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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스님과 예수님꼐서 항상 동행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창]	2019-05-08 23:08:50	4	삭제
		여기서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불교는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하느님의 아들임을 깨달았다고 보는 반면에, 기독교는 예수님이 태초부터 성자로서 하느님의 독생자로 동정성모마리아를 통해 구약의 예언에 따라서 구세주로 태어났다고 보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대교는 예수님이 구세주가 아니라 예언자 중에 한명이라고보고 있으며 아직 구세주가 오지 않았다는 입장이고요. 예수님을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서 종교가 갈리는 것이고, 그에 따라 유신론 무신론 내세관 세계관이 갈리는 것입니다. 또한 부활 역시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는 헛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은 스스로 부활할 것이라는 자신의 말을 어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로의 자격도 권능도 없는 것이죠.
	223	교황님 근황 [새창]	2018-11-30 14:41:18	0	삭제
		.
	222	[19금/인류욕망보고서]중세 가톡릭의 사업 [새창]	2018-09-07 02:13:07	0	삭제
		자유의지//아마 개신교인듯 한데,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라는 책 사서 읽어 보세요. 물리 자연적 거스르는 기적, 특히 이처소재(한 존재가 두 장소에 동시존재)하는 기적 등 많은 기적을 행하셨죠. 물론 이분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죠. 하지만 무조건 기적을 찾고 따르는 신앙은 자칫하면 지나친 신비주의나, 기복신앙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앙에 신비가 없을 수 없지만, 과도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는게 만만찮// 현대의 가톨릭이 계승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하신 진리와, 성령의 감화로 구약의 예언자, 신약의 성인들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리 그들이 행한 기적으로 깨닫고 입증해주신 성경과 전승입니다. 중세시대의 아름다운 전승은 계승하지만 부패는 계승할 수도 없고 계승하지도 않습니다. 단,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겠죠. 마치 유다의 타락을 그리스도교가 계승하지 않고, 현재 개신교의 타락을 현재 개신교가 계승하고 있지 않은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성인들은 신앙의 모범으로 우리가 하느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알려주는 귀중한 존재들이니 당연히 필요하고, 구약에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유대교가 나가갈 방향, 잘못된 방향을 꾸짖으시지만, 신약에서는 성인들을 통해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시죠. 사도신경을 외워보시면 모든 성인들을 통공을 말하고 있죠. 개신교의 문제는 사실 가톨릭에서 분리되면서 만은 성인들을 통해서 이루워진 아름다운 전승을 버리고 루터와 칼뱅의 신학만을, 또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성경해석만을 가지고와서 많은 교리적 문제를 야기하고 또한 그 안에서 수많은 교리상 해석상 문제를 야기하고 분파로 나눠 쪼개지고 있는 형세입니다. 진리에 대한 해석을 자기 입맛에 맞게 하면서, 성인들을 통해서 성령께서 말씀하지는 것을 듣고 있지 않죠. 심지어 교회의 핵심인 성체의신비까지 부정하고 있습니다. 성체가 예수님의 몸으로 변하는 기적은 심지어 여러번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221	[19금/인류욕망보고서]중세 가톡릭의 사업 [새창]	2018-09-06 12:39:01	1	삭제
		로마가 가톨릭을 국교로 지정하기 이전에 그리스도교는 (이때의 명칭은 가톨릭이 아니었으므로 그리스도교라 칭함) 많은 오해와 누명을 받았죠. 황제에게 충성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으며, 불을 질러 세상을 명망시키려 한다는 것이 주된 계명이라는 누명을 말이죠. 때문에 대대적힌 박해를 받았는데, 그 정도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살가죽을 벗기고 기름에 튀기거나 하는 등에 말이죠. 우리나라도 천주교 박해때 이와 같았는데, 심지어 목을 자를 때 그리스도 신자는 뭉퉁한 칼로 목을 여러번 쳐서 고통스럽게 죽이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과거에 있었던 사료가 소문에 의한 누명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러한 것인지는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런 다큐가 사실인 듯 아닌 듯 그럴듯하게 포장된 경우가 많으니까요. 위에 토마스아퀴나스의 말도 그 사람이 인용했지 사실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이었습니다. 그분이 가톨릭으로 회개하기 이전에 마니교로 활동할때 성적으로 타락하여 방황하다가, 하느님을 만나고 정화의 과정에서 순결에 관하여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과거의 자신이 그런 망발을 했다고 고백한 고백록 이라는 고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많은 경우에 샤머니즘적 종교가 성적으로 연관된 경우가 많지만, (주로 여신관과의 섹스로 오르가즘을 통해서 접신해 점복을 빌고, 그로인해 생긴 생명을 불태워 바치는 종교형태) 유대교-그리스도교 뿌리는 이러한 형태의 종교와는 전혀 다릅니다. 사제독신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사람은 그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그 제도가 도입될 때의 정치정황), 경제적인 사람은 그것을 경제적으로 해석하지만(종교의 부의 세습방지), 사실 신앙과 교리적인 사람은 그것을 신앙과 교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거룩함과 순결, 원죄로 타락하기 이전의 상태) 제가 존경하는 오상의 비오신부님께서도 하신 말씀이. '사탄으로 교오로 지옥에 가고, 인간은 음란으로 지옥에간다.'라고 말했죠. 그 만큼 인간이 이 죄에 유혹에 빠지기 쉽고, 극복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유대교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가장 큰 이유가 이러한 성적으로 연관된 종교형태의 매력(유혹?)을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타락도 그렇구요. 그러나 가톨릭이 그 시절 부패했다고 해서 저런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러한 음란을 극복하고, 예수님과 같은 모습으로 하느님과 하나된 많은 성인들이 가톨릭의 모범으로 굳건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죠. 가톨릭은 예수님과 그외 11제자를 따라가지 타락한 1명 예수님을 은화 30에 판 유다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죠.
	220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23:27:40	0	삭제
		첨언하면 테첼의 과도한 면죄부 판매와 월권적인 행동은 도미코회 수도자들의 반발로 결국 교황청으로부터 문책받았습니다. 루터를 바라보는 시각은 개신교와 가톨릭이 상당히 다른데, 나중에 루터의 마음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그가 초기 심문받을때 교황청에게 보낸 개인적인 편지나 내용을 보면 가톨릭에 남아 있으려는 그의 의지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또한 개신교에서는 성모마리아와를 한낮 여인으로 보지만, 사실 루터는 가톨릭의 영향으로 성모신심이 아주 컷고, 말년에 자신이 파문당했다는 죄책감을 성모신심을 통해 위안받았습니다.
	219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20:17:50	0	삭제
		Adun/ 테첼과 현금함 이야기는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성모강간은 잘 알지 못했네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면벌부와 성모강간과 연결시키는 것은, 마치 어느 목사의 성도빤스이야와 루터의 이신칭의를 연결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리의 핵심에서 벗어나 서로의 감정과 자극하는 해 선동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이신칭의에 대해서느 저와 다른듯이 말씀하셨지만 결국 같은 생각이신것 같아서 넘어가고(솔라가 빠져야 바람직합니다.), 루터의 파문은 스스로 나왔다고 보든 것이 아니라, 루터는 가톨릭에 남아 있고자 했으나 파문당했다고 보는 것이 사실과 정황에 더 맞는 내용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중세 카톨릭의 편협함을 더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세가톨릭을 지지 하지도, 루터를 지지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루터의 신학은 잘못됬지만 루터의 의는 높이 평가합니다. 가톨릭이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로 보고 과거의 편협함을 넘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개신교의 교리를 인정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루터의 잘못된 신학이 현재 개신교의 타락을 부추기는 면이 없이 않아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개신교 신학자들이 현재에 노력하고 있듯이 개신교가 루터를 뛰어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17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15:39:44	3	삭제
		Adun// 님 의견도 제가 보기에는 거짓과 선동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아니면 잘못된 정보로 잘못된 판단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일단 루터가 파문된 것이 스스로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것 부터 사실이 아니며 주류의 의견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세가톨릭에서 성모님을 강간해도 면죄부로 용서된다고 주장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루터의 반박문만으로 루터를 파문시킨 중세 카톨릭에서 성모님을 강간해도 면죄부로 용서받는다고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것을 근거로 증명하지 못하신다면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신 겁니다. 무엇보다 면죄부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엄밀히 말하면 면벌부라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죄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성사 또는 상등통회를 통해서만 용서를 받지만, 벌은 면해지지 않기 때문에 벌을 면하기 위한 보속의 일환으로 희생과 선행을 필요로 하는 데, 이것이 중세시대에 큰 성당을 짓기 위해서 면벌부라는 다소 세속적인 형식으로 방법으로 돈을 조달한 점이 분명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만, 그것이 마치 모든 신성모독적인 죄를 용서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개신교의 이신칭의야 말로 현대적인 의미의 면죄부입니다. 예수그리도를 믿기만 하면 모든 죄와 모든 벌을 용서받는다는 교리로 얼마나 많은 죄악을 양심의 가책없이 저지르며 하느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지옥간다는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겁박하고 있습니까? 가톨릭의 이신칭의는 루터의의 이신칭의를 인정한 것이 아니고 사도 바오로의 이신칭의를 인정한 것입니다. 루터의 이신칭의는 아시다시피 복음과 모순되기 때문에 가톨릭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것 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이다.' 오히려 현대의 개신교 신학자들이야 말로 루터를 이신칭의에 의문을 갖고 차마 가톨릭의 이신칭의로 돌아온다고 표현하기는 어려워서 사도 바오로의 이신칭으로 자신의 신학적 주장을 결론짓는 학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밖에 다른 주장도 문제가 있고 주류의 의견도 아닙니다만 굳이 이곳에서 일일이 논쟁하고 싶진 않아서 이만 줄입니다.
	216	천국에 가면 놀라게 되는 세가지... [새창]	2018-04-24 13:52:22	0	삭제
		몇가지 가톨릭 성인과 관련된 일화가 떠오르네요. 안토니오 성인께서 세상을 보면 한숨 쉬면서, 기도하길 '하느님 세상은 참으로 부당합니다. 어째서 선한사람은 고통받고 고난을 겪으며, 악한 사람은 칭송받고 더 잘사는 것입니까?' 하고 탄식 했다고 합니다. 그때 안토니오 성인의 수호천사가 나타나 이야기 하길, ' 안토니오야, 너 자신에 대해서나 주의하여라. 이세상의 심판은 하느님에게 달린 것이지, 너의 판단에 달린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른 일화로는 그리스도의 오상의 은총을 받은 비오신부님께 그의 영적아들이 물어보기를. '신부님 선한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세상을 보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하고 묻자 그 분께서 대답하시길, ' 우리는 세상의 한쪽 면 밖에 보지 못한단다. 마치 어머니가 자수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자수를 하는 반대편에서 자수를의 뒷부분의 면을 보면서, 왜이렇게 이상하게 자수를 하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단다. 하지만 때가 되어 자수를 하는 앞면을 보는 순간에 참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단다.'라고 말씀 하셨죠.
	215	예수님의 기적.jpg [새창]	2017-08-22 12:06:52	1	삭제
		자유주의 신학적 해석 덕분에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많은 폐단이 발생되었죠. 지금의 한국 개신교 먹사들이 모두 이것을 따르기 때문에 십일조는 열심이 걷으면서, 세금은 안낼려고 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내라고 했는데도 자기 멋대로 모두 하느님의 것이라 않내도 된다는 헛소리를 하는 먹사들이 이 자유주의 신학해석에 충실한 사람들입니다. 다 하느님의 것이면 왜 신도들의 것을 그렇게 열심이 걷는지 모르겠요. 신도들의 것도 어차피 하느님의 것인데....결국에 그 주장의 귀결은 스스로 하느님이라고 하는 것 밖에는 되지 않죠. 성경은 성경 그 자체와 그를 보완하는 전승에 비추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할 수 없으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시고 베드로를 1대 교황으로 하는 적통인 카톨릭의 교도권과 교리에 순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함부로 왜곡하는 것은 인류의 죄악의 시작이었죠.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을 하나 부인하면 둘 부인하기는 더 쉽고, 그러면 올바른 이스라엘 머리좋은 청년으로 만들기 쉽고, 그 다음은 애비없이 부정으로 나은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는 더 쉽고, 그 다음은 하느님을 이 오유에서 많이 보는 지방 민족의 사막 잡신 취급하기는 더 쉬운 것이죠. 또한 성서해석학적으로도 보면 성서는 그 시대에 비추어 중간중간 손된 흔적이 매우 적은 문서입니다. 그 때 당시 사람들도 복음말씀이 잘못 전달되는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에 굉장이 보수적으로 작업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또한 성서는 예수님을 과하게 신성시 한 내용이 아닙니다. 예수님 자체가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그 분은 신성 그 자체이신 분을 증언하는 내용이 성서입니다. 반대로 성모마리아의 역할은 오히려 성경에서는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전승과 교회사를 비추어 판단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오히려 가톨릭의 성모신심이 개신교도들에게 비판을 받는 원인이 될 정도입니다.
	214	예수님의 기적.jpg [새창]	2017-08-22 02:05:27	0	삭제
		기적은 기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정론입니다. 하느님의 표징을 물리적 자연적으로만 설명할순 없죠. 이러한 기적을 행한 사람은 카톨릭 성인 중에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요한비안네 신부님도 이와 비슷한 기적을 여러번 행하셨고 그 당시에 많은 목격자들이 이를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적은 이스라엘의 만나에서 부터 엘리야 엘리사 시대 구약과 신약의 오병이어 그리고 카톨릭 교회사의 성인들 등 근 현대에서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완전하게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서 계시종교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213	똑똑한 사람 일수록...... [새창]	2017-08-13 14:33:45	11	삭제
		똑똑한 사람일수록 욕해보라고 하면 욕잘하겠죠. 칭찬해보라고 하면 칭찬도 잘하겠고, 농담하라고 하면 농담도 잘하겠죠. 언어능력이 발달했을테니까. 똑똑할수록 하는일이 많고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니 남이보기에는 어질러논거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정리된 거죠. ㅋㅋ 미국도 참 기자들이 할일이 없나봅니다. 이럴시간에 트럼프나 욕하면서 자신의 지능이나 뽑낼것이지.
	212	오늘의 김어준 생각 "문재인 케어".jpg [새창]	2017-08-11 15:28:52	5	삭제
		의료 교육 등 복지부분의 혜택은 출산장려와 문화발전 새로운 아이디어 및 신기술개발 등등이라는 경제발전의 근간이되는 가치 뿐만 아니라 행복과 평화 삶의질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얻게되죠. 국민이 잘살아 망한 나라 없습니다. 항상 부정부패로 나라가 망하죠. 더 열받는 건 돈받아 글쓰는 놈들이 남탓은 장해서 꼭 포퓰리즘 때문에 망했다고 설침. 장충기 충성충성 이나 하듯이 말이죠.
	211	19)아버지의 논리력 [새창]	2017-08-11 15:19:16	14	삭제
		초심을 잃으셔서 추천드립니다.
	210	닭년 종신형 확정이요~~~!!![혐오사진주의] [새창]	2017-07-18 21:05:35	11	삭제
		아직 죄가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확정판결전 입법되면 부진정 소급효가 가능 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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