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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션한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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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저번주 집회때 연행된 시민의 석방을 요구하러 갔었던 방배경찰서 사진입니다 [새창] 2014-10-28 17:27:43 2 삭제
    팩트TV로 조마조마하게 지켜봤어요.
    방배동경찰서로 연행된 시민분 나올때까지
    안산으로 안돌아가고 며칠이고 노숙하겠다던 유경근 대변인과 우리도 다 잡아가라 울면서 외치시는 어머님들...!!
    광화문 행사후에 청운동까지 이동하겠다 미리 얘기했던건데 견찰은 또 차벽을 세우고 방패를 들고 막아서고...참 훌륭해요.
    608 태범이 아버지 마지막 한 마디는 '태범이다' 였다네요.... [새창] 2014-10-28 08:23:25 10 삭제
    '만지고 싶다, 내 아가' 적혀 있는 티 입으신 유가족분들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했는데
    태범이 그 소중한 아이 얼마나 보고 싶으셨을까요.
    태범이와 오랫만에 긴 얘기 나누시고 마음껏 만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7 속보-인양 부결 수색지속 [새창] 2014-10-27 21:27:34 1 삭제
    1 FV4201 라고...'세인트 조지 리본'을 세월호 추모의 뜻으로 달고 다닌다고 뻥치면서
    어그로 끌다가 일배인거 탄로나서 탈퇴했던 이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동일인인거 같은 향기가 나요.
    606 속보-인양 부결 수색지속 [새창] 2014-10-27 20:22:33 2 삭제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 듣는것보다 더 많은걸 보고 듣고 계신분들이
    팽목항에 계신 실종자가족들과 현장일 하시는 잠수사분들이에요.
    가족분들과 잠수사 등 전문가 분들이 결정하실때까지 우리는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안될까요?
    언론은 4월16일 첫날부터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내고, 저분들이 어떤 결정도 하기전에 인양 합의 오보 내고...
    수없이 실종자 가족분들 파렴치한으로 코너로 몰고, 여론 간보기 하고...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그분들이 결정할때까지 기다리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605 세기의 결혼식.jpg [새창] 2014-10-27 15:41:23 25 삭제
    1 사식 넣어 드릴께요...
    604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4-10-27 11:54:20 1 삭제
    기약 없는 세월호 진상조사위... 그들이 해야 할 일은?
    http://blog.jinbo.net/pulip41/4310

    세월호의 진실, 진상조사위와 특검 통해 밝혀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062051325&code=990101

    '진짜배기' 세월호 특별법, 정말 어렵지 않아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0241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3:53:06 5 삭제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그토록 그리웠던 태범이와 태범이 친구들 만나셨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2 벼룩시장에서 고구마 말랭이 파시던 판매자분!! 계산이 잘못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1:46:59 87 삭제
    고구마 말랭이 판매자분 또 사과글 올려야겠군...하면서 글 열었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뭐얔 말랭이를 돌려줄수가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 헐 나두 씹고 뜯고 맛보고 싶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01 [익명]중고나라 거래하던분이 사망했는데요.. [새창] 2014-10-26 21:18:58 28 삭제
    경찰에서 사망확인서 받으시고, 거래관련 내용 캡쳐 하시고, 돈보내신 통장내역 사본 준비하셔서
    법원내에 있는 법률구조공단에 가시는게 제일 빠르게 해결 가능할거 같아요.
    내용증명 먼저 보내고 답이 없거나 거절하면 지급명령 신청 보내세요.
    저는 2번정도 소액으로 법률구조공단 도움 받았는데 모두 친절하셨고 해결도 쉽게 끝났어요.
    한번은 내용증명만 보내고 바로 돈 받았고
    (내용증명만 받아도 금액이 소액이고 앞뒤관계 확실하고 상대방이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바로 보내주더군요),
    또 한번은 내용증명으로도 해결 안돼서 지급명령신청 보냈는데(혹시 이의신청하면 길어질수 있고 재판으로 갈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런것도 경험이고 그돈 기부하면 했지 ㅂㅅ 같은 상대방에게 떼이기 죽어도 싫어서 끝까지 가자 맘먹었거든요)
    그거 받고 깜짝 놀랐는지 바로 돈 부쳐줬어요. 인지세랑 송달료였나, 그 금액까지 다 받았어요.
    자세한건 법률구조공단 가셔서 상담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화상담 말고 꼭 방문상담 하세요.
    600 예은아빠 유경근 대변인 체포고지 [새창] 2014-10-26 04:13:49 0 삭제
    예은 아빠와 영석 아빠한테 체포고지 한거는 어떻게 되었나요?
    599 예은아빠 유경근 대변인 체포고지 [새창] 2014-10-26 01:34:14 8 삭제
    1 다행이네요...페북에도 연행되신분 풀려났다고 계속 올라오네요 ^^

    아프리카TV로 보니 유경근 대변인님 느므 멋지시더라구요.
    상황파악 빠르시고 민첩하게 리드하시고 위트 넘치시고...참 듬직하시더라구요.
    598 예은아빠 유경근 대변인 체포고지 [새창] 2014-10-26 01:04:02 16 삭제
    유경근 대변인 안경 벗기고 목졸라서 연행을 시도했지만 유가족분들과 시민분들 항의로 풀려 나셨고
    시민분이 방배경찰서로 연행되셨다네요.
    유가족분들을 반으로 나눠서 반은 방배경찰서로 연행된 시민분 구하러 가고
    남은 분들은 정부청사앞에 계시기로 결정하시고 밤샘 농성 준비중이시구요.
    597 [서울 벼룩시장] 세월호 노란리본 스티커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새창] 2014-10-25 23:40:10 11 삭제
    종이에 [세월호 차량 스티커 나눠드려요] 적어서 앞에 놓고 계시거나
    판매자분들중 한분에게 한쪽에 놓아 달라고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요..

    부모님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596 예은아빠 유경근 대변인 체포고지 [새창] 2014-10-25 23:34:14 6 삭제
    http://play.afreeca.com/kkttii/112960451
    595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새창] 2014-10-25 22:31:52 6 삭제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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