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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귀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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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친절한 이완구 [새창]	2015-04-14 01:32:54	6	삭제
		발뺌을 매번 너무 당당하게 하는데 그냥 고장이었던건가
	388	새정치 홍영표 "충청포럼, 이완구 총리 인준 전 무더기 현수막 지원" [새창]	2015-04-14 00:37:21	0	삭제
		이 현수막보고 기겁했었는데 충청포럼에서 지원했던거군요..
	387	세월호 카톡 프사 몇장 [새창]	2015-04-14 00:29:07	0	삭제
		감사합니다!!!!
	386	이번에 도전해본 신제품 버거 비교입니다.(롯데리아vs케이에프씨vs버거킹) [새창]	2015-04-14 00:18:27	0	삭제
		추르르르륿 낼 점심은 케이에프씨 가야겠어요. 사이드메뉴로 새로운게 많이 나온것 같던데_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8:48:42	0	삭제
		불치인듯... ㅜㅜ 제가 알을 오래품어봐서 아는데 도저히.. 쓰지 않는 방법말고는 해결이 안되네여
	384	"성완종, 죽기 전 이완구 총리에 수차례 전화했다" [새창]	2015-04-13 13:54:30	0	삭제
		기사 본문에 자원외교로 시작했지만 아무것도 없자... 라고 유가족께서 하신 말씀같은데.. 자원외교도 수사 제대로 해야하는데... 이게 MB의 물타기 실력인가여
	383	중국 남자배우 한국 스타일리스트 고용 후 변화 [새창]	2015-04-12 02:36:58	0	삭제
		같은 사람인가요?정말??.. 대단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2:15:33	9	삭제
		글로 봐선 농담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간다니요. 저런 말을 진심으로 하나 농담으로 하나 둘 다 사고방싯자체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저런 식의 농담이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이미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나오는 거지 도무지 상식적으로든 저런 농담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정떨어지네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6:29:44	7	삭제
		운동하면서 식단조절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바나나 라던지 평소에 주식으로 드시지 않는 것만 섭취하다보면 먹고싶은 음식들에 더 민감해지고 폭식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점심 한끼라도 원래 드시는 음식의 딱 반만 조금씩 드시면서 하는게 폭식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79	[익명]혼자 페스티벌 가보신분 있어요...?? [새창]	2015-04-08 16:25:15	0	삭제
		괜히 주눅들지 않고 당당할 자신감만 가지고 가시면 될듯
	378	[익명]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고있어요. [새창]	2015-04-08 16:23:37	0	삭제
		힘든 시간이 되겠네요. 제가 많은 경험이 있지도 않고 오래 살아보진 않았지만 그런 주변상황속에서도 작성자님과의 관계유지가 힘들 정도면 딱 그 사람 마음이 그 정도라고 생각돼요. 다시 만난다해도 또 그 만큼 힘든 일이 생기면 작성자님을 또 밀어낼 수도 있죠. 미련이 남으셔서 계속 후회할것 같다면 기다려서 후회없을때까지 만나보시면 되겠지만 기다리는 시간 동안 천천히 맘정리하려고 노력해보시는건 엌떨까요. 이미 기다리시기로 결정하신듯 한데 주제넘지만 제 생각을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6:19:20	13	삭제
		색이 곱네요!ㅎㅎㅎ 이쁜 저고리도 빨리 장만하시길. 아님 하늘하늘한 흰색 블라우스랑 매치해도 이쁘지 않을까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6:17:46	1	삭제
		으아.. 그런 상황에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나 들어주면 또 물고 오고 또 물고 올것 같은데.. 힘내세여 ㅜㅜ 일단 이 핑계 저 핑계 대시고 지치게 만드는 방법이나 똑부러지게 필요한 도서 목록 이미 정해져서 예산쓸 수 없다고 말하셔야 할 것같아요 .. 도움이 안되네요...ㅎㅎ ㅠ
	375	[익명]이국적으로 생겼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5-04-08 16:14:32	0	삭제
		ㅎㅎㅎ 듣기에 따라 기분좋을것 같은데 ..혹시 쌍커풀이 진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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