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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7:20:00	0	삭제
		아무튼 그래서 제가 환율의 차이는 조금씩은 있을 수는 있지만 절대 10배 차이는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자기는 그 얘기 한게 아니라고합니다. 그거는 자기도 알고 있고 지금 자기가 얘기하는건 그거랑은 다른거라고요. 제가 그래서 나는 지금 그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까전에 내가 900원주고 살 수 있는걸 9000원주고샀다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어이가 날라가서 그 얘기를 바로 잡으려고 하고 있는거다, 라고 했습니다.
	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7:18:02	0	삭제
		비오는 날엔/ 네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을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엄마 혹시 환율이나 수수로 말하는거냐고. 제가 9000원을 주고 샀으면 오늘은 환율이 8.9달러여서 8.9라고 떴지만 내일은 또 바뀌어서 8.8달러로 뜰 수도 있는거다, 그러니까 엄마는 왜 딴 얘기를 하냡니다 그건 자기도 안다고요. 그리고 저보고 경제 공부를 하랍니다 참나.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7:16:05	0	삭제
		엄마가 자꾸 구글 결제 수단을 그럼 왜 만들었겠냐고, 사람들이 호구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제 질문에 자꾸 대답은 안 합니다. 그래서 제가 딱 잡아서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이상하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면 왜 이상한건지, 혹시 엄마가 틀린건 아닐지 생각해보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또 그게 아니라 자꾸 달러가 한국 돈보다 10배가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거든요?
	1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7:12:30	0	삭제
		그래서 제가 깜짝 놀라서 엄마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냐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내가 호구도 아니고 왜 10배나 비싸게 샀겠냐면서, 그리고 레진 코믹스도 병신도 아니고 10배나 더 비싸게 주고 사라고 구글 결제 수단이라는걸 만들었겠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갑자기 뭐 유로화 엔화 위앤화 달러 얘기를 꺼내더니 달러가 우리나라 돈보다 10배가 비싸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휴지 곽을 예로 들면서 이 똑같은 휴지곽을 구매하기 위해서 한국사람은 9000원을 내고 미국 사람은 9 달러를 내면 된다. 한국 사람이 구만원이나 주고 휴지를 구매한게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1662	스르륵 아재의 차자랑 시계자랑 有 [새창]	2015-05-18 05:04:19	25	삭제
		아니 그러면 운영자보고 자랑게를 없애라고 하라고요 자랑게가 있어서 그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불평불만 늘어놓지 말고요. 그럼 취업했다는 자랑글도 취준생이 보면 불편하고 장학금탔다는 글도 공부 못하는 사람이 보면 불편하고 이 세상의 온갖 자랑이 불가능한테 자랑게는 대체 왜 있는거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슨 죄가 있고요?? 막연히 자기가 못나서 불편하다는 식의 강요적인 댓글들도 하나의 막무가내식 투정 아닌가요????? 하답답ㅋㅋㅋㅋㅋㅋㅋㅋ
	1660	세월호 다큐감독 작업실에 괴한이.. 온몸 감싼채 '소름' [새창]	2015-04-28 12:54:11	5	삭제
		난 그냥 한 나라의 정보원이 민간인 씨씨티비에 엄청 잘 찍혀 폭로되는게 한심할 뿐이고~ 진짜 일 조오온나 못한다는 말대신, 씨아이에이의 반의 반의 반만 따라가라는 말 대신, 허접해도 괜찮으니까 옳은 일에 힘썼으면 좋겠다고 전해주고 싶다~ 알았냐? 너 말야^^. 어차피 혈세 받아먹고 하는 짓이라곤 이딴데 모니터하는 일 밖에 안할테니 이 글을 보거든 네 동료에게 전해주어라~
	1659	[익명]엄마도 여느 엄마와 다를게 없었네요 [새창]	2015-04-27 14:03:48	0	삭제
		딸한테 미친년...........? 정신나간년........? 어느 엄마도 쉽게 그러진 않는데...
	1658	광화문 집회에서 연행된 고등학생을 찾습니다? -[뉴스타파] [새창]	2015-04-25 16:04:44	20	삭제
		고등학생들도 길거리로 나가서 열심히하다 연행까지 되는데 어른인 나는 아직도 망설이고 무서워한다..... 용기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언제까지 읽고 부러워만 하고 있을건지...에휴......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3:40:12	10	삭제
		그냥 신고하면 돼요 저 ㅇㅂㅊ은^^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2:39:05	14	삭제
		중국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이 난생 처음으로 유용하게 다가왔다. 총총... ㄱㄱ
	1655	‘땅콩 회항’ 승무원들의 엇갈인 운명？… “폭행 없었다” 진술 여승무원 [새창]	2015-04-25 06:43:44	40	삭제
		조현아는 이런 짓을 저질러놓고 그녀의 쌍둥이 아들들에게 권선징악의 동화들을 읽어주며 "얘들아 알겠지^^? 항상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거다?" 이러겠지................ 그녀의 아들들이 커서 어머니가 무슨 짓을 저질렀고 그로 인해 몇명의 정직한 사람들이 박해를 받았는지 똑똑히 알았으면 좋겠다.
	1654	방금 홍대입구역에서 동방 레이무 피규어 잊어버리고 내리신분 ㅠㅠ [새창]	2015-04-25 00:52:07	4	삭제
		글쓴님다 디테일 지우시라고요 아무나 가져갈수있으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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