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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익명]구슬꿰기 알바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새창]	2014-12-11 10:37:22	0	삭제
		카드 보내는거 안됩니다 사기같은데요
	1140	[익명]자꾸 영어단어 문제내는 남친 [새창]	2014-12-11 10:35:40	1	삭제
		저도 그런 친구 있었습니다. 닥치게 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영어 진짜 잘하는 애 한 명 불러와서 같이 영어로 얘기하자고 합니다. 그럼 그때 걔 앞에서 한 마디도 못 한 쪽팔린 기억이 있어서 담부턴 다시는 영어로 말 안 하더군요.
	1139	와... 시사게시판에 일*충들 총 출동했네.. [새창]	2014-12-11 10:23:24	4	삭제
		음~ 이 글은 숨어있던 일ㅂㅊ 들을 찾아내서 차단하기에 딱 좋은 글이군~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0:15:12	1	삭제
		1 거봐요 되게 좋으신 분 같아요 ㅠ...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0:13:40	1	삭제
		분노 조절 장애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약간 가부장적인?? 면이 있기는 한데 저는 어느 정도 남편 분 이해도 돼요. 애완동물로써 밥 주는 사람의 손을 물었다는건 막말로 그게 토끼가 아니라 강아지라고 해도 엄격하게 훈육을 해야 하고 서열 정리를 해야 하는거에요. (당연히 그게 막 때리는거면 안 되겠지만). 그리고 길 가다가 부딪히면 아이씨! 하는거.............. 그러는 남자들 되게 많은데;;; 지금 주신 예가 두 가지 밖에 없지만... 암튼 저 두가지로 보면 절대 분노 조절 장애까지는 아닌 듯 싶어요 ㅠ.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0:07:42	1	삭제
		조언이라고 해봤자 딱히 헤어지라는 것 밖엔 없을 것 같은데; 자기 중심적인 사람도 애인이 생기면 충분히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사귈 수 있어요 그건 그 사람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그러는거임. 그걸 님이 이해해 주고 넘어갔다는 것 자체가 (첫번째 케이스도 그렇고) 님은 이미 지고 들어간 거에요. 헤어지기는 싫고 그걸 고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사람은 물건이 아니니 고칠 수 없다는 명언 전해드립니다
	1135	영어왕초보인데 좀알려주실분있나요 [새창]	2014-12-11 10:04:16	1	삭제
		음? 1,2,3형식이 뭔지 몰라서 그냥 쓴 문장 번역만 해드립니다 1그들은 지금 작은 아파트에산다. They are living in a small apartment 2.내가 밖에 나갔었을 때 비가 내리고 있었다. It was raining when I went out. 2형식 1그것은 재밌있게 들린다. It sounds interesting 3형식 1나는 언니3명과 오빠1명이 있다. I have three sisters and one brother. 2나는 고전 음악듣는 것을 즐긴다. I enjoy listening to classical music 3나는 정직이 최상의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I think honesty is the best thing 1.나는 서울에 삽니다. 1-1 나는 서울에 살지 않습니다. I live in Seoul, I don't live in Seoul 2 우리는 4개국어를 말합니다 2-1 우리는 4개국어를 말하지 못합닏 I am a tetralingual, I am not a tetralingual 3 나는 어제 그 신문을 읽었다. 3-1나는 어제그 신문을 읽지않앗다 I read that newspaper yesterday, I didn't read that newspaper yesterday
	1134	생각해보니 전 어릴때 말이 빨랐음 [새창]	2014-12-11 09:57:00	0	삭제
		아 저도 말 엄청 빨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엄청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빨리 굴러가서 말할게 많은 사람들이 말이 빨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하는 내용을 계속 입으로 전달해야 되니까ㅋㅋㅋ 누가 들으면 무슨 랩하는 것 같이...
	1133	[익명]도박중독 치료 뭐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4-12-11 09:54:50	0	삭제
		인터넷에 도박 치료 상담 센터 치면 전화번호 많이 나옵니다. 애초에 그런 동생을 가지고 있는데 통장 관리를 잘 하셨어야죠. 여기 보면 하루에도 몇 개나 그런 글 올라오던데.... 더 심해지면 호적에서 빼길 추천
	1132	[익명]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연기자를 준비하는 친동생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4-12-11 09:53:48	0	삭제
		될 것 같은데요? 상황이 절망적인 것도 아니고.... 젊을때 자기 꿈 쫓아봐야죠... 결과가 어떻든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9:48:53	0	삭제
		언제 말을 하겠다고 했지? 그 사람은 정상적인 글을 달았으니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한거고 니도 애초에 정상적인 글을 달았으면, 오유의 문제가 아닌 니 문제에 대해서 정상적인 글을 달았으면 내가 저런글 충분히 써줬을꺼야. http://blog.daum.net/sugook77/14765453 마지막 세 문단이나 읽어보길. 자해로 사람 협박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좋은 글이 있다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9:44:12	1	삭제
		자해한 후 사진 올리겠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님 몸에 하는것을가지고 다른 사람을 협박하면 어떡합니까? 보이는걸 써서 옮긴다고요? 그것 가지고 욕까지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보이는걸 써서 옮기는데 한계가 있지 여기가 오유 고게인데 여기 사람들이 한심하다고 하면 자기가 먼저 욕한게 아닌가? 그에 맞는 욕을 들어먹었을뿐인데 자기는 욕 해놓고 남은 욕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뭐지? 다른 글은 절대 관심도 안 준다고? 니도 봤네 내가 쓴 댓글. 그건 저 세개에 해당하는 글이 아니었는데도 댓글 달렸어. 니가 가지고 있는건 편견일 뿐이야. 편견이 뭔지 알아? 굳어지고 방어적이되면 다른 의견을 들어도 들어먹어지지를 않아 그게 편견이야. 애초에 저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올렸으면서 댓글에는 뭐??? 정상적인 상담을 원한다고? 그럼 애초에 정상적인 상담을 원하는 글을 쓰면 되잖아.... 뭐지 이 사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9:41:14	1	삭제
		아 그니까 그렇게 한심하다는 오유에서 왜 이러고 있냐고~ 한심하면 가면 되잖아~ 왜 여기서 사람들 귀찮게 해~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9:39:09	0	삭제
		+ 갑자기 딴 얘기로 샘. 갑자기 지 싫어한다고 피코. 아무리 봐도 ㅇㅂㅊ이야. (이런 말 듣기 싫으면 그냥 꺼지라고 이렇게 한심한 오유 고게에서 놀지 말고 ^^.)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9:38:19	0	삭제
		+ 익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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