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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물댓글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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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물댓글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처음 공개해요~ 울집 냥이 차이에요^^ [새창] 2010-10-26 10:33:50 0 삭제
    몸에서 냄새나는게 아니구 집안에 고양이 냄새가 난다는 말이었어요~ 처음 고양이길러봐서 그런지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고요^^;ㅋㅋㅋ 대변냄새가 강한건지,.ㅋ
    1025 처음 공개해요~ 울집 냥이 차이에요^^ [새창] 2010-10-26 10:31:30 0 삭제
    처음에 두마리를 길렀었는데 걔이름은 카이에요ㅋㅋ 근데 우리 애기는 변을 잘 가리는 데 카이가 여기저기 소변을 누고 다녔는데 그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ㅠㅠ 아직도 창고베란다구석은 어딘지 모르게 오줌냄새가 나요ㅋㅋ 속옷수납장에 오줌싸서 한번에 다시 다빨아놨는데 또 거기다 싸기도하고요ㅜㅜ,,

    근데 부모님이 두마리는 정신없다고 한마리만 기르자고 하셔서 카이는 윗집에서 잘 자라고있어요~근데 우리 아이가 많이 먹어서 그런지 카이가 울 냥이보다 2/3정도로 작아요,,,^^;ㅋㅋㅋㅋㅋ
    1024 처음 공개해요~ 울집 냥이 차이에요^^ [새창] 2010-10-26 01:46:17 0 삭제
    ㅋㅋㅋㅋㅋ 처음 고양이 기르기 시작했을때 온통 고양이 냄새가 나서요ㅠㅠ

    옷이고 수건이고 이불이고..

    근데 얘도 식구라고 좀 같이 지내다보니까 익숙해지네요ㅋㅋ
    1023 처음 공개해요~ 울집 냥이 차이에요^^ [새창] 2010-10-26 01:46:17 0 삭제
    ㅋㅋㅋㅋㅋ 처음 고양이 기르기 시작했을때 온통 고양이 냄새가 나서요ㅠㅠ

    옷이고 수건이고 이불이고..

    근데 얘도 식구라고 좀 같이 지내다보니까 익숙해지네요ㅋㅋ
    1022 요플레 뚜겅 핥아먹기와 쌍벽을 이루는 공감대 [새창] 2010-10-23 10:28:19 6 삭제
    전 개콘이 희망의 끈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 있을때


    '아... 이제 100번만 보면 집에 가는구나..

    50번.. 10번.. 마지막 개콘이구나...하면서 군생활을 마감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1 장문복 위엄(추가).bgm [새창] 2010-10-19 19:38:17 26 삭제
    다른건 모르겠구 저 많은 사람들앞에서 그것도 생방인데 주눅든거 하나도 없이 저렇게 할수있다는거 자체자 대단한 거 아닌가요?
    1020 선생님 야동보세요? [새창] 2010-10-19 18:39:18 1 삭제
    진짜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은 사명감없이 해선 안되는거 같아요

    변호'사', 검'사', 교'사', 목'사',,,,등등

    돈벌기 위한 목적 하나로 개나소나 다 하니까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돈이 목적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직업들인데 말이죠
    1019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 [새창] 2010-09-27 00:18:00 0 삭제
    http://sailsam.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1018 뮤츠의 역습 (2000) [새창] 2010-09-20 01:32:55 1 삭제
    이 영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미국에서 DVD로 나왔었지요^^ 그땐 우리나라에 처음 포켓몬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미국에 사는 지인분께서 영어자막이 나오게 해서 비디오로 녹화를 떠서 보내주셨었어요~ 어린 마음에 보고 싶어서 자막 하나하나 사전찾아가며 거의 한달을 그렇게 해석하면서 봤던 기억이있네요ㅋ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거기 나오는 ost 너무너무 좋아요! m2m이 부른 Don't say you love me 가 맞죠?

    그 후로 m2m도 너무 좋아했었는데ㅋㅋㅋ

    다시 보고싶네요ㅜㅜ

    그 비디오 너무 봐서 테입 다 늘어났었는데..
    1017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11:54:58 6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무용담 하나


    버스 중간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어느 할머니께서 타시는 겁니다


    저는 얼른 내려서 양보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중학생쯤 되는 놈이 달려와서 앉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할머니 앉으시라고 비킨 자리니까 나오라고 정중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딩님은 썩은 표정으로 먼저 앉았으니 자기 자리라는 식의 얘기를 했습니다.


    정의감 따위 저에게 별로 없지만 뒤통수를 냅다 한대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의 친구들이 대여섯명 저에게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전 그 아이들에게 이번에 다 내려 xx들아!!! 라고 했고


    그 아이들은 내려서 보자는 식으로 계속 궁덕궁덕댔습니다


    결국 다음 정류장에 도착을 해서 아이들은 내렸고


    전 그냥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11:54:58 14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무용담 하나


    버스 중간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어느 할머니께서 타시는 겁니다


    저는 얼른 내려서 양보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중학생쯤 되는 놈이 달려와서 앉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할머니 앉으시라고 비킨 자리니까 나오라고 정중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딩님은 썩은 표정으로 먼저 앉았으니 자기 자리라는 식의 얘기를 했습니다.


    정의감 따위 저에게 별로 없지만 뒤통수를 냅다 한대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의 친구들이 대여섯명 저에게로 몰려오는 것입니다


    전 그 아이들에게 이번에 다 내려 xx들아!!! 라고 했고


    그 아이들은 내려서 보자는 식으로 계속 궁덕궁덕댔습니다


    결국 다음 정류장에 도착을 해서 아이들은 내렸고


    전 그냥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설문] 다들 어디 사시나요? [새창] 2010-08-12 13:41:53 14/36 삭제
    해외이용자 무시하나염..

    la정모이야기도 나오던 오유인데~~

    참고로 전 서울시민입니다
    1014 우리나라는 진짜 외모지상주의네요 [새창] 2010-08-02 11:14:45 5 삭제
    경험담임

    20살 새내기때 3:3 미팅을 했음

    셋 중 외모는 내가 제일 딸림ㅠㅠ 스스로도 평균이하라고 말하고 싶음

    미팅내내 거의 말도 안걸고 그래서 조용히 있었음

    그저 조금씩 주변 정리나 하고 여자들 필요한거나 챙겨주고 그랬음

    식사마칠때쯤 노래방 가자고 했음

    노래방가서도 제일 잘생긴 친구한테만 관심가득

    그렇지만 신은 공평하심

    그 친구는 노래를 그닥 잘 부르지 못함

    난 노래에 자신이 있었음

    그래도 안부르고 잇었는데 왜 안부르냐고 불러보라고 여자분이 권유함

    그래서 한곡 불렀음

    처음엔 내가 BGM인것처럼 지들끼리 신났음. 떠들고 책보고-.-

    노래시작한지 20초? 후렴시작하기 전에 전부 조용해졌음

    2절 끝날때까지 전부 집중

    다 부르고 앉으려니까 전부 음소거모드

    끝나기 전에 한곡 더 불렀음

    그리고는 우울했던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다음날 세명 다 나한테만 애프터신청했음(이건 전설이 되었음)


    결론은 외모, 돈 다 필요없음ㅋㅋㅋ
    1013 [BGM] 민폐류 최강 [새창] 2010-08-02 01:46:52 0 삭제
    나....

    저 상황 이해함..

    광진교 통유리문 두짝 깨먹어서 여름내내 알바중...

    230만원...
    1012 [BGM]고물상 [새창] 2010-07-30 00:56:17 6 삭제
    저런 할머니 할아버지도 100원이라도 버시겠다고 하루종일 걸어다니는데

    사지 멀쩡한 아저씨가 지하철에 쭈구려 앉아 있는걸 보면 안쓰런 맘도 있지만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라고 하는 것 같아 도와줄 마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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