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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설문 가슴에 손을얹고 투표하실분? [새창]	2004-03-10 16:22:05	4	삭제
		참새님은 살면서 몇명의 정치인들을 만났는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번번히라니요?? 그 사람이 좋은 지도자인지 아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름에도 불구하고 덮어놓고 욕을 하는것 좋지 않은 행동이지요....
	551	설문 가슴에 손을얹고 투표하실분? [새창]	2004-03-10 15:22:59	5	삭제
		조그만 학급에 반장 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아니면 어느 모임에 지도자를 해보신적 있으십니까?? 리더를 뽑긴 뽑아야 하는데 내가 하긴 싫고 누가 하든 관심도 없고... 그 모임엔 왜 참여를 하십니까?? 국민의 권리?? 선거의 자유?? 좋은 지도자를 뽑아야 나라가 잘 되는겁니다.. 좋은 지도자를 뽑을 권리는 참새님께 있습니다... 욕하기에 앞서, 선거에 참여하시지요... 당신의 한표에 달려 있습니다
	550	축하해주십시요 [새창]	2004-03-09 16:10:27	0	삭제
		■ 2004/03/09 11:54:10 218.157.68.210 ■ 2004/03/09 11:54:25 221.168.131.248 사랑해~* ■ 2004/03/09 12:11:05 61.111.55.134 나를토막내줘 ■ 2004/03/09 12:16:24 211.172.57.84 날라차기 ■ 2004/03/09 13:43:06 211.223.137.72 ■ 2004/03/09 14:43:33 61.99.110.34 하이도 ■ 2004/03/09 15:18:48 211.178.1.33 ■ 2004/03/09 15:45:29 211.220.203.137 ■ 2004/03/09 16:07:35 210.222.22.19 너무 감사드려요^^ 아가 사진 나오면 올릴께요~^^*
	549	축하해주십시요 [새창]	2004-03-09 15:19:14	0	삭제
		다다음주엔 아기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다네요... 그러므로 당분간 시사게시판을 갈 수 가 없답니다...
	548	자기몸감정을 해봅시다... 나는 과연 몇근인가? [새창]	2004-03-09 15:17:04	0	삭제
		총평 　당신의 고기는 맛있습니다. 가격도 그만큼 비싸지 않게 영양가도 적당히 높기 때문에 , 특히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아드님이 있는 가정의 저녁밥에 딱 맞습니다. 이른바 「어머니의 맛」에 이용되는 것이 많은 고기입니다. 스테이크로 해도 , 약간 , 스지가 많은 일을 참으면 ,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 생선회와 같은 고기 그 자체로 승부하는 것 같은 요리에서는 과연 엄격한 것 같습니다. aa육에 딱 맞는 요리 호이코로 정식 서비스 교자 첨부 좀 더 맛있는 고기가 되기 위한 어드바이스 　당신은 , 슬렌더로 모델등을 한다면 매우 훌륭한 체형입니다만 , 고기로서의 가치는 약간 뒤떨어집니다. 좀 더 식사의 양을 늘려 주세요. 고기의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이미 , 최고급의 레벨의 고기가 되는 것은 포기해 , 현재의 서민적인 맛을 소중히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런데도 , 건강에 좋지 않는 것은 극력 피하도록 하면 , 이제(벌써) 1단계의 레벨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547	축하해주십시요 [새창]	2004-03-09 12:44:22	0	삭제
		500cc 님 너무 감사 드려요...다른분들도 너무 감사..T^T
	546	축하해주십시요 [새창]	2004-03-09 12:19:22	0	삭제
		언니보다 먼저 아이를 갖아서...언니~ 미안......ㅜ.ㅜ
	545	'어른'님의 글을 보고 고학생입장으로써 반박문입니다 ^^ [새창]	2004-03-09 11:54:49	0	삭제
		('' 아닙니다...그 나라가 싫다고 눈을 닫고 귀를 닫으면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버립니다.. 일본애니 많이 보십시요..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나라애니도...^^;;; 그래서 우리나라 애니를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544	여성부와 죠리퐁??? [새창]	2004-03-08 18:29:17	0	삭제
		담는거니까??
	543	여성부와 죠리퐁??? [새창]	2004-03-08 18:29:17	0	삭제
		담는거니까??
	542	성희롱이다 성희롱이 아니다.. [새창]	2004-03-08 18:08:41	0	삭제
		지금 사회분위기가 어떤데 개기름흘리면서 개슴츠레한 눈으로 술잔따라라고 여자분에게 그럴 배짱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여기는 있습니다.... 그러고 살아도...........아무말도 못합니다... 이 글을 올린 의도는 "이런일도 있구나"싶어서 였습니다.. 여기서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들이...역시 도시 사람은 다르구나..+ㅡ+;;했다는... 그리고 판결이 성희롱이 아니라고 내려져서....오호 그렇구나...머 그런 의도로 올린것입니다...오늘 뉴스에 나왔길래....ㅡㅡ;; 직장내 성희롱 분명히 있습니다......나중에 시간되면 길게 올리지요
	541	국내 매춘... 모르는게 약이오. ( __) [새창]	2004-03-08 16:23:35	0	삭제
		매춘이라..........ㅡ,.ㅡ;;;;; 내 친구중에 나이 많은 아저씨랑 연애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그 아저씨랑 친했고....... 아저씨도 우리에게 잘 해주며.....선물도 많이주고........ 여하튼....둘이 결혼해서 잘 살거라고 모두들 생각했는데.... 둘이 헤어졌습니다.........이것이 원조입니까?? 그 아저씨가 가끔 그 친구에게 용돈도 줬었고.... 내가 차비도 몇번 얻?어 썼습니다....... 그 친구 지금은 동갑내기와 만납니다....그럼 이 친구는 매춘을 한겁니까?? 이 친구가 창녀 입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돈 줄 수 있습니다...아닙니까??
	540	국내 매춘... 모르는게 약이오. ( __) [새창]	2004-03-08 16:23:35	2/6	삭제
		매춘이라..........ㅡ,.ㅡ;;;;; 내 친구중에 나이 많은 아저씨랑 연애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그 아저씨랑 친했고....... 아저씨도 우리에게 잘 해주며.....선물도 많이주고........ 여하튼....둘이 결혼해서 잘 살거라고 모두들 생각했는데.... 둘이 헤어졌습니다.........이것이 원조입니까?? 그 아저씨가 가끔 그 친구에게 용돈도 줬었고.... 내가 차비도 몇번 얻?어 썼습니다....... 그 친구 지금은 동갑내기와 만납니다....그럼 이 친구는 매춘을 한겁니까?? 이 친구가 창녀 입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돈 줄 수 있습니다...아닙니까??
	539	성희롱이다 성희롱이 아니다.. [새창]	2004-03-08 15:30:05	0	삭제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람일 수록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자가..." 혹은 "남자가...." 이런...손님 오시네...ㅡ,.ㅡ;;;;;;
	538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새창]	2004-03-08 11:53:11	3	삭제
		자유게시판님......위에 500cc님 글 다시 읽어보세요... 우리 모두의 것이지만......자리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주 갑니다... 하루에 20번도 넘게 오유에 들락날락 거립니다... 그중 자게엔 두세번 정도??? 하지만 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하나 글 남기고 나면 반나절 만에 3,4페이지 넘어가 버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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