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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이린님,보십시오 [새창]	2004-03-08 10:34:37	0	삭제
		그들을 훈계하기 이전에 그들이 우리들의 자녀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자신이 "어른"이라면 자신의 "아이"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536	피시방에 가면 [새창]	2004-03-07 19:15:02	4	삭제
		유머자료실에 유머글 올리는 사람 꼭 있다
	535	성경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04-03-07 19:10:34	2	삭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책하고 내용이 같지는 않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는것들을 몸이 따라주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비단 저만 그러한가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잘못을 하면 심하게 매질을 하시고... 누가 나에게 해를 주면 대신 벌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제가 외로우면 같이 놀아?주기도 하시고... 제게 즐거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그러한 모습들이 적혀있는 것이지요...
	534	학력에 관한다음카페 의견과 리플 [새창]	2004-03-07 19:03:13	0	삭제
		요즘같은 시대에, 사원 개개인의 능력이 곧바로 기업의 실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에 요즘같은 취업하기가 별따기 보다 어려운 요즘... 당신이 기업주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10명 뽑을려고 했는데 100이 지원했다면.... 그들의 능력을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100명을 다 만나볼 것인가? 학력을 보지말고 인간 됨됨이를 봐 달라.... 그 기준을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 가끔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제 아는 선배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서 전공을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지방대라 힘들다는군요..... 그래서 지금 아무일?이나 막하고 있습니다... 백수가 아닌것도 너무 감사하다면서..... 능력도 재능도 사람됨됨이도 좋지만...단지 지방대여서.....이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기업주여도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533	지하철 영아 유기 사건에 대해 [새창]	2004-03-07 13:43:09	0	삭제
		무슨일이든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아이를 버린 여자분이 무슨 맘을 가지고 계셨는지는 모르지만... 10달 자기 뱃속에 넣어두었던 자기 핏줄을 내어버리는 일이....같은 여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낳았으니 내 맘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머 그런건가요??? 그것은 살인 입니다..... 어린 아이를 죽인것과.....다 큰 아들을 죽이는 것과........뱃속의 아이를 지우는 일이 다른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32	생리결석도 만든다던데... [새창]	2004-03-07 13:36:17	0	삭제
		여성이 몸이 차면 생리통이 심합니다.. 유전인 경우도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심해서...한달에 한번씩은 학교를 쉬었더랬지요... 물론 학교생활 지장 많았고...사회생활에도 문제가 되더군요... 한약을 보따리로 해놓고 먹은적도 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내가 손해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생리를 하는것은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아기를 가지고 낳고 기르는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축복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말 입니다....
	531	저희 언니가 결혼을 해요 [새창]	2004-03-05 18:50:13	1	삭제
		비와도 잘산대요~~~
	530	단군신화를 쓰레기라 하신분들 보시오. [새창]	2004-03-05 17:56:37	0	삭제
		욕설은 좋지 않습니다....
	529	마이? 자켓? 재킷? [새창]	2004-03-03 17:27:53	0	삭제
		겉옷...
	528	의료보험. [새창]	2004-03-02 11:02:01	0	삭제
		저는 우울안 개구리라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들 밖에는 모릅니다... 항상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올려주시니 개인적으로 그랬었다님이 너무 감사하군요....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의료개방이 왜 안좋은거죠??? ㅡ 질문한다고 매장되지 않기를....ㅡ
	527	의료보험. [새창]	2004-03-02 11:02:01	0	삭제
		저는 우울안 개구리라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들 밖에는 모릅니다... 항상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올려주시니 개인적으로 그랬었다님이 너무 감사하군요....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의료개방이 왜 안좋은거죠??? ㅡ 질문한다고 매장되지 않기를....ㅡ
	526	소피스트. [새창]	2004-03-02 10:41:30	0	삭제
		맞습니다............알고는 있지만....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제 자신을 탓해야 겠지요.....
	525	좀봐주십시오! [새창]	2004-03-02 10:37:47	0	삭제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저도 일본이 그냥 싫습니다...하지만 위에서 언급하신것 처럼..일본 애니나 일본 문화는 훌륭합니다.... 그래서...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더 훌륭해지자는 식으로....^^ 말도안되는건가요?? 제 사견이었습니다.
	524	A는 B를 욕하고 [새창]	2004-03-02 10:18:35	0	삭제
		에휴.................
	523	볃두님 혹시 초딩이신지? [새창]	2004-03-02 10:16:59	0	삭제
		이해는 합니다...하지만 "그리고 태클걸꺼면 코멘 달지 마세요 더이상 이 일로 오유인들간에 싸움나는거 보기 싫습니다"이라니요.... 서로 대화를 하다가....사소한 의견 차이가 나면 대화로 풀어야지요... 자신의 입장만 얘기를 하고 "나랑 싸울려면 말하지 마세요...싸우기 싫습니다."같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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