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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잉나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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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39:55 0 삭제
    어머니가 아기였을때부터 주욱~ 그런 성격이셨단 말씀이세요?
    그럼 어머니가 어렸을때 가정 환경도 한 번 여쭤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떠신가요, 둘 중에 한 분이 지금 어머니와 성격이 비슷하진 않으신지.
    혹은 님이 나오기 전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떻게 대했는지 이런거요.
    속에 억울한 것이 많이 쌓이고 불평 불만, 슬픈 것들도 많이 쌓였는데 그걸 꾹꾹 누르기만 하고, 얘기해봤자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 그 화를 삼켜서
    지금의 성격이 되신겁니다. 역지사지로 가자, 이제 나도 모른다 에라이, 다 죽어버려라. 이런 심리 상태요. 물론 아시는 얘기일테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려요.
    1033 [익명]대입성공글 올리지말자면 욕심인가요? [새창] 2014-12-06 09:35:32 4 삭제
    그리고 중요한건 고민게도 아니고 자랑게에 올리겠다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자랑게 전체가 없어져야 겠네요 돈 없는 사람들도 돈 얼마 벌었다, 얼마 벌었다 하는 사람들 보면 자괴감 들테니까.
    1032 [익명]대입성공글 올리지말자면 욕심인가요? [새창] 2014-12-06 09:34:40 4/5 삭제
    전 오히려 반대 하는 사람들 보면서 이해가 안 되던데. 그렇게 따지자면 자랑 하지 않아야 할 글이 수백 수천만가지 돼요. 물론 못 본 사람들은 슬퍼해줘야 하고 안타까운 것 맞지만 자기가 잘했고, 또 삼년이나 걸려서 이루어낸 성공 신화를 왜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고 얘기를 하면 안 되나요. 그건 이해해주지 못 하는거에요, 시기와 질투고요.
    1031 [익명]저 너무 추워서 장갑 샀느데 이상한가요 ㅜㅜ [새창] 2014-12-06 09:32:45 0 삭제
    ㅋㅋㅋㅋ
    1030 무한도전 트위터에 올라온 극한알바 두번째 사진들.JPG [새창] 2014-12-06 09:31:34 3 삭제
    진폐증이 뭔가요?
    그나저나 김태호 피디는 쉽다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정준하 씨의 상담센터 알바가 얼마나 힘든건지 잘 편집해서 보여줘야 할텐데요. 해내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굴까는 정형돈 진짜 거기서 굴만 한 10년 깐 사람 표정 같음.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25:42 0 삭제
    님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그러셨나요? 아주 어렸을때의 기억부터 그렇게 성질을 부리셨나요? 아니면 어느 시점부터 바뀌었나요
    1028 [유툽]광희와 입술 닿는게 정말 싫은 임시완 有 [새창] 2014-12-06 09:23:47 5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 옆으로 날릴 때부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17:17 1 삭제
    님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그렇게 잔인 한 건 마음 속에 분노가 많이 차서 그래요. 성격이 너무 모가 나서 누구하고도 맞출 수 없는 그런거요. 다른 분들도 그랬지만 제일 최선의 방법은 가족 심리 상담 센터 다 같이 방문하시는겁니다. 근데 그러려면 어머니께 본인의 문제로 인해 가족들이 전부 정신과 상담을 받아봤으면 한다, 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어머니 화내실게 분명합니다. 님한테 욕 하고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12:49 1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함부로 했네요. 정신과 공부하면서 저런 부모들을 너무 많이 봐서, 또 그런 부모 밑에서 자식들이 얼마나 고통 받으면서 살아가는지 그런 케이스 스터디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젠 아동 학대의 ㅇ 만 나와도 진저리가 쳐집니다. 죄송합니다.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10:16 2 삭제
    그거 우울증 아니에요 그냥 성격이 더러운거에요. 정신 병원 데려가도 안 나을 것 같은데.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09:34 0 삭제
    님 고통스러웠을 어린 시절이 한 눈에 보이는군요... 에휴 이래서 부모가 될 때는 자격증을 따야 된다는게 군소리가 아니라니까... 참나... 어떻게 저런 사람이 부모가 될 수 있는지........ 지 자식한테 저러고 싶을까?? 보통 사람 머리로는 진심 이해 안 감. 사랑하고 매일 뽀뽀해주기도 모자른 시간을 세상에나 ㅉ.
    1023 [익명]오유는 뭐랄까 [새창] 2014-12-06 09:08:02 0 삭제
    그런 댓글 쓰는 사람들은 다 ㅇㅂㅊ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함
    1022 [카톡캡쳐/약스압]방금 친구가 택시기사한데 들은 Ssul. [새창] 2014-12-06 09:06:16 1 삭제
    친구 상상이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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