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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만좋음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05
    방문 : 10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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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만좋음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0 [펌] 기요미 아가씨와 중고거래한 썰 [새창] 2014-01-21 00:51:40 514 삭제
    어린 여자 굳이 차에 태워서 나이키 운동화사는거 까지 보고 결제..

    저런 게 바람의 시초죠..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16:47 0 삭제
    전 지갑아니고 왠 카드들이 막 흩뿌려져있는거 봤는데 아직도 왜 카드들이 뿌려져 있었는지 이해가 안감;;

    여튼 도서관인가 병원카드인가에 번호있어서 거기에 전화하고 거기서 주인한테 저나하고 주인이 제게 전화해서

    만나서 줬네요. 1정거장 거리에 있다더니 30분 뒤에 오심 -_-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22:56:25 15 삭제
    쬲~
    1207 방금 과외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생긴 일.txt [새창] 2014-01-17 00:02:39 50 삭제
    너란새끼// 당신같은 사람들 생각때문에 '내가 오바하나?ㅜㅜ 저사람 선량한 사람일지도..'하다 범죄일어나지요. 여자들 촉이 아무때나 발동되는게 아니고
    진짜 변태새끼들 미친눔 만나면, 소름확 돋으며 촉 생깁니다. 어두운 밤에 선량한 남자가 후드티입고 지나쳐가는 거랑 차원이 달라요.
    여자들 스스로 몸지키라고 하고, 남자들 도와줘봤자 소용없다 여자들 도망가더라! 이런 마당에 '선한 사람이겠지..'하고 안심하다 범죄나면 '조심좀하지ㅉㅉ'이럴거잖아요.. ㅜㅜ
    류희// 제가 도움요청하러 친구랑 울며불며 어떤 가게에 뛰어들어갔는데 태연하게 직접 신고하라던데요. 그리고 대낮 대학로 버스정류장의 많은 사람들 아무도 저희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친구와 저는 한달간 집에서 나가지 못했죠. 세상이 무서워서요.
    1206 [bgm] 맛있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주문방법 제대로 알기.jpg [새창] 2014-01-13 20:53:46 0 삭제
    존맛인데 줄선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알바도 제대로 말할 시간 안주고 빨리빨리여서; 늘 야채는 걍 다 넣고 소스도 먹던거만 말하게 됨..ㅠ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53:16 2 삭제
    바람피는 사람들은 제발 끼리끼리 만나길.. 피는사람들끼리만.
    1203 (수정)재밌는 인형놀이.jpg [새창] 2014-01-03 22:34:53 1 삭제
    전 바퀴벌레 종이모형 유행할때 크기별로 만들어다가 양면테잎으로 냉장고 등에 부착! ㅋㅋㅋ 엄마 이거 모야? ㅋㅋㅋㅋ 언니 이거 모야? ㅋㅋㅋ

    진심 똑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들면서 나도 기절.
    1202 영화관 짜증 유발 유형 ㅋ [새창] 2013-12-27 17:58:37 0 삭제
    나가서 받으라고 말도 하고 눈치줘도 꿋꿋히 큰소리로 오래 몇번이나 통화하던 무개념 아저씨ㅡㅡ 일행들도 안말리더이다.. 끼리끼리임
    1200 영화 '변호인' 어디까지가 실제일까? (스포주의) [새창] 2013-12-23 15:26:59 0 삭제
    심야// 윤중위는 이 사건에서는 허구 인물이지만, 다른 사건에서 저런 일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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