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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23:13:19 0 삭제
    16800원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2:17:06 36 삭제
    저는 연작? 이라고해아하나.. 처음 꿈꾼건 대학교 1학년때쯤이었어요. 꿈에서 제가 고등학생인데, 전학을 가게된거죠. 교탁앞에서 인사를 하고 고개를 딱 들었는데, 저랑 똑같이 생긴 애가 절 보면서 웃고있는 거에요. 진짜 쌍둥이처럼 닮아서 엄청 놀랐는데. 담임도 친구들도 아무도 신경안 쓰더라구요. 심지어 도플갱어? 쌍둥이? 짝꿍자리에 앉았어요. 앉고 나서부터 진짜 심장이 너무 두근 거리고. 여튼 수업을 했나 어쨌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 또 다른 나? 여튼 그게 갑자기 절 똑바로 쳐다보면서 씩 웃더니. 이제 어떻게 되는지 잘봐. 이러고서 반 애들을 죽이기 시작. 다들 걔한터 학살 당하고 저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서 도망쳤어요. 구령대에서 또 뛰어내려서 운동장을 가로 지르고 있는데 갑자기 교내방송으로 한시간 남았어. 하는 걔의 목소리가 들리고 제가 학교 담을 넘으려고 애쓰면서 깼어요. 진짜 그때는 내얼굴을 한 존재가 사람을 막 죽여대는게 생생해서 무서웠는데. 최근에? 진짜 똑같은 꿈을꾸고 도망가는 루트도 똑같이 교실에서 창문으로 뛰어 낼고 구령대에서 또 뛰어내려서 운동장을 가로 지르고있는데. 이번에는 방송이 삼십분 남았어. 이러더라고요. 진심 깨어나서 멘붕에 멘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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