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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0:47:32	1	삭제
		11 하얀 부분이 아니라 하얀 분(가루)이요.
	59	여성들 취향을 꿰뚫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jpg [새창]	2015-05-31 12:26:30	0	삭제
		호오, 제가 모르는 새에 마스킹 테이프의 새로운 세계가 열려 있었군요. 덕분에 배워 갑니다. decorative masking tape이나 washi tape으로 불리는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0:54:10	3	삭제
		1 헐 닉언죄;;;;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0:53:57	4	삭제
		저도 한 때 디자인관련일 했던 사람이라 어떤 기분이실지 공감이 가네요. 이 정도로 고소까지 진행하기엔 뭔가 내 시간과 노력이 아깝고, 가만 있자니 괘씸하고... 저 같음 공식적으로 한 번 컴플레인 제기하고(이런 식으로 작업중간에 교류한 것들을 무단으로 쓰는 회사랑은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어렵다, 앞으로 지양해 달라) 담당자한테 답변 받고 커피 한 잔 얻어먹고 끝낼 것 같습니다. 마침 제가 만든 햄치즈파니니 사진이 있네요. 이거라도 눈으로 드시면서 마음 가라앉히시고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길. :)
	56	여성들 취향을 꿰뚫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jpg [새창]	2015-05-31 10:31:47	1/21	삭제
		댓글 중에 저걸 마스킹 테이프라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쇼핑몰 들어가 봤더니 이름을 아예 그렇게 붙여 놨네요. 마스킹 테이프는 페인트칠 같은 거 할 때 다른 데 묻지 말라고 면을 가려 놓는 마스킹 작업할 때 쓰는 종이테이픈데... 이걸 마스킹용으로 막 쓰면 너무 아까울듯;;;
	53	아직 죽지않은 웃대.jpg [새창]	2015-05-30 10:34:57	1	삭제
		"사실 말이 잘 안 통하는게 다행일 수도 있다. 그녀의 생각이 정확한 언어로 표현됐을 때 우리가 느낄 분노와 고통은, 결코 뭔 소린지 몰라서 받는 답답함보다 작을리 없기 때문이다." by Calvin Giang https://www.facebook.com/lifinfan?fref=ts
	51	[후방주위?] 수영복 사진가져 왔습니다. [새창]	2015-05-29 19:15:16	2	삭제
		1 http://41.media.tumblr.com/tumblr_mdt6wed5O01qa9vqgo1_500.png 찾아드렸습니다.
	50	저에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새창]	2015-05-29 16:26:03	55	삭제
		허어... 진짜 이게 가능한 얘긴가봐요... 저도 카페를 운영하는데 꼭 저랑 몇마디 나누고 나면 뭘 안 먹어도 쾌변을 한다며 매일 자기 집놔두고 커피 사러 오는 사람이 있어요. 커피 주문해놓고 아침인사 몇 마디 하다가 "아 신호 온다" 하고 화장실 간 새 저는 커피를 만들어 놓죠. 그럼 배를 두드리고 나와서 커피들고 나가는... 4년째 자기 집에선 똥을 못 눈다며 저희 가게로 와요...ㅠㅜ
	48	눈팅 끝! 오유에 방석 깔고 싶네요. [새창]	2015-05-28 12:37:30	2	삭제
		뭔가 그새 입국도장들이 엄청 고퀄로 업그레이드됐네요!! 입국엔 추천!
	46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11:54:09	0	삭제
		저희 조카도 발가락에 문제가 좀 있어서 만 한 살 좀 넘었을 때 수술한 적이 있어요. 링거 꽂을 데도 없어 보이는 애를 수술시키려니 참 맘이 짠하더만요. 그래도 무사히 지나갔고,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자기가 그 때 수술한 것도 모르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함께 기원할게요. 아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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