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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생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6
    방문 :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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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까마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4:01:51 0 삭제
    이건 의도적인 단원고 죽이기라고 판단됩니다.
    사고와 직접 관련없는 자에게 혜택을 준다는 여론몰이로 세월호 유가족의 주장까지 죽이려는 듯 싶어요.
    제발 부탁이니,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강압하면서 생색내기는 그만 접어주었으면 합니다.
    강매도 이렇게는 안 할 겁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3:57:58 0 삭제
    비밀엄수....
    도대체 뭔 짓을 했길래?
    66 ‘북파 공작원 훈련’ 6살 아들 구하려 ‘남파 간첩’ 됐던 아버지 [새창] 2014-07-14 13:50:04 78 삭제
    전능하신 재판부께서 개값도 안 될 미개한 국민을 위해 자비를 베푸셨군요.
    3억이란 피해보상보다 짜증나는 것은 이번에도 책임지는 관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공무원이 되는 순간부터 무한 면죄부를 발급받았나?
    만약 루터가 이 사실을 안다면 무덤을 박차고 나올 일이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6:14:29 254 삭제
    뜻은 고맙지만.
    해경이 막으면 소용없어요 ㅠㅠ.
    64 희귀한 사막 꽃밭 [새창] 2014-07-05 21:24:48 1 삭제
    신의 정원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강우량이 일정 수위를 넘기면 꽃들이 핀다고 합니다.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일기예보를 들고 24시간 대기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건조한 지역이라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꽝이 되는 일이 허다하다고 하더이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9:24:36 0 삭제
    에이, 무슨 새삼스러운 말씀을.
    당연한 말씀은 인간님에게나 통하는 거지요.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를 향해 말해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9:20:02 0 삭제
    하아, 이것들 정말 새대가리네.
    모독이란 말의 의미조차 모르는구만.
    61 솔직히 유병언 뉴스보다 우리가 궁금한건 해경과 언딘의 관계인데!!! [새창] 2014-06-22 17:28:38 71 삭제
    맞습니다.
    유병언은 선사에게 유리하게 법이 바뀌었을 때 신속하게 적용시킨 죄 밖에 없습니다. 법이 졸속인데, 자신의 양심과 도덕에 걸맞게 경영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고를 학살로 만든 해경과 언딘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법을 졸속으로 만든 국회의원들도 책임져야 합니다. 물론 규제를 무조건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던 박근혜도 마찬가지입니다.
    60 보다보다..식민사관을 주장 옹호하는 사람은 친일파가 아니다? 이게 뭔말? [새창] 2014-06-21 08:42:49 0 삭제
    친일이란 개념을 일본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친일파는 아니지요.
    매국노 새끼,
    전범들의 뒤치닥거리는 해주던 졸개, 혹은 공범이지요.
    59 왜 친일파쪽바리 매국노한테 국민세금으로 청문회 해야 하는거죠?? [새창] 2014-06-21 08:40:09 0 삭제
    전 세금이 아까워도 청문회 했으면 좋겠습니다.
    콘크리트 층에게 그들이 사랑하는 우상이 어떤 존재인지 진실을 확인하는 기회를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3:03:58 4 삭제
    1년전? ㅎㄷㄷㄷㄷ
    유신시대 기사를 읽는 줄 알았습니다.
    57 파티마 제 3의 예언?? [새창] 2014-06-20 17:29:25 2 삭제
    누구도 모릅니다.
    교황 요한23세(재위 1958∼1963)는 보았으나 “이 예언은 나의 시대와 무관하 다” 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그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했고,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년)께서는 의자에서 굴러떨어져 실신할 정도로 놀랐다고 합니다.
    그 후 노환(교황은 전통적으로 환갑은 넘긴 후에야 선출자격이 생김. 그리고 뽑히시는 분은 평균연령 80대 ^^; )때문인지, 심장에 무리가 간 탓인지, 마지막 가실 무렵에는 무려 3시간이나 심근경색으로 괴로워하다가 선종하셨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르 2세(1978 ∼2005) 역시 그 예언을 읽었습니다. 그 후 파티마를 방문하여 예언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나중에 교황 바오로 12세 암살미수사건을 예언한 것이 제3예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예언은 세계 1차대전의 종결, 2예언이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였는데요. 3예언은 너무 소소하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교황청에서 공개한 예언의 일부는 이렇습니다.

    성모의 왼쪽으로 약간 높은 거리에 한 천사가 왼손에 불타는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번쩍거리는 그 칼에
    서 마치 세상을 불태울 것처럼 보이는 불길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불길은 우리 성모가 오른손
    에서 그를 향해 발사한 광채와 만나자 꺼져버렸습니다. 천사는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이신 찬란한 빛 속에서 ‘사람들이 거울 앞에선 모습처럼 보이는 뭔가’ 를 보았습니
    다. 흰옷을 입은 주교가 보였는데 “우리는 그가 교황 성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주교들, 신부들,
    남녀 수도자들이 가파른 산을 올라가고 산 정상에는 거친 코르크나무를 베어서 만든 커다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교황께서는 절반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고통과 슬픔에 빠져 절뚝거리
    며 떨고 있는 사람들과 시신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교황께서 산의 정상에 도착해서 카다란 십자가 밑에서 무릎을 꿇었을때 한 무리의 군인들이 그를 향해 총
    과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는 쓰러져 죽었으며 마찬가지로 그곳에서 다른 주교들과 신부들과 남녀 수도자
    들, 그리고 각계각층의 평신도들도 차례로 죽었습니다. 십자가의 양팔 아래에는 두 천사가 각각 크리스털
    성수 그릇을 손에 들고 순교자들의 피를 담은 뒤 하느님께로 향해 가고 있는 영혼들에게 뿌렸습니다.

    이 내용 탓인지 천주교의 종말 혹은 세계 3차대전의 발발로 여기고 있습니다. 신자인 저로써는 차라리 천주교의 종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3차대전이라면 너무 가혹해요. 전쟁 중에도 종교단체, 의료시설, 학교, 고아원 같은 곳은 가능한 공격하지 않는 것을 마지막 양심으로 여기고 있는데, 예언대로라면 그런 양심마저 저버리는 학살일 것 같아서....
    56 문창극 "내가 세월호 탔으면 몇십명이라도 구했을텐데…" [새창] 2014-06-20 16:38:53 1 삭제
    군복무도 허술하게 보냈으면서 말은 잘 하네요.
    제일 먼저 도망가는 10인 안에 이름을 올릴 것 같은데.
    55 박상은 前비서 "그만둔 뒤에도 현금으로 월급 상납" [새창] 2014-06-18 13:46:50 0 삭제
    한 번 머슴은 영원한 머슴.

    지금 카스트제도를 적용하시겠다는 겁니까?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3:44:55 0 삭제
    아니 왜?
    지금의 사태가 교육계의 부패탓인 줄 아냐?
    원인과 결과도 추론하지 못하는거냐?
    아니면 부패척결이라고 하면 우매한 국민들이 속아넘어가리라 생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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