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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쨲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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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새창] 2014-10-24 23:13:59 1 삭제
    전 오전에 엄마랑 집에서 아침 먹고 있는데 갑자기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는...
    "ㅇㅇ이 어머니 되시죠? ㅇㅇ이가 지금 사고를 당해서 머리가 깨졌어요! 피가 줄줄나요 병원비를.." 어쩌구저쩌구 하더래요.
    만일 그날 제가 옆에서 밥먹고 있지 않았다면 엄마도 엄청 혼란스러워하셨을듯
    62 이세키 식당 운영중이네요. [새창] 2014-08-28 17:05:22 9 삭제

    식당에 불판 필요하세요?
    61 (독일)쥐드도이체 차이퉁,박근혜 7시간동안 은밀한 장소에서 유부남 만나? [새창] 2014-08-28 00:48:41 0 삭제
    일단 쥣도이체짜이퉁에서도 조선일보는 찌라시 격으로 취급하고 있군요. 보도자료로서 믿을만한 가치가 없다고...
    60 (독일)쥐드도이체 차이퉁,박근혜 7시간동안 은밀한 장소에서 유부남 만나? [새창] 2014-08-28 00:47:41 0 삭제
    Auch ein Kolumnist von Chosun Ilbo, der größten Tageszeitung Südkoreas, kolportiert das Gerücht eines heimlichen Treffens. Allerdings ist auch dieses Blatt eine zweifelhafte Quelle für solche Unterstellungen. Vor einem Jahr warf es dem damaligen obersten Staatsanwalt Chae Dong Wook vor, er habe heimlich ein außereheliches Kind. Chae leitete damals die Untersuchung wegen Manipulationen der Wahl von Park zur Präsidentin. Der Chosun-Bericht zwang ihn zum Rücktritt. Wie das Blaue Haus später zugeben musste, hatte das Blatt den Tipp für die Geschichte ausgerechnet aus der Präsidialverwaltung bekommen.
    또한 한국의 가장 큰 신문인 조선일보의 한 칼럼니스트는 비밀스런 만남에 대한 유언비어를 확산시켰다. 하지만 이 지면 또한 이러한 비방에 믿을만한 자료는 되지 못한다. 일년 전 당시의 검찰총장이었던 채동욱은 혼외 자식이 있는 것으로 비판 받은 적이 있다. 채는 당시에 박의 선거조작에 대한 조사를 지휘한 바 있다. 조선일보는 지면으로 그에게 사퇴할 것을 강요하였다. 후에 청와대 측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듯 조선일보는 하필이면(!) 그 이야기에 관련된 충고를 대통령 주재 당국으로부터 받았다.

    기사중 일부입니다. 방금 번역해서 발번역일수도 있어요~~
    58 (독일)쥐드도이체 차이퉁,박근혜 7시간동안 은밀한 장소에서 유부남 만나? [새창] 2014-08-28 00:32:38 0 삭제
    Süddeutsche Zeitung은 Frankfurter Allgemeine라는 신문과 더불어 권위 있는 신문입니다. 비판적이고 격이 있는 신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심해서 기사 원문을 찾아왔습니다.
    http://www.sueddeutsche.de/panorama/nach-sewol-unglueck-wo-war-die-praesidentin-1.2098083
    57 DHL, 경쟁사에 광고하기 [새창] 2014-08-14 00:54:04 2 삭제
    진짜 우리나라 우체국만한 택배업체가 없습니다

    사진 속 장소는 독일이네요... 독일 DHL 서비스 진짜 화딱지납니다.. ㅠㅠ
    독일 DHL는 자기네들 정직원 외에 비용절감을 위해 하청업체의 직원들을 쓰는데, 이 직원들은 똑같이 DHL 로고 박힌 옷이랑 자동차 몰면서도 돈은 정직원의 발톱의 때만큼 받습니다. 물론 고용복지혜택 절대 없구요...
    슈퍼마켓에서 알바하는 대학생들이 대략 7-10유로 정도를 받는데, 이 하청업체 직원들은 대부분 4-6유로의 시급을 받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제대로된 서비스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막상 소비자는 제돈 다 내는데...

    진지는 양파 많이 든 케밥 먹었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0:16:23 0 삭제
    저는 아이크림이랑 로션 한개..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렇게 발라요
    그리고 주말에 집에만 있는 날에는 세수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발라요
    이렇게 몇년간 사는데 오히려 피부는 더 좋아짐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2:27:56 0 삭제
    제가 막 20살 되었을 무렵에 친구 하나랑 강남에 있는 클럽에 갔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 유명하고 큰 클럽 두개가 강남역 근처에 있어서 거기서 놀다가 한 새벽 네다섯시쯔음에 집에 가려고 밖에 나왔어요.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일단 바깥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2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자 둘이 오더니 "너네도 ㅇㅇ 클럽에서 놀다 오는 길이야?" 이런 식으로 말을 걸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나 향수 새로 샀는데 맡아볼래?" 이러면서 휴대용 용기에서 손목에 향수 뿌리는듯한 시늉 하더니
    그 손목을 저한테 들이댔어요. 그런데 그 순간 정말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눈앞이 흐려지려 하는거에요. 말그대로 정신이 혼미해진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근데 불행중 다행인지 그 순간이 길지는 않아서 가까스로 쓰러지진 않았어요.
    이놈이 제 친구한테도 시향 시전 하길래 제가 급 성깔부리면서 가자고 하고 곧바로 옆에 대기중인 택시에 친구 손목 잡고 뛰어들어갔어요.
    친구는 어안이 벙벙해 하는데 제가 택시안에서 설명하니까 친구도 급기야 후덜덜....
    53 독일에서 자동차시장 판도가 바뀔만한 괴물 전기차가 나왔습니다. (기사펌) [새창] 2014-07-24 17:56:56 3 삭제
    조금 뜬금없지만...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블로그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독일 리히텐슈타인에 위치한 R & D(연구개발)센터 '나노플러우셀 AG'와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보쉬'의 엔지니어링 팀이 함께 개발한 '퀀트 e-스포츠리무진(Quant e-Sportlimousine)'을 공개했다." 라고 기사에 써있는데...

    리히텐슈타인이 언제부터 독일에 속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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