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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벼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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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벼먹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제가 자료형을 잘 이해못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5-11-19 01:59:11 0 삭제
    긁어주신 소스 중에 마지막 두 줄의 prinf문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변수 타입이 double이라 하셨는데 형식문에 %d를 사용하셔서..
    100 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살고 있는데요 ㄷ ㄷ [새창] 2015-05-21 09:20:59 0 삭제
    11
    제가 만났던 사우디가족들로 유추해보면 중학교 들어갈 때쯤부터 얼굴까지 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가릴 것이냐는 가장의 의지에 따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굴 전체를 다 가려서 눈도 안보이고 (처음 만났을 땐 깜짝 놀라고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헷갈렸습니다;;) 손도 장갑을 껴서 가려서 피부색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도 있거든요.
    1
    그래서 저도 대충 입고 다녔더니... 한국에 돌아와보니까 입고 나갈 옷이 없는 사태가;;;;;;
    99 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살고 있는데요 ㄷ ㄷ [새창] 2015-05-21 01:01:43 0 삭제
    11
    사우디는 관광비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행자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가족방문비자 받아서 들어온 가족이더라도 공항을 나서는 순간부터 아바야는 필수입니다.
    얼굴 가리는 니캅은 쓰지 않아도 되지만 히잡을 쓰라고 강요당하기도 합니다.
    여성의 빛나는 머리카락이 남자를 유혹한다고 해서 가려야하는 거라는 얘길 어디서 주워들었습니다.
    담맘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종교경찰이 제 남편한테 제 머리 가리고 다니게 하라고 한소리 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아바야로 가린다고 하지만 젊은 여성들은 몸에 매우 밀착되는 아바야 입고 몸매 곡선을 드러내놓고 다니기도 합니다.
    담맘에서 한시간 떨어진 주베일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98 다섯살 딸에게 음악감상을 금지한 국내 무슬림인..... [새창] 2015-03-28 10:16:44 80 삭제
    저 분이 다녀오셨다는 사우디에 오래는 아니지만 1년 반 정도 다녀왔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사우디 남자들 차에 음악 크게 틀고 다니고
    제가 아는 사우디 가족은 딸은 한국드라마에 심취해있고 막내아들은 뽀로로 광팬입니다만... 노래를 안들을 수 없는 환경인데..
    심지어 그 가족은 아버지가 사우디 왕실위원회인 로얄커미션 쪽에 근무하시는 걸로 알아요. 중학생인가 고등학생 되면 딸들 얼굴도 다 가리고 눈만 내놓고 다니게 하구요.
    실제 만나 본 무슬림들은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자신들의 종교를 강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다른 종교를 존중해줍니다. 이슬람을 이해해주기를바라는 마음과, 종교가 없는 사람은 성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요.
    왜 어떤 종교든 한국에 들어오면 병속에 갇힌 듯 꽉 막히게 변하는거죠?
    97 최근 몇년간 본 영화중 미친영화 TOP5 [새창] 2015-03-23 11:11:36 3 삭제
    전 위플래시 너무 불쾌했어요. 불편하고 불쾌하고...
    꼭 저렇게까지 해야 돼? 싶고.. 둘 다 그냥 미쳐있는 상태의 사람들인 것 같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1:04:52 8 삭제
    아들 돌 지나서 마트 데리고 갈 때부터 삑 찍어야 먹을 수 있는 거라고 계속 얘기해줬어요. 좋아하는 팩우유 카트에 담는 것 보면 달라고 울테니까 안볼 때 몰래 담고 그것부터 제일 먼저 계산해서 뜯어주고, 과자 먹기 시작했을 땐 집에서 과자 싸 가서 주고 그랬어요.
    4살인 지금은 자기가 당장 가지고 싶은 거나 좋아하는 먹거리를 카트에 담으면 빨리 계산하러 가자고 재촉해요.
    계산대 가면 집에서 쥐고 나왔던 장난감까지 전부 계산대에 올려요.
    계산하기 전에는 내 물건이 아니라는 걸 계속 알려줘야죠. 그걸 당연한 듯이 여기는 사람이 많다니...
    95 버스정류장 귀요미 아이와 엄마.ssul [새창] 2015-02-10 23:49:20 16 삭제
    가니와 씨투는 정말 타기 어려워요 ㅠㅠ 볼 일도 거의 없고..
    서울역 3층인가에 있는 푸드코트 창가에서 밥 먹으면서 타요 로기 가니 라니 씨투까지 골고루 구경시켜줬어요. 버스 구경 하느라 밥도 잘 먹어요 ㅋ
    94 [킬미힐미] 개인적으로 베스트 샷..! [새창] 2015-01-30 08:12:53 6 삭제
    이거 상암 mbc 앞마당에 있는 조형물인데 적절하게 잘 썼더라구요
    93 순대국밥먹으러갔다 눈물나네요 [새창] 2015-01-28 00:14:23 0 삭제
    전 순대국밥이 그렇게 먹고 싶은데... 아이가 4살인데도 먹으러 갈 수가 없어요. 애가 순대를 안좋아해요. 흐윽.
    3살쯤 되니까 외식할 때 같이 먹을 수 있게 돼서 편해진 건 좋았는데 거기서 애가 먹을만한 게 없으면 못가게 되더라구요.
    어른들 먹는 거 쳐다만보고 있으랄 수도 없고.... 그래도 동네 추어탕집에서는 추어돈가스를 좋아해서 그걸 시켜주면 되는데
    순대국집에서는 순대 안먹는 애를 고추 먹으랄수도 없고 ㅠ_ㅠ..
    혼자 애 데리고 이것저것 먹으러 다니지만 순대국만은 시도도 해 볼 수가 없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2:42:57 3 삭제
    이 분 요즘 올레 기가팍팍 광고에서 뵌 것 같은데요. 상사한테 막 혼나는 부하직원 역할
    91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11:16:13 4 삭제
    전 혼자 대중교통 이용하고 다녀요. 가까운 곳은 세살짜리 아이 걷게 하고요.
    덩치가 작아서 빨리 지치는건지 꾀 부리는건지 자꾸 안아달래서
    거리가 좀 되는 곳에 가거나 목적지가 정류장에서 좀 멀거나 하면 무조건 유모차 가지고 갑니다.
    아이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외출하는 건 신생아 때부터 다들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안그러신 분들도 계시군요...
    저와 제 남편은 해외여행을 갔어도 아이 낮잠 시간에는 숙소에 돌아와서 푹 자게 하고 다시 나갔어요.
    닉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내이름으로님 댓글보고 놀랐네요.
    90 임신했을때에 몸속 장기 이동 모습.gif [새창] 2014-12-09 11:04:07 2 삭제
    전 임신 기간 내내 코피가 그렇게 나더라고요.
    피자 먹다 주르륵. 고기 쌈 싸 먹다 주르륵. 하하 웃다 주르륵.
    나중엔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도 주르륵. 주르륵.
    막달에 응가누고 변기 안을 들여다봤다가 아까 내가 코피 닦고 던져넣었던 휴지가 물먹고 선홍색으로 불어서 둥둥 떠 있는 것 보고
    내가 응가 누다 힘 잘못 줘서 애가 딸려나왔나하고 철렁했었네요
    89 마왕. 그대는 내 마음 속에 영원한 마왕 [새창] 2014-10-27 22:36:39 1 삭제
    멍청히 티비 틀어놓고 있었는데
    넥센 경기 끝나면서 그대에게가 나오는군요...
    이게 뭔지....
    기분을 뭐라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갈 사람이 아닌데...

    잘가라고 못하겠어요 ㅠㅠ
    88 국내 도입이 시급한 해외 맥도날드 26가지 메뉴랍니다 [새창] 2014-10-08 20:07:36 0 삭제
    맥아라비아는 사우디에서 8월에 갑자기 생겨서 먹어봤어요. 매콤한 치킨 들어간 걸로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 올 때 아부다비 공항에서 환승하면서 맥도날드 갔었는데 거긴 맥아라비아 매콤한 맛이 없더라구요. 그냥 맥아라비아 먹었더니 심심한 맛 =_=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5:00:56 0 삭제
    제 아들도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부스터에 앉혔고 지금은 아기의자에 앉혀서 밥 먹게 해요. 밥 다 먹을 때까진 지루해도 앉아있다가 제 입에서 '다 먹었네' 소리가 나오면 아기가 '내려가자~' 하고 내려가요.
    여긴 사우디인데 사실 사우디에선 식당이든 커피숍이든 여자가 들어가는 출입구와 공간이 나눠져있어서 아이들이 득시글해요. 여자는 대부분ㅇ엄마이니 패밀리섹션은 가족이 대부분이죠. 애들 막 소리 지르고 울고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에요. 노키즈존 외치는 한국 사람들이 보면 기절할 곳이죠 ㅋㅋ
    패밀리존에는 유모차도, 마트 카트도..뭐든 들어올 수 있고 애들 놀 놀이방도 거의 갖추고 있어서 애들이 맨발로 뛰어다니고 소리 질러요.
    그래도 제 아들은 절대 자리에서 못일어나게 해요.
    음식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사이에 정 놀고 싶어하면 남편이나 저 둘 중 한 명이 따라 나서서 놀이공간에서만 놀게 하고요 음식이 나온 후부터는 엄마 아빠 다 먹을 때까지 의자에서 못일어나게 해요.먹을 동안은 애가 조용하지만 다 먹고나면 또 들썩들썩하니 그땐 동영상 틀어줘서 붙잡아두고요.
    목소리 큰 것까진 아직 잘 제어가 안되지만 어디 식당에서 아주 크게 곤란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한국 갈 생각 하면 걱정 되네요.
    요즘 노키즈존 논란을 보면 한국도 차라리 여기처럼 패밀리존을 만드는ㄱ것이 낫겠다 싶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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