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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곧추가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8
    방문 : 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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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추가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1:20:10 12 삭제
    사실관계라...
    귀가하다 도둑을 봤고
    도둑을 잡기위해 폭력을 행사하긴했지만
    쓰러뜨린 후 직접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고보니 뇌사상태였던거구요

    폭력의 의도??
    죽이겠다고 때렸겠습니까??
    잡아서 경찰에 넘기겠다고 때렸겠습니까??
    112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1:13:47 2 삭제
    양심적인 죄값은 병원에서 치를수도 있겠지만
    범죄에 대한 죄값은 감옥에서 치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11 간단히 예로 들어볼게요 [새창] 2014-10-24 23:18:52 0 삭제
    판결은 찾아봤는데
    다들 소설을 쓰시길래 저도 소설을 한번 써봤습니다.

    [범죄사실] 피고인은 2014. 03. 08. 03:15경 자신의 주거인 ***에 귀가하여 문을 열자 거실에 서서 서랍장을 뒤지며 절취품을 물색하던 피해자 ***을 발견하고는 “당신 누구야?”라고 말한 뒤, 피해자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 회 때려 넘어뜨리고, 피해자가 넘어진 상태에서도 계속하여 도망을 하려 하자 피해자가 팔로 감싸고 있던 뒤통수를 수 회 차고, 뒤이어 위 주거지 거실 내에 놓인 위험한 물건인 빨래 건조대를 집어들고 피해자의 등 부분을 수 회 때린 뒤, 피고인의 허리에 차고 있던 벨트를 풀어 피해자의 등 부분을 수 회 때렸다.

    도둑은 주먹에 맞아 쓰러졌긴했지만
    팔로 머리를 감싸며 계속해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애석하게도 판결문에는 행동불능의 시점이 명확히 나와있지를 않네요.

    아마도 빨래건조대와 허리띠가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외상성 경막하 출혈'을 일으킬 정도로 위험한 흉기가 아니라고 인지하시기에
    싸커킥이 뇌사에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시고
    행동불능의 시점이 그럴것이다 생각하시는 것 역시 소설이 아닐까싶습니다.

    저 짧은 판결문에 물론 사실이 있겠습니다만
    모든 내용이 들어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쪽이 뇌사상태로 진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술취해있던 일방의 진술일 테니까요.

    빨래건조대를 집으러 가는 순간 일어나서 도망갔다면
    충분히 빨래건조대를 집어든 상태에서 뒤쫓는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는것이지요.
    물론 뒤에서는 등을 가격할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판결문 내용이 웃기긴 합니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피해자에게 치료기간을 알 수 없는 외상성 경막하 출혈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빨래건조대와 허리띠로 등을 수차례 가격했다고 한들
    그것이 외상성 경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위험한 흉기일까요??

    판결문을 말리오님이 생각하신것 처럼 이해한다고 한다면
    빨래건조대나 허리띠보다 더 위험한 흉기는 발이고, 신고있던 신발일 수 있겠네요

    그럼 우리는 위험한 흉기를 휴대하지 않기 위해
    허리띠도 하지말고
    맨발로 다녀야겠네요.

    발을 잘라버릴 순 없으니..

    정상을 비정상으로 이야기하는 상황이 이해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허리띠가 이해안된다길래
    허리띠로 때릴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을 생각해봤을 뿐입니다.
    110 간단히 예로 들어볼게요 [새창] 2014-10-24 22:42:45 0 삭제
    소설을 한번 써보죠...

    도둑님이 도망갑니다.
    도둑을 잡아야하니
    일단 손에 잡히는대로 잡고 쫒아가면서 휘둘렀는데
    빨래건조대는 가볍긴하지만 부피가 커서 쫒아가는게 어렵습니다.
    뒤쫓아 쫓아가는 와중에 도둑의 손이 품안으로 들어갑니다.
    뭔가 흉기를 꺼내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허리띠를 풀러 손에 쥐었는데 휘두르면 닿겠다 싶어 휘둘렀더니
    도둑이 걸음을 멈추고 웅크립니다.
    당장에 다른건 없고 손에 쥐고있는 허리띠로 계속 내려쳤습니다.


    전 허리띠가 이해가 가네요..
    평소 허리띠 안하고 다니는데...
    딱 이런 상황이라면 허리띠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것 같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2:15:06 0 삭제
    하나 궁금한 점이...
    뇌사상태인 도둑은 병원에 가나요??
    감옥에 가나요??

    이유를 막론하고 살인이라 정당화 될 수 없다지만..
    도둑질이라고 상황에 따라 정당화 될 수는 없을텐데..
    뇌사 상태라도 도둑은 도둑이니
    감옥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2:08:10 1 삭제
    야간에 낮선사람이 가족들이 자고있는 집에 무단침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심약한 저는 상당한 위협을 느낄것 같은데...
    담이 큰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23:32:11 0 삭제
    원래는 쉬는 빨간날인데...
    출근했다 이제 퇴근했네요..ㅠㅠ
    우리 와이프도 이런 제 라이프를 부러워하겠죠??

    ㅠㅠ
    106 딸로 바뀔일 없겠죠? [새창] 2014-10-19 23:29:47 0 삭제
    확실해지면....
    로케트를 보여주시던데...
    몇주였더라...;;
    105 축구규칙이 궁금한데 [새창] 2014-10-16 02:18:51 0 삭제
    1에 추가로 몰수경기는 무조건 스코어 2:0입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2:17:36 1 삭제
    케이리그 재미있는데...
    물론 재미없는 경기도 있지만...
    EPL이나 분데스리가도 재미없는 경기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근데 중계나 좀 해줬으면.....
    103 엑셀 좀 어려운 질문 드려요! [새창] 2014-10-15 22:51:23 0 삭제
    아...파란색 박스는 유효성검사 해논 셀 표시해놓은 거에요;;
    캡쳐의 수식은 [B6]셀의 내용입니다.
    102 엑셀 좀 어려운 질문 드려요! [새창] 2014-10-15 22:40:01 0 삭제


    101 엑셀 좀 어려운 질문 드려요! [새창] 2014-10-15 22:39:52 0 삭제
    엑셀 함수로 하게된다면...
    두가지 정도 떠오르네요..
    일단 BOM(원하시는 것과 비슷하니 대충 BOM이라고 할게요..)
    데이터를 따로 만들어 놔야할 것 같은데..

    BOM데이터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조회하는 방법이 차이가 있습니다.

    1. BOM 세트를 별도의 시트로 만든다면...
    INDIRECT함수로 선택된 값에 따라 해당 시트의 셀을 콕 찝어 찾아오게한다.

    2. BOM세트를 테이블 형식으로 정리를 해둔다면..
    BOM이름과 번호(?)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값을 찾아야하니..
    VLOOKUP, HLOOKUP 보다는 LOOKUP을 벡터형으로 활용하면 될 것 같네요..
    아니면 INDEX, MATCH함수를 활용해서 배열함수로 해도 될 것 같구요..

    만약 제가 비슷한 고민을 하게된다면..
    1번 방법을 활용할 것 같네요..
    견적서와 BOM시트의 레이아웃이 똑같다면..
    수식을 작성하기도 용이하고..
    작성된 BOM을 확인, 수정, 관리하기에 더 나을 것 같아요..
    다만, BOM의 종류별로 시트를 만들어놔야하니..
    BOM종류가 많아지면 참조하기 위한 시트가 무지 많아지긴하겠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7:20:39 75 삭제
    남편이 먼저 얼른먹고
    아내와 바통 터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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