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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성평등이 되면 군대에 가겠다"는 서유리씨의 말을 듣고서... [새창]	2017-05-19 18:48:02	5	삭제
		남성이나 여성이나 둘다 군대 가거나 가지 않거나 해야 성평등이 실현되는데, 성평등의 실현되면 군대에 가겠다니 무슨 논리인짘ㅋㅋ. 이말은 한마디로 의무복무제가 사라지고 남자여자가 둘다 군대 안가서 성평등이 실현되면 여자는 군대 가겠다는 이야기 인데 결국 여자만 군대 가겠다는 논리임. 잘가죠.
	163	드디어 문대통령이 개헌을 꺼내들었네요.. [새창]	2017-05-19 17:45:14	10	삭제
		개헌의 방향은 대통령 중임제와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제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되어야합니다. 상대적으로 대통령과 국회의 힘은 빼고 국민의 감시권을 강화해야죠. 국민소환제 및 투표제 주민소환제 및 투표제 도입은 물론 할수 있다면 도편추방제까지 넣어서 부패세력도 날려버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일 독재 기득세력을 청산못한 우리나라가 국회의 힘을 강화하는 내각제가 될바에는 차라리 503을 다시 불러 오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162	오늘 노희찬위원 트윗 [새창]	2017-05-18 14:59:07	2	삭제
		정치인은 시민과 함께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때로 실망스러울 때도있지만, 노회찬의원은 그래도 존경할 만한 분이고, 정의당을 개혁할 일말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161	이호석 전 기자 <안수찬 찌레기님과 같은 분들이 한겨레에 똥칠하는 분들> [새창]	2017-05-16 15:47:49	0	삭제
		백번양보해서 문빠니 노빠니 박빠는 시민들끼리 서로를 호칭하는 비속어는 될수 있어도 정치인이나 언론이 써야할 언어는 아니죠.
	160	자유한국당 "세월호ㆍ국정농단 재수사는 20년 장기집권 음모“ [새창]	2017-05-15 15:52:03	0	삭제
		자유한국당은 적폐와 보수를 동일하게 보고 개혁과 음모를 동일한 말로 보나봅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쓰는 언어를 번역하자면 자유한국당은 독재매국당이 맞겠군요. 독재의 후신과 친일의 잔재를 아직도 옹호하니 말입니다.
	159	천주교 신자만 봐주세요 - 문재인 티모테오 - [새창]	2017-05-09 15:38:15	7	삭제
		저도 문후보님을 항상 응원하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걷는 문후보님을 존경하며, 저도 그 길을 걸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울때 십자가를 함께 지며 걸어가는 모든 신자분들이 함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58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1:49:56	3	삭제
		문재인 1번가에 가서 같은 내용으로 리플달고 왔네요. 제발 남성을 위한 공약도 발표좀 해줬으면...
	157	그와중에 문후보 새 공약 나왔네요 [새창]	2017-04-30 21:29:13	35	삭제
		좋은 정책이라도 여성중심적인 표현이 화를 키우는 겁니다. 여자는 적게 받는게 당연하지! => 남자는 야근하는게 당연하지! 여자라 그런지 일 못하네! => 남자가 그런것도 못해? 애 낳을 꺼면 그만둬! => 남자가 애낳냐? 육아휴직 쓸려면 그만둬! 불편한게 많으면 사회생활 못해! => *대리님, 그거 여혐인가요? 남성은 누가 위로해주나요? 하긴 여성가족부에도, 여성과 가족은 있고, 남성은 없으니까요.. 남성분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남성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줄 사람에게 투표하려고 노력합시다. 그래야 더 부채감을 느껴서 남성을 위한 제도도 나올 반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6	천주교 신자가 본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발언 [새창]	2017-04-26 09:03:02	0	삭제
		오상의 비오신부님과 youcat 은 모두 검색만 해봐도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카톨릭의 신비신학의 일면을 기술했다고 놀라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더 놀라운 일들이 신약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카톨릭은 2000년 넘는 거목이고 그 안에 녹아 있는 신비는 놀라운 것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법이나 교리가 불변하는 하느님의 말씀에 기초한다고 했지, 교회법이나 교리자체의 성문화된 형식이 불변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프리스트리퍼 님이야 말로 세상에 너무 오래 있었고, 다시 하느님께 돌아오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불필요한 논쟁을 원치 않기 때문에 이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155	천주교 신자가 본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발언 [새창]	2017-04-26 04:00:54	0	삭제
		동성애, 음란물시청, 자위에 대한 내용은 가톨릭 교리서에 성문화 되어 있습니다. youcat이라는 문답식 교리서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하고, 이 모든 것은 구약의 '6 계명인 간음하지 말라'라는 계명과 신약의 '여자를 보고 음란한 마음을 먹었으면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구전을 이야기 해드린다면, 20세기 가장 유명한 가톨릭 성인 중 한 분인 오상의 비오신부님은 그리스도의 성흔의 기적 뿐만 아니라 타인의 죄를 알아보는 은사를 받으신 분인데, 이 분이 여러 아이들 중에서 한 아이에게만 축복을 해주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신부님께 왜 저에게는 축복을 해주지 않냐고 묻자 신부님이 대답하기를, '너는 지금 입고 있는 옷 주머니에 음란한 사진들이 있지 않니? 그래서 축복해 줄 수 없단다.'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나가서 그 사진을 전부 태워버린 후에 신부님께 축복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신부님은 그 아이에게 축복을 해주시며 말씀하시길, '그렇지만, 너의 책장 서랍에 그런 사진이 몇 장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그러니 그 것도 모두 태워버려야 한다.' 하고 말씀하신 일화가 있습니다.
	154	천주교 신자가 본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발언 [새창]	2017-04-26 03:15:20	0	삭제
		교회밖의 구원의 개념은 이미 신약에서 나와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공의회에서 인준하고 천명한 것이지, 공의회에서 새로운 교리나 법을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후 카톨릭이 많이 달라진 것은 그 분이 가톨릭에 근원적인 교리인 사랑과 용서에 더욱 충실해서 생긴 것이지, 그 분이 가톨릭의 새로운 교리를 창시해내는 것은 아닙니다. 교리는 진리이며 불변하는 하느님의 말씀에서부터 나오는 것이지 교황님의 진보 또는 보수적인 성향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충실한 카롤릭 신자이며, 위 답변은 가톨릭을 비아냥 거리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고 반대로 동성애를 옹호하기 때문에 쓴 글도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음란죄로 부터 자유롭지 않으며,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할수있는 한 최대한도로의 거룩하심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쓴것입니다.
	153	천주교 신자가 본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발언 [새창]	2017-04-26 02:34:55	6	삭제
		문재인 후보의 입장은 천주교 신자로서 또한 모든 국민의 민의를 반영해야하는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가장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대답이었다고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가톨릭은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하며 반대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첨언합니다. 또한 음란물을 시청하는 것과 자위를 하는 것, 심지어 지나가는 이성을 보고 음란한 생각을 마음에 품는 것 까지 죄라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이성을 보고 음란한 생각을 마음에 품어 본적이 없는 사람은 동성애자들에게 돌을 던지셔도 됩니다.
	152	[반박] 정의당 박원석 공보단장 [새창]	2017-04-21 14:01:55	10	삭제
		친노우려먹기와 정의코스프레와 양심은 내려놓고 말해라. 그래야 뒷통수는 안 아플꺼 아닌가?
	151	황상진 한국일보 편집국장 "언론이 왜 인위적 조종을 시도하려는건지..." [새창]	2017-04-06 10:46:15	13	삭제
		한국이라는 명칭사용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허용합니다.
	150	문대표가 여타 후보들에게 주는 스트레스 [새창]	2017-03-31 15:34:13	11	삭제
		문재인이 다른 후보보다 나은 이유. 문재인을 뽑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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