이 입어지는것 보다.. 군복이 맞는겁니다..ㅜㅜ 곧 동미참 가야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군복이 안맞아 고생했던 기억들이.........
	4	[중간보고] 94.9kg -> 76.7kg [새창]	2014-06-05 15:06:32	1	삭제
		운동에 관해서는 운동경력이 안되시는분에 한에 큰근육 위주 운동을 추천드려요. 흔히들 3대운동이라고하죠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쾃!! 이 3개만 매일매일하셔도 되요. 분할운동이요? 휴식시간이요? 뭐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자신이 초보자임을 생각했을때, 큰근육 부터가 성장이 안되어 있는데 작은근육들을 운동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효과가 얼마가 될까요? 이는 다이어터들 뿐만 아니라 체중증가를 위한 분들께도 해당되요. 우리 초보자들은 아직 분할운동을 할 때가 아니에요. 전신을 혹사시켜야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할 수는 없지요. 저는 주로 1시간~1시간 반 웨이트를 하고 40분~1시간 트레드밀 했어요. 운동법이야 너무 많으므로 여러분들 모두 각자 알아서 잘 하시고 있으실꺼에요. 운동시간중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 시켜야하는 것. 이거 하나만은 지키셔야해요. 제 글에 저만 너무 글남기는거 같아 여기까지 쓸께요 ㅎㅎ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빠샤
	3	[중간보고] 94.9kg -> 76.7kg [새창]	2014-06-05 14:57:06	1	삭제
		사실 글이 너무 길어져 배가고파 밥먹고 왔어요.. 의도치 않게 밥때를 놓친... 오늘 점심은 잡곡밥 반공기에 고등어구이 한덩이(좀 심하게 짜긴 했습니다..ㅠㅠ) 양배추쌈, 고구마줄기볶음, 총각김치, 된장찌개 였습니다. 다이어터 분들께 한마디 더 드릴께요. 우리 몸은 갑작스런 변화를 좋아하지 않아요. 살을 빼시겠다는 으지(으리아님)로 처음부터 급격한 식단을 짜시면 몸은 더 난리치게 되어있습니다. 밥량을 줄이더라도 한공기에서 시작해서 이번주에는 한숟갈 덜어내고 그다음주는 두숟갈 덜어내고.. 이런식으로 우리 몸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시는게 좀 더 롱런 하시기에 도움이 되실꺼에요. 그리고 밥량을 너무 줄이셔도 안되요 다이어트라고 무조건 배고픔을 참는게 아닙니다. 적당한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1/3공기까지 줄였다가 지금은 다시 반공기 정도 먹고 있어요 물론 지금은 이렇게 먹어도 배가 불러요. 예전에 두마리치킨 흡입하고 족발중짜 흡입하고 술먹고 들어오면 꼭 라면 끓여먹고 거기에 밥 말아먹던 대식가 였었습니다. 몸이 알아차리지 못하게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	[중간보고] 94.9kg -> 76.7kg [새창]	2014-06-05 14:48:46	0/6	삭제
		1 사실 70kg에 만나 4년넘게 만나고 있는 여친이 있습니다..ㅎㅎ(여긴 오유가 아니었던가?! ㅈㅅ) 확실히 이렇게 운동하면서 식단조절을 하니 저보다 여친이 더 스트레스 받더군요.. 이제는 식단조절을 끝내고 삶을 즐겨가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감량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저보다 더 고생한 여자친구와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요. 찡긋
	1	사형선고 당했습니다ㅜㅜ [새창]	2014-05-30 08:15:06	0	삭제
		오 힘이납니다! 안그래도 어제 하루종일 망할 의사새x 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맨몸에 힘써야겠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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