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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6	풀빵님의 SAW [새창]	2005-10-29 10:36:37	11	삭제
		저 그분의 장례식장에 우연하게 다녀왔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크게 나오고 하는데 병실 정말 초라했습니다...;; 화환이라고 하던가요? 밖에 온통 국회의원들의 이름만 걸려있고 사진에서 보던 그 아버님만 계속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875	지성선수 주장완장 찬 것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 반응 [새창]	2005-10-21 14:39:47	0	삭제
		我倒！& #36824;有& #36825;& #26679;的事！他才& #26469;& #20960;天& #21834;
	874	강풀, <타이밍> 끝으로 '아듀' [새창]	2005-10-21 14:13:49	11	삭제
		그렇구나....군대 다녀오면 나랑 같이 복귀구나...OTL
	873	나비효과 작가 lsoamyl님의 여러 리플들 [새창]	2005-10-21 14:10:45	3	삭제
		isoamyl님... 그 주소요... 뒷숫자 몇개 바꿔봤는데... 스티커 사진 주인공이 작가님인거죠?^-^ㅋㅋ 주소는 올리지 않겠습니다...ㅋ
	872	바퀴벌레 아이큐 [새창]	2005-10-19 08:49:25	2	삭제
		전 필리핀 시골 어느 한 마을에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자는데 제 배위를 기어다니는걸 잡아서 던진 경험이 있습니다..-_-;
	871	오늘은 저의 연애담을 올려보겠습니다. [새창]	2005-10-19 08:44:09	19	삭제
		오랫만에 안구에 습기가 차는 이야기군요...
	870	오늘은 저의 연애담을 올려보겠습니다. [새창]	2005-10-19 08:44:09	60	삭제
		오랫만에 안구에 습기가 차는 이야기군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7 15:21:37	7	삭제
		이순신장군에 대한 설이 상당히 많고 또한 왜곡된것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우리가 알지못하는 역사의 왜곡이 심하다고.. 이순신장군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았다는 설도 있었더군요 이순신장군은 원래 전쟁이 끝나면 죽을 운명이었다고 합니다. 저 위의 글처럼 왕이 자신의 자리가 위협받을수도 있다는 생각이었는지..-_-; 그래서 장군의 측근들에 의해 죽었다고 보고가 되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근거들이 너무 그럴듯해보였어요 총에 맞아 죽을수 있던 상황이 아니었다 등등 암튼 당시에 그리고 후세에 정말 자랑스럽고 위대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7 15:21:37	17	삭제
		이순신장군에 대한 설이 상당히 많고 또한 왜곡된것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우리가 알지못하는 역사의 왜곡이 심하다고.. 이순신장군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았다는 설도 있었더군요 이순신장군은 원래 전쟁이 끝나면 죽을 운명이었다고 합니다. 저 위의 글처럼 왕이 자신의 자리가 위협받을수도 있다는 생각이었는지..-_-; 그래서 장군의 측근들에 의해 죽었다고 보고가 되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근거들이 너무 그럴듯해보였어요 총에 맞아 죽을수 있던 상황이 아니었다 등등 암튼 당시에 그리고 후세에 정말 자랑스럽고 위대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6 00:22:20	7	삭제
		참고로 전 델xx입니다 ,,라.... 전 선키X트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요즘엔 미닛메이X도 괜찮던데ㅋ
	866	10월 8일자 마요네즈 [새창]	2005-10-07 18:53:02	1	삭제
		아 나 진짜...ㅋㅋㅋ 그거 쓸땐 느낌표 글자 사이에 하나씩 넣어줘야 한다니까요 까!지! 넣!어!보!셨!습!니!까!
	865	[펌] 한때 많이들 접했던 "노란국물" [새창]	2005-10-07 11:39:18	9	삭제
		전 그때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_-;; 여자아이들이랑 상당히 친해서 친구들 집에도 놀러가고 했었는데 한 여자아이왈-_-;"우리집에 재밌는 동영상 있어~ 보러가자~" 여자아이들 8명과 남자 저 혼자-_- 그 친구집에 놀러갔습니다. 몇명은 라면을 끓이러 가고 몇명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자아이들은 재밌다고 보고 나 혼자 토나올거 같고...ㅠ_ㅠ
	864	리플 소설(달아줘삼) [새창]	2005-10-06 18:08:06	4	삭제
		꿈이었다.
	863	그녀를 위한 시 [새창]	2005-10-01 10:44:23	1	삭제
		내 눈이 두개 정상이라면 그녀를 위해 하나주고 내 팔이 두개 정상이라면 그녀를 위해 하나주고 내 다리가 두개 정상이라면 그녀를 위해 하나주리 그러면 나는 병신 그녀도 병신 (응?)
	862	<< 이라크에서 제일 슬픈 소설... >> [새창]	2005-09-30 20:53:48	1	삭제
		저는 이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ﭻﭽﮋﮏ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 라는 리플이 달려야 정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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