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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이효리 “노점 단속 당하던 아빠…약자 멸시하면 화 솟구쳐” [새창]	2014-12-23 05:35:52	45	삭제
		과연 노점이라는것이 기업형노조를 말하거나, 멀쩡한 국가땅인 도로에 자릿세 받는 것을 말하면 세금도 안내는 세금도둑이 되는거겠지요. 그런데, 이효리씨가 말하는 노점은 밀려나서 무언가 살아갈 방법을 찾아 최후의 선택을 말함이겠죠. 노점단속이 기업형에 갈일없고, 간다해도 멸시할일없겠죠. 단속보다 잘사는데.... 어떤 분은 유기견도 컨셉이라며 뭐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컨셉때문에 세상이 달라졌다면 감사한 일이죠. 이런 말이 립서비스라도 세상이 바뀌는 일이면 이미 립서비스가 아니고 그 말이 가치있는 말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가치없거나 심지어는 오물을 내뿜는 연예인이 허다한데 이효리씨는 보석입니다.
	147	도둑은 놔두고 신고한 사람을 처벌한 4대 사건! [새창]	2014-12-18 10:23:08	0	삭제
		삼성x파일의 또다른 핵심은 퇴임후 안위를 위한 도청이 있었던 사실입니다. 당시 핵심들에 대한 광범위한 도청이 있었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cdma방식은 도청이 안된다고 하고는, 이미 도청기 두개를 도입했죠. 정권임기 끝나고 다음정권에 사단이 났으나, 이건 초원복국집사건과 역이 됩니다. 도청한 사람은 위 자료와 같이 뭍히고, 도청내용만 남았죠. 초원복국집사건의 도청은 이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죠. 그러나, 도청내용만 부곽되고, 여기서도 누가 왜가 빠진 도청사건이 빠져버립니다. 당시 도청이 물론 국정원에서 집단적으로 이뤄집니다. 진보정권이라 내세운 정부에서 말이죠. 그것이 최소한 정주영명예회장처럼 최소 국민에게 공개할 목적이었다면 공익성이라도 있었습니다만, 이건 묵혀두고 간직하다가 난 사단이고. 그러니 그 목적성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역시나 소위진보부류의 터부이겠지만 말입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9:35:59	62	삭제
		전 아직 도가니를 보지 못했습니다. 보지 못한 이유는 너무 참혹하고 억울한 결말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명분은 '다시는 이런 일이~'와 사법당국이 하지 못한걸 사회적으로 응징할 수단이 되겠죠. 그러나, 이미 끝나버린 시효라는 무기뒤에 숨은 그들을 응징할수도 징벌할수도 없을것이고, 피해자의 아물던 생체기에 흠집이 다시생기고, 혹시나란 희망이 역시나라 절망으로 다가올겁니다. 그저, 상업영화의 노이즈마케팅의 승리로 그들만의 해피엔딩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 참혹함을 결국 피해자만 짊어지겠죠. 부디 그녀의 고통을 상업영화가 이용하는것으로 끝이나지말길 바랍니다. 노이즈마케팅이 기레기를 불러 그녀가 힘들게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녀의 삶이 개선되고, 그녀의 상처나 고통이 이해되고, 그녀의 상처에 새살이 돋길바랍니다.
	145	컴맹 짜증나요.. [새창]	2014-12-13 12:39:46	0	삭제
		위추~~근데 사람들이 그 과정을 모르기에 당연히 여길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동영상파일이 막활성화된 2000년에 당시 자막을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던 사람들이 왜 빨리 안주냐고 당연하다는듯 꼬장부리곤 했지요. 그런 사람중 저도 1인...그런데, 지금은 그 과정을 알기에 함부로 그렇게 못합니다. 때로는 무지가 무개념을 낳기도 한답니다. 역지사지를 하려면 그 앎이 필요하다고...컴맹이기에 모를수도...
	144	발암로맨스 2탄 [새창]	2014-12-13 12:31:06	0	삭제
		비아라....진짜 오랜만에 듣네요.인텔과 암드보단 성능이 못하다는 평으로 기억하는데...가성비짱 암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일어나라 암드여...!!!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2:53:20	1	삭제
		몬스터 시리즈인가 970m그래픽카드가진걸로 대략님이 제시하신 가격정도네요. 그리고, 다른 그래픽카드와 다르게 모바일임에도 일반의 80프로정도 구현하는 괴물이라더군요. 총알이 없어 침만 흘린다는...
	142	외국인노동자 인권만 찾는 빙신들 [새창]	2014-12-12 17:56:20	1	삭제
		최근에 동두천등이 땅값이 다운되는 이유가 치안불안으로 알고 그 원인이 불법체류외노자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노자로 득보는건 상위층인데, 왜 서민이 희생되야 할까요? 그들을 격리하자는 것도 아니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는 겁니다. 외노자의 경우 사건이 나서 그곳에 지문이 있어도 등록안된 지문이기에 검거가 힘들다더군요. 범죄의 사전 예방도 중요하나, 외노자 범죄에 사후 검거를 높임으로서 범죄예방의 선순환을 가져올수 있다고 봅니다. 인권도 좋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존권보다 위에 있는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141	6년전의 미네르바가 썼던 이야기. [새창]	2014-12-12 03:51:48	29	삭제
		전 그때 진짜 미네르바한테 가짜라던, 소위 명문대나온 짝퉁 미네르바는 대체 왜 그런 사기질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때에 사기질에 같이 박수쳐준 언론은 왜 사과가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140	[아6]슈피겐 케이스는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4-12-12 03:28:30	0	삭제
		나눔에는 추천을...먼 아식스 산분이 이리 많은지...
	139	현 부산에 있는 대학교 도서관 상황 [새창]	2014-12-10 03:01:18	1	삭제
		중고삐리들 놀다가 공부달랑 삼십분하면서 자리는 자리대로, 고성방가에...놀러가지 왜 도서관에 왔는지!!!
	138	여객기 레전드 진상 6선.jpg [새창]	2014-12-09 04:13:36	1	삭제
		시무룩님 납득이 안가네요. 항공사도 장사인데 국가 정책도 아닌걸 가능하다 할리가...그리고, 아무리 가능하데도 옆자리사람에게 피해주는건 자유나 권리가 아니고 망종이죠. 그걸 기내직원과 상의해야지 왜 옆사람 피해를 줍니까? 게다가 자기자리도 아니면서 지자리인양 하는 태도는 분명 못배웃티내는 겁니다.
	137	여객기 레전드 진상 6선.jpg [새창]	2014-12-09 04:09:35	11	삭제
		4번보면 가끔 개념을 상실한 엄마들이 보입니다. 지 애지 남에 애는 아닌데...지가 지애 사랑하는건 뭐라할껀 아니지만, 왜 남이 지 애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자기가 2배내고 이코노미 갔으면 입에 거품물것들이 꼭 남들한테는 자기희생을 강요하죠.
	136	삼성 850 evo 출시 [새창]	2014-12-08 19:38:41	0	삭제
		답은 mlc..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tlc 지옥, mlc 천국... 전 그냥 삼성이 싫어서 안썼는데, 그 당시에 tlc를 신개념이라고 선전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고로 반삼성이 피해안보는 지름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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