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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뮤멜루칸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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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멜루칸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매우 불친절 했던 소니 압구정 직영센터 AS 후기. [새창] 2015-07-30 18:09:20 0 삭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나름 소니 빠였습니다. 시기로 따지면 20여년 전부터라서 제법 오래 빠순이짓 했고, 그러면서 여러 번, 여러 지역의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았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서울에 있던 센터가 가장 불친절했습니다.
    지금은 압구정뿐인 모양이던데, 전에 제가 받았던 최고의 불친절은 용산 센터였고요(접수받던 여직원... 15년 전 일인데 아직도 욕이 목에서 찰랑거립니다).
    서울 동부지역의 어느 센터 A/S기사였던 남자직원도 참... 정떨어지게 하더군요.
    근데 지방에서 받았던 서비스들은 전반적으로(그 중 한 군데는 죄송스러울 정도로) 친절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알았는데, 국내회사의 제품이 아닌 경우는 부품이나 교환을 위한 새제품을 일본 등 해외에서 공수해 와야 하는 게 원칙인 모양이었습니다.
    10년 전쯤 들었던 얘기로는, 국내 판매용 무결점 새제품으로는 맞교환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 때 저도 최고 6주를 기다려본 적이 있네요.
    (그리고 싸웠습니다. 일본에서 한국까지 6주 거리인 줄은 처음 알았다고 하면서 싸웠지만 어쩌겠어요... 물건이 볼모인데;;;)

    암튼... 그래서 빠순이 시절의 마지막 무렵에는, 고장난 소니 제품을 가지고 가장 친절했던 센터까지 내려가서 맡기고 택배로 받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부모님댁이 있는 지역의 서비스센터가 정말 친절했었거든요. ^^;;
    218 던전입구 [새창] 2015-07-28 20:46:21 0 삭제
    2000년대 초반에 저 길, 그냥 걷기 힘들었었죠. 여기저기 사람들이 계속 뭐 사라고 말 거는 통에...
    처음 갔을 때 어딘지도 모르고 끌려(!?)간 적도 있었어요;;;
    근데 저렇게 한가해졌네요. 뭔가 만감이 교차하네요.
    217 국정원 "해킹관련 모든 일 임과장이 주도" [새창] 2015-07-28 16:49:25 0 삭제
    치졸하다, 진짜...
    216 [익명]아들 둘인 와이프가 바람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07-25 14:28:28 0 삭제
    어디까지나 제삼자인 저만의 의견이긴 합니다만,
    그런 엄마 아래에서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까요?
    물론 부모 양쪽의 양육을 받고 자라는 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이겠지만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한 쪽이 양육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215 남자가 고민에빠지는 순간 [새창] 2015-07-25 11:33:34 6/8 삭제
    부와옹~! 밟아서 휘리릭~! 올라 탄 다음에 풋슝~! 하고 날면...!!!

    기분이 얼마나 므흣해질까...!!!
    잇힝!!! >_<)d
    214 남자가 고민에빠지는 순간 [새창] 2015-07-25 11:32:26 5/7 삭제
    여자도 고민합니다. ㅡ,.ㅡ+
    213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09:47:53 2 삭제
    하하하하하하!!!!
    212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3 22:49:08 8 삭제
    そして、火事が起きた実際の原因が不明のまま、見せしめとして処罰の対象になったのが、運動の名目上のリーダー、関谷純さんだったの。-氷菓
    (그리고, 화재가 일어난 진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본보기로 처벌 받은 대상이 된 건, 운동의 명목상 리더, 세키타니 준 선배였단다. -빙과)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7:42:40 0 삭제
    도수가.... 자비가 없네요;;;;
    210 요리방송 스타 아들 둔 前충남교육감,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 [새창] 2015-07-22 13:37:29 2 삭제
    어... 왠지 나올 거 같아요;;;; >_<)a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3:07:20 1 삭제
    멋져요!!!!
    208 현시간 삼시세끼 시청자 게시판.jpg [새창] 2015-07-19 08:18:23 69 삭제
    저도 기사에서 본 내용인데요.
    밍키가 임신한 걸 안 후부터는 안정을 위해서 주인과 상의 후 세끼하우스에서 계속 지냈다고 합니다.
    수발(!?)은 그곳에서 상주하는 스테프가 담당했다고 읽었어요.
    왔다갔다 하지는 않은 모양이더라고요.
    207 쿠키런)한달에 얼마정도 쓰시나요? [새창] 2015-07-14 18:00:06 0 삭제
    눈설탕 쿠키 나왔을 때부터 시작했는데, 여태 현질은 한 번도 안 해봤고요. 그래도 그럭저럭 버티면서 하다 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쿠키런몰에서 판매하는 쿠션 같은 건 잘 지르는 편이에요. 워낙 귀엽다 보니 꽂혀서;;;
    206 [맹그러보자] 스마트폰 연동 디지털 도어락 ( Feat.블루투스 ) [새창] 2015-07-09 13:46:32 0 삭제
    ....엄마가 무서우므로 패스;;;
    205 비정상회담이 아닌 SM정상회담 [새창] 2015-07-08 12:36:15 0 삭제
    안 볼 거에요. 개편이라는 딱지를 달고 시청자 상대로 장난질 하는 프로그램 따위...
    (기욤 때문에 봤었는데... 흙!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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