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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울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1
    방문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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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울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소개팅 후기..사진빨속지마세요.. [새창] 2017-06-26 07:51:16 5 삭제
    전 약속시간 지키기가 사람사이간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기에 늦은것 부터 아웃
    당연히 사람이다보니 늦을 수도 있지만 화장이니 뭐니 핑계는 안하느니 못함. 그것까지 생각해서 미리 움직여야하는게 아닌가? 화장 해보면 내가 대충 얼마 걸리는지 알잖음.. 이런류의 변명은 그냥 난 너랑 약속시간 지킬생각이 별로 없었다나 마찬가지 같음. 그리고 혹시 급똥이나 물건을 잊어먹어 다시 가지러 갔다거나 정말 생각치 못한일에 늦는다면 보자마자 사과부터 하는게 맞고 또 그전에 늦을거라 예감한 순간부터 상대방에게 연락을 해줘야하는게 맞음? 너무 죄송한데 조금 늦을수도 있겠다고 미리 연락주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지..
    그리고 지건 지가 사먹어라.. 첨보는 사이에 뭐가 얼마나 좋다고 상대방이 돈내게 하는지..
    사람간 좋은 인연찾으러 만나는 자리에 나 자신도 그 사람에게 최대한 좋은 인연이 되기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뭐 얻어먹으면서 면접을 보나?
    아무말 없었는데 뭔가 사준다면 혹시 내 취향아니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잊으면 안되고 내가 먹고 싶은게 있으면 내돈으로 먹으면 됨
    112 ㅅ123발!!!!!!!!!!!!!!! [새창] 2017-06-26 07:29:07 1 삭제
    자신감을 너무 드러내고 계셨던건가
    아님 자신감이 너무 크셨던건가.. 왜 거길.. 8ㅅ8
    111 남편이 혼자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7-06-25 23:32:23 0 삭제
    이미 늦었겠지만.. 제 느낌상 가성비 갑은 썬더칰힌!!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3:24:05 1 삭제
    첨에 나왔을때 스낵면 별로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라면인데 오죽하면 밥말아먹어야 맛있다고 홍보하냐며 비웃는 사람들 많았음 ㅠ 딴것보다 싸고 면도 좀 얇고 너무 좋았는뎅.. 그게뭐라고 ㅠ 남들이 비웃으니 눈치가 보여서 별루 못사먹었었음 ㅠ 야호 이제는 막 사먹을 수 이썽!
    109 한참 공부하다가 옆에 있던 강아지가 없어져서 막 찾았는데 [새창] 2017-06-25 23:11:04 10 삭제
    표정과 포즈가 마치 유혹하듯 ㅋㅋㅋ
    내가 이렇게나 누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맘 1도 몰라얔ㅋㅋ
    108 주문한 우니(성게알) 왔어요ㅎㅎ (사진 용량 주의) [새창] 2017-06-25 23:07:32 1 삭제
    여기가 그 유명한!!
    하.. 어차피 이제와서 알아도 못사먹을텐데..
    에잇 추천이나 받으시오!!!
    107 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2017-06-25 22:56:53 4 삭제
    이런거 보고 그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 자체가 충분히 나도 더 조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나도 모르게 진상짓을 하고 있는건 아닌하는 마음..좋은 엄마실것 같아요.
    106 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2017-06-25 22:52:13 16 삭제
    마음 같아서는 그 아줌마한테 부어버리고
    왜요? 애 오줌인데 뭐가 더러워요?
    시전하고 싶다.. 흐으윽 소심한 내가 할수있을린 없.. ㅜ
    105 161cm 70-> 55 진행중이에요. [새창] 2017-06-25 22:44:31 1 삭제
    안될살 안됨 ㅜ
    하.. 유도니 태권도니 수영이니 헬스니..
    근뉵은 잘 붇는데 살은 안빠집니당 ㅋㅋㅋ
    매일 저녁 5시 이후 먹지않구 4km달리기도 해보고
    수술하며 5~6일 물도 못마시도 누웠는데 단 1kg도 안빠짐 ㅠㅠㅠ 15년동안 동일 몸무게...
    (운동 단기간 한거 아니예요 최소 일주일에 4번 몇달 했음..)
    너무 부러워요
    라인도 잘 잡히구 ㅠ 어쩜 이렇게 몸매 이쁘게 잘 하셨을까요 ㅜ
    좋은 남편 사랑으로 더 예쁘게 빠지신거 같음 ㅋ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2:37:24 1 삭제
    콩깍지의 유통기한은 개개별로 다릅니다!!
    103 새로 오픈한 명동역 다이소 [새창] 2017-06-25 22:33:18 122 삭제
    그의 한마디가 대쇼핑 시대의 문을 열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2:29:45 1 삭제
    담배 피시는 분들 담배 피시고 싶은거 십분이해합니다.
    담배를 피는것도 개인의 선택과 기호니 피셔도 됩니다.
    요즘 온통 둘러봐도 금연구역.. 미흡한 흡연시설
    내가 좋아 내돈 주고 피는 담밴데 눈치 받고..
    흡연자 분들도 불편한거 많으신거 압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주위에 폐가 가지 않도록만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도저히 흡연시설이 안보이나요? 좀 구석진데가서 피는것까진 전 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길거리 다니면서 피시는 분.
    주위에 어르신이 있던 애기들이 있던.. 아주 세상 천지 자기 혼자인것처럼 피시지 말란 얘기입니다.
    한군데서 피면 제가 얼른 그 구간을 피해줄수도 있어요.
    근데 꼭 가야하는 길에 같은 방향에서 피시면 전 어째야하나요.
    냄새가 올라와 왜 더워도 내집 창문도 못열고 지내야하나요.
    본인돈 내고 피는 담배 피고싶은데로 피겠다 하시는
    분들..
    난 돈 받은적 없는데 왜 내가 피해를 입어야 할까요?
    맞기는 내가 맞고 피해보상을 내가 모르는 3자에게 하는건데..

    간혹 애들 담배 피는거 뭐라하시는 분중에
    애들 보는 앞에서 담배 핀적 있는 분들은 뭐라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배운건데...
    적어도 걔네는 자기네들끼리 피지 길거리 걸어다니며 남들한테 연기 뿌리고 다니지 않아요.

    본인이 좋아하시는거 할때 남들 조금만 더 배려하자는 겁니다.
    매너있는 담배 문화가 생긴다면 비흡연자들도 각박하게 담배를 없애니 법을 강화하자니 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흡연 구역도 많이 늘어나야겠지만요.

    덧 붙여 피고 싶은 담배 참아가며 최대한 피해주지 않으려 사람 뜸한 곳에서 피워주시는 분들. 냄새나고 비좁은 흡연부스라도 들어가서 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압니다. 나름의 배려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비흡연자 흡연자 서로 배려할수 있는부분 배려하고 지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1 [데이터/심쿵주의]광안리의 산책냥이 [새창] 2017-06-25 22:05:15 1 삭제
    핰핰 너무 귀여워서 욕이 튀어나올뻔..
    사진 너무 잘찍으셨어요
    진짜진짜 첨으로 심장이 떨린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귀여움이 전해져옵니당 ㅠ
    100 너무 더워서 길거리 조형물 녹음 [새창] 2017-06-25 21:58:39 0 삭제
    그러니까 저분들이 방금 알에서 부화하신 분들이라는 거죠?
    99 우리 냥이가 절하면서 자요 ㅋㅁㅋ [새창] 2017-06-25 21:55:33 0 삭제
    킁가킁가 정수리~
    아고 예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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