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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짹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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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이상하게도 들어가면 조금 오싹한 방 [새창] 2014-06-11 00:21:53 0 삭제
    그 외에 저 집앞에 작은 동산이 있는데 그 동산이 원랜 2차세계대전 전쟁 잔해를 모아놨다 시간이 지나 녹음이 우거져(??) 작은 동산이 되었다고 해요
    뭐 이거때문에 무섭거나 한건 아닌데...
    진짜 무서웠던건 아까 혼자 집 다시 보러가서 저 방 사진찍을때였어요;으읔ㅋ
    21 이상하게도 들어가면 조금 오싹한 방 [새창] 2014-06-11 00:15:01 0 삭제
    네 외국이에요..
    그렇죠 뭔가 계속 찜찜하네요. 집은 새로 수리되어 좋고 조건도 좋은데도 썩 이사갈 마음이 안드네요.
    그리고 오늘 저 집 보러 두번째로 간건데 (첫번째로 보고나서도 마음이 영 내키지 않아 일단 오늘 한번 더 보러감)
    저기 가는 길에 작은 사고도 보고, 경찰이 한 블럭 전체를 경찰 테이프로 두르고 다 막아버린것도 보고... 한 삼십분 버스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별걸 다 봤네요;;
    20 이상하게도 들어가면 조금 오싹한 방 [새창] 2014-06-10 21:10:17 0 삭제
    그런가요? 일단 지금 비어있는 상태라 집 전체가 저런 상태에요. 다른데 들어가면 오싹한 느낌은 없고 오히려 좋은데 저 방만 약간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
    19 1929년 독일의 기술수준 [새창] 2014-06-08 22:35:45 1 삭제
    20년대 30년대면 독일 항공산업기술이 절정일 때 + 아방가르드적 미래지향적인 사회 풍토가 만연할 때죠
    예를들면 융커스는 이미 1919년에 최초의 민간여객기를 선보입니다. 이는 병사 수송용으로도 보여 독일의 1차세계대전 이후 국력증강을 다시 보여주는 한 예이구요..
    특이한 점은 이 비행기 F13은 선체가 전부 메탈로 이루어졌단 겁니다 듀랄미늄 소재일겁니다
    당시 다른 국가들은 비행기를 나무 등 그런 소재로 만들어서 무겁고 기온이나 각 환경적 요소에 의해 변화(나무의 경우 팽창 혹은 수축)하는 등 불안정했습니다. 대량생산도 힘들었구요
    여튼 이는 독일이 이미 그때부터 메탈주조? 기술로도 독보적으로 앞서가고 있었단 사실을 보여줍니다
    당시의 독일 기술 발전 양상을 생각해보면 올려주신 쉬넨쩨펠린도 놀랍긴 하지만 음 역시 게르만놈들답군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아 저 오래된 쉬넨쩨펠린 모습이 현재 ICE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유선형의 디자인이며...
    18 소소한 트위터 캡쳐모음 5탄 [새창] 2014-06-04 06:24:59 0 삭제
    오거돈후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쥐쥐치소
    17 루리웹 7대 죄악 음식.JPG [새창] 2014-05-29 05:43:22 0 삭제
    양경일작가님 관련 사건은 여기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ㅋㅋ
    http://thinkdifferent.tistory.com/4932
    그리고 이게 작가님 인증ㅋㅋㅋㅋㅋ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9/read?articleId=13185237&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25EC%259A%25B0%25EC%259A%25B0%25EC%259A%25B0%25EC%259B%25A9&itemId=66&searchValue=JunfibGNx_s0&platformId=
    16 미국 물가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4-05-29 04:07:31 2 삭제
    여긴 독일인데요
    보통 알디나 페니같은 디스카운터에 가서 대략 40유로어치 장본다 치면 혼자 사는 사람 일주일은 충분히 연명할 수준으로 장볼수 있어요. (신선한 과일 채소 술 빵 등등등 다양히 구입)
    독일은 생필품이나 식료품 물가가 안정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위에 어느 미국에 계시는 분께서 계란 여섯알 가격을 써주셨는데 (3.5달러?)
    여기서는 계란 열두알에 대략 2유로 이하부터입니다. 물론 닭장닭, 풀어놓고 키운닭, 유기농닭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만요...
    제가 한국에서는 생필품/식료품에 매겨지는 세율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독일 생활 초반에 인상깊었던건 생활필수품/식료품과 그 외의 제품에 차등적용되는 부가가치세였습니다.
    필수품과 식료품엔 7퍼센트, 그 외엔 19퍼센트입니다.. 정말 사람 사는데 필요한 것에는 7퍼센트의 세율만 적용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03:52:07 0 삭제
    다행이네요 이런분이 계셔서..
    그런데 그 방화범은 묻지마 범죄의 전형 아닌가요. 사회와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일본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자라 했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진짜 문제네요..
    지금껏 묻지마 범죄가 여럿 있었지만 횟수와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것 같아요
    14 인생쨜이 나왔어요 [새창] 2014-05-27 02:59:46 1 삭제


    13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2 04:44:18 1 삭제
    쓰루리님 지금 몸매는 딱 알맞는 예쁜 몸매에요. 다른분들이 쓰신것처럼 저도 글 읽고 스크롤 내리면서 "이게 살이 찐거라늬?..."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사람들이 많은 댓글들을 쓰루리님 위로하기 위해 쓴게 아니라 정말로 살 빼실 필요 없는 예쁜 몸매라서 그래요 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22:20:32 1 삭제
    저도 엘레베이터에 갇힌 적이 있어요. 불꺼진 상태로 30분쯤 혼자 갇혀있었는데 아 ㅠㅠ 너무 무서웠어요..
    저 안그래도 어둠운 곳에 혼자 못있거든요. 겁이 엄청 많아서;;;
    불꺼진 엘레베이터에 갇히면 30분이 몇시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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