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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이런거 꼭 해야하나? [새창]	2014-11-11 06:13:23	0	삭제
		나눔엔 추천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6:11:56	0	삭제
		저거 1인분이긴 한거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5:53:47	0	삭제
		그걸로 모자랄듯 해서 추천하나 보냅니다.
	117	천주교신자 13만 “세월호 진실 은폐와 싸우겠다” 선언 [새창]	2014-11-11 05:46:52	8	삭제
		여기에 목사님들 부들부들 떨면서 교황은 적그리스도라 또다시 힘주어 말할겁니다. 어렵고 약한이들을 찾아가 위로하는게 적그리스도면, 강자에 빌어붙는 종교는 뭐라 불러야 할까요. 자신들이 한일에 대해선 자성도 없이, 자기신자 빼간다고 이단이니 적그리스도니 라고 말하는 이들은 종교인의 기본도 되지 못했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에 인종청소에 눈을 감고, 여전히 한국이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또다른 사대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에 의해 기독교가 좀먹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기독교를 망친건 그런 목사와 반성적 사고없이 목사님말씀은 진리라면서 아멘아멘만 외치는 새대가리 신도들도 일조한겁니다. 이제 서서히가 아닌 빠르게 기독교가 무너지는걸 눈으로 목격하는 아직까지 신도인 입장에는 안타깝고, 목사님들의 대안이랍시고 내놓은 소싯적 마이너들이 주장하던 음모론의 하나인 '교황의 적그리스도론'을 들이미는걸보면서, 이따위대안밖에 하지못하는 그들에게 만정이 떨어집니다.
	116	"선임들이 각목으로…" 19개월 만에 깨어난 이병 증언 [새창]	2014-11-11 05:26:23	0/4	삭제
		윗분들 참 말쉽게 합니다. 이 땅에서 살인자로 전과자로 사는게 그리녹록해 보입니까? 자기도 못하는걸 남한테 하라니...그런 군대만들려고 밑거름된다고 훈장줄까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0:19:04	2	삭제
		노홍철이 받는 엄청난 출연료는 그저 그의 능력값만이 아닙니다. 그가 받는 엄청난 cf료도 그저 그의 능력값만이 아닙니다. 군중의 사랑이란 것때문이고, 그것이 연예인을 공인 범주에 넣는 이유죠. 그들이 누리는 특권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그것이 바로 일반인보다 더 요구되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겠죠. 그게 억울하면 연예인 안하면 됩니다. 기준치는 그저 법적 잣대일 뿐입니다. 음주운전이 몇잔부터 나쁜게 아니라 음주운전은 나쁩니다. 운전이란게 생명을 담보로 하는것이라 음주운전이란것은 타운전자에게 가하는 위해입니다. 사고가 안났으니,아니면 기준치 이하니가 아니라 음주운전을 했기에 지탄을 받아야 하며, 그것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라면 그 잣대가 더 엄격해야 합니다.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의 출연자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왜 옹호만 하시는지...자신의 재미란 욕망만 채우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까? 피해자가 없으니 넘어가야 할까요? 결국 그렇게 사회가 무책임한 관용을 저지르다가 오늘날의 무책임한 사회가 되었고,기미가요를 틀어도사과한번에 방송되는 그런 사회가 되었습니다. 원리원칙이 아닌 저마다의 변명이 용인되면 결국 꼼수만이 넘치는 사회가 될것이고, 그 피해는 우리에게 올겁니다. 자기 취향보다 우선할것은 원칙입니다.
	113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커세어,젠하이저,시게이트 등) [새창]	2014-11-08 07:50:11	0	삭제
		프로모코드를 못보고 비싸다고 화낸 1인...작성자님 죄송합니다.
	110	공무원연금 적자 '국가 보전' 의무 조항 없앤다 [새창]	2014-11-07 23:05:00	0	삭제
		제발 투표잘하자는 개소리는 그만 합시다. 지금 야당이 막으면 법안이 안되는게 국회선진화법이 아니던가요? 그런데, 지금 새민련을 믿을수 없기에 불안한건 아닌가요? 든든한 야당이 아니라 새누리 2중대하는 새민련을 굳이 뽑아야 할 하등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여당되도 마찮가지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왜 저들이 한나라당과 다를바가 없다고 했습니까? 단통법이 어찌돌아갈지 소비자단체는 법보고 답나온걸 몰랐다고실드쳐주고, 사과했다고 실드쳐주고... 제발 투표 잘하자고 협박하지 마세요. 경기도지사에서 사하을까지 누가되도 하등차이 없는 놈들 뽑으라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안철수만 문제이던가요? 새민련다수가 그런걸...
	109	민주당 안찍었으니 죽어도 싼가?2 [새창]	2014-11-07 19:15:07	0	삭제
		분노하는건 자유지요.그러나,제목좀 보세요
	108	야당이 별로라서 여당을 찍는다고? [새창]	2014-11-07 12:26:06	0	삭제
		내가 인륜을 논한 이유가 뭘까요? 권력에 신음하는 민중을 새누리찍었으니 고소하단 사람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인륜이 아님 무슨 잣대를 댈까요?
	107	민주당 안찍었으니 죽어도 싼가?2 [새창]	2014-11-07 12:21:09	0	삭제
		다른 쪽은 취미로 투표할까요? 하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영남이 살기 힘들어졌기에 차라리란 것이 발동한것으로 이해합니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 하구석에 꼽사리하는 김대중 대통령보면서 화가 납니다. 그분은 진보를 망친 장본인입니다. Imf의 뜻을 따르긴 누가 따릅니까? 김태동교수를 강봉균 관피아로 바꾸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개판인 정부에서 대안을 만들어낸건 국민입니다. 바로, 노무현을 만들어낸 국민이 다시 새롭게 판을 깔 능력이 없다고 봅니까? 그저 그 힘은 방기한체 차라리 썩은 것중에 덜썩은거 찾아보자는게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어제의 노무현후보자의 대통령당선이란 뽕을 맞본저는 포기가 안됩니다. 제가 보기엔 영남의 살아보겠다고 새누리당 찍는분들에게 살방도를 가르쳐줘서 함께 사는법을 찾는게 최선 아닙니까? 솔직히 그 살방도로 민주당을 보여줄 자신있습니까? 2년간 어쩔수없이 찍은 저로서는 손모가지 찍고 싶습니다. 그냥 밴드웨건에 같이 편승해 그래도 덜더러운게 대안이란 생각을 한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바꿔보지도 않고, 해도 똑같다는게 패배주의 아닌가요? 콩크리트같은 부산에서도 쓰레기긴해도 조씨가 몇선 해먹는 이유는 세상은 변할가능성을 보여준거고, 그게 노무현이었습니다. 그 가능성이 보다 빠르게 현실화되려면 최소한 보일 상품이 쓰레기면 안되죠. 경영에서 선발업체를 이기기 위해선 좋은 제품을 오랜시간 꾸준히 할때야 가능합니다.
	106	민주당 안찍었으니 죽어도 싸다? [새창]	2014-11-07 11:59:12	1	삭제
		지금의 그 분노가 결국 사실이 되고 진리가 되감을 못느끼시나요? 그걸 누가 좋아할까요? 전 주체못하고 비이성적인 분노가 합리화되는게 화가 날따름입니다.이게 진리가 되가면서 공고화되면, 결국 그 40도 다시 20으로 줄어들겠죠. 그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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