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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hum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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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hu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여기서 소위 '진정한 기독교인'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봐주세요 ㅇㅅㅇ. [새창] 2014-11-20 16:21:06 0 삭제
    댁도 남을 대속할것 같진 않으니 교리나 기타 것은 걱정은 말고 자기걱정이나 하세요.
    72 이번에 다시 논의되는 종교인 과세법이 꼭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새창] 2014-11-20 13:19:23 0 삭제
    가톨릭은 이미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유재산 축척 못하는 청빈서원 하신 분들은 직업이라고 봐야할지...
    71 여기서 소위 '진정한 기독교인'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봐주세요 ㅇㅅㅇ. [새창] 2014-11-20 12:20:58 0/5 삭제
    그 친척이 죄가 있어 구원받지 못하는데 글쓴이가 친척을 너무 사랑해서 겸손한 마음으로 구원을 위해 기도 해주고 그 친척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대속한다면 가능하겠죠. 헌데 지금 처럼 신을 죽이니 뭐니 교만하게 중이병대사 날리신다면 자기 구원이나 염려하라고 말씀들리고 싶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3:56:52 0 삭제
    그만하세요.
    69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7:40:07 1 삭제
    운좋은고양이//고양이도 말하는데요 뭘...
    68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6:31:26 1 삭제
    이런 글 앞으로 안보기 위해 추천드립니다. 사랑님도 앞으로 다른 안티싸이트에서 본 내용 그대로 믿지 마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67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6:26:58 1 삭제
    운좋은고양이// 문맥을 이해못하는 난독증인 사람들을 위해서 소제목을 뽑아 문맥을 이해하게 해주고, 그래도 이해못하고 망상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고 전례를 뽑아 예를 들어주는 것 아닙니까.

    사랑.// 제발 이런 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두의 아버지이신데 왜 인신공양을 받겠습니까? 말씀을 떠나서 양심이 그것을 허용하세요? 제가 카톨릭 전승을 하나 더 예로 들어 들릴게요. 멕시코에서 아즈테카 인디언들이 태양과 뱀의 신을 숭상해서 인신공양을 받치는 일이 수천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보내시어 그러한 전통을 없애고 카톨릭을 전파시킨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멕시코에서는 현재 카톨릭 인구가 80%에 육박하는 것이고요. 과달루페의 성모님을 찾아보세요.
    성모님과 뱀의 관계를 아시겠습니까?
    창세기 3장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자꾸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이 양심이 흐려지고, 죄악을 저지를 때마다 뱀이 이세상에 활개쳐서 여러가지 흉악범죄를 조장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선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고, 성모님께서는 그 뱀과 싸우느라고 항상 발꿈치에 상처를 입으시는 것 좀 아세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게 아니라, 성경을 내 아버지가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하면서 읽으면 적어도 이런 인신공양이라는 결론은 안내릴 겁니다.
    66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1:50:02 0 삭제
    네. 소제목과 전례에 따라 내용을 읽지 않고, 자신의 망상에 따라 내용을 읽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65 소트니코바 부상 구라인거 들통남 .jpg [새창] 2014-11-18 11:14:09 1/31 삭제
    어린애가 뭘 알겠어요. 이 애도 어떻게 보면 희생양이죠. 김연아양도 희생양이고...그냥 실력대로 공정하게 됬으면 서로에게 좋았을텐데....
    64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0:36:51 0 삭제
    그냥 본인의 난독증을 탓하면 됩니다. 에휴.
    63 기도의 응답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1-16 21:35:23 0 삭제
    또한 개신교와는 약간 다른 성모신심에 대해서는 파티마성모님 관련 서적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세계대전 발발시에 성모님께서 유물론적인 세계관의 위험을 경고하시며 파티마의 세명의 목동들에게 발현하신 내용입니다. 특히 성모님의 전구로 하느님께서 성경에서 나온 여호수아의 태양을 멈추는 기적이나 이사야기 태양을 뒤로가게 하는 기적보다 더 큰 태양의 기적을 7 만명의 신자들과 회의론자들 앞에서 보여주신 내용도 있습니다.

    저 역시 하느님의 지복을 단 한번 경험했지만, 제가 훌륭한 점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저역시 하느님 밖에서 진리를 찾아 다니며 돼지죽먹고 돌아다니던 탕아일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돌아왔을 때 하느님께서 자비심으로 당신의 거룩하신 모습을 보이시며 다시는 밖에 나가 돌아 다니지 말라고 큰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셨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복음서에서 돌아온 탕아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62 기도의 응답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1-16 21:18:08 0 삭제
    삼류피에로님 삭제 하셨지만 대답드리겠습니다. 제가 답변을 보았지만 잠깐 다른일이 있어서 신중히 답변드리고자 대답을 미뤘습니다.
    개신교 신자분들이 성경은 더 열심이 읽으시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대답드릴 것이 없고, 가톨릭은 '가톨릭 교리서'가 따로 출판되어 있어서 가톨릭의 전반적인 예식과 전승, 그리고 가톨릭 정신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굿뉴스사이트나 어플을 까시면 가톨릭교리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중에 youcat이라는 교리 문답식 책이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셔서 내공이 있으시니 읽으면 바로 가톨릭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 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성인이 그리스도의 오상을 받으신 '오상의 비오신부님'과,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두 분과 관련된 시중에 나온 서적은 제가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주로 자서전이 아니라, 그 주변에 살었던 사람들이 그 분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증언으로 되어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사실 현대 카톨릭에서는 가장 신비적인 인물이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신 분들입니다. 가톨릭의 신비신학을 검증하는 검사성에서도 이분들의 신비는 감당할 수 없다고 설명할 정도 입니다. 특히 개신교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사인 성체성사와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알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분다 성체성사를 거행하시면서 지복을 누리셨고, 고해성사에서는 남의 죄를 고해받기도 전에 죄를 알아보는 카리스마를 받으신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61 기도의 응답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1-16 18:49:33 0 삭제
    저는 그 응답을 30년만에 받았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예수님께서 토마에게 하신 '너희는 보고야 믿느냐. 보지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말입니다.
    60 신의 전지전능의 인격성에 대한 고찰 [새창] 2014-11-16 18:42:06 0 삭제
    별로 이기고 싶은 생각 없소. 난 남을 이기기 위해 글쓰는게 아니라 진리를 증거하려고 글을 쓰니까..당신의 글을 보면 감성의 호소로 이성적 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그 감성이 남을 싸이코 패스로 몰아가고 ㅋㅋㅋ대면서 비웃는 다면 그리고 남의 지성을 비웃는 다면 그 감성은 바로 이기기 위해 사용하는 하나의 감성팔이 일 뿐이요. 내가 아니라 당신의 글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소. 결국 당신은 이기기 위해서는 때로는 감성도 팔고 이성도 팔고 그리고 자신의 영성까지 팔 생각이요. 그리고 신성모독도 아무렇지 않게 할 사람인 걸 잘 알겠소. 바로 그게 교만의 본질이라는 것이요. 칠대 죄악의 우두머리인 교만의 모습. 당신은 이 글에서 이기기 위해 더한 추한모습을 보여서 실질적으로 죄가되지 않게 내가 여기서 멈춰야 겠다는 것을 알았소.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시요. 당신의 그 가치관이 실제로 행동으로 나와서 죄가 되기 전에 ....
    59 온리휴먼님, 아직 안끝났음요. [새창] 2014-11-15 14:17:19 1 삭제
    파라라라라// 댁은 참 피곤한 사람입니다. 그 쪽은 본인인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황당해서 솔직히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맥락적으로 파악해야 할 부분을 확장해석하고 확장해석 해야 할 부분을 맥락적으로 파악하니 그냥 스스로 자신이 결론을 내리고 그 사람말을 자기 멋대로 파악하는 군요. 문제는 지금 이말도 그렇게 파악할테니, 죄송한데 견적이 안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월리엄// 님은 기독교에게 크게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지, 항상 나중에는 안티와 기독교 대립구도로 모든 것을 가지고 가는 군요. 전 그것에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일에 제가 사과 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기독교를 대표하지도 않은 제가 사과드리지요. 전 단지 누군가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한동안 너무 오유종게에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 같군요. 잠시 떠나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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