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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새창]	2017-07-15 13:15:40	3/16	삭제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는 극단적인 하나의 예시이지만, 이혼이라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인지는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는 크게 상관없는 부모들의 잘못으로 힘없는 아이들이 고통을 받게 하고 싶진 않고, 적어도 가정이란 어떤 상황에서라도 최우선적으로 지켜져야할 사회적 공동체입니다. 요즘은 너무 이혼을 쉽게 생각하니까요. 프레임을 씌우려고 쓴 글은 아니나 프레임을 씌워서 가정이 지켜진다면 그렇게 하고 싶네요.
	208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새창]	2017-07-15 12:41:24	9/29	삭제
		친부 계모 사이에는 살인사건이 비일비재하고, 친모 계부 사이에는 살인 및 강간사건이 많이 일어나니, 이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혼이 고통의 끝이 아니라 그 고통을 죄없는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부간의 불화는 서로의 잘못에 기인하지만, 이혼은 그 잘못의 고통을 다른 누군가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부부생활을 현명하게 해나가시길 모든 자식을 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207	연봉 7~8000받는 고졸 블루칼라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반응.jpg [새창]	2017-07-13 09:09:44	838	삭제
		오늘의 옆에있습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2:23:58	0	삭제
		사랑했었기 때문에 그렇겠죠. 앞으로 사랑할 수도 있어서 그렇겠구요. 큰 어려움이 없다면 서로 용서하고 서로 대화해 나가면서 결혼생활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이잖아요.
	205	추미애 “국민께 약속드린 정책, 실현될 때까지 당청 찰떡공조 해야” [새창]	2017-07-06 20:29:28	4	삭제
		캬~ 추다르크 시원합니다.
	204	이재용 공판 증인으로 나선 안종범 전 수석, ‘대통령 개입’ 전면 부인· [새창]	2017-07-05 18:24:00	4	삭제
		종범실록 지리지 오십쪽 세째줄. 박근혜는 지시했고 이재용은 따르고 유라는 말탓땅. 말탓땅!!
	203	바른정당 "文, 성명으로 대응할 상황이 아니라는 걸 이제 알았나" [새창]	2017-07-05 16:03:49	4	삭제
		바른정당 수준은 이제 알겠다.
	202	국민의당 지지율 3.4%, 자유한국당 4.3% [새창]	2017-07-05 11:27:49	0	삭제
		국당 지지율이 룰라네. 아는사람은 아재인증.
	201	기레기, 김정숙 여사 패션에 "美상징하는 옷 선보였다면…아쉬움도" [새창]	2017-07-02 16:48:28	143	삭제
		그럼 기레기들은 왜 국민을 배려해서 쓰레기를 입지 않는가?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2:02:10	19	삭제
		Fact : '추미애 대표는 박지원 전 대표의 훼방꾼 노릇만해' Public estimate : 겁내 잘하구 있구만.
	199	문 대통령, “세계는 우리 대접하는데 스스로 낮춰볼 필요없어 [새창]	2017-07-02 09:57:30	6	삭제
		갑을관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죠. 미국가서는 똥꼬 열심이 빨고, 자국민에게는 똥꼬 빨아달라고 내미는 격. 18 냄새나니까 치워!!
	198	남자 페미니스트의 최후 [새창]	2017-07-01 22:02:23	3	삭제
		여성주의 = 여성의 특성을 기반으로 남성과 화합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와 그로인한 권리를 행한다. 여성이기주의 = 여성의 특성을 기반으로 해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고 사회는 여성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며, 집은 개들이 지킨다.
	197	주식 할 때 이것들은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01 21:39:51	1	삭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잘 해서 저평가 우량주에 묵혀두는게 가장 안정적이고 낫죠.
	196	남자 페미니스트의 최후 [새창]	2017-07-01 20:44:32	27	삭제
		페미니즘 = 여성주의 No 페미니즘 = 여성이기주의 yes
	195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기도.페북 [새창]	2017-06-30 16:30:34	4	삭제
		주님, 당신을 닮은자와 함께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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