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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맛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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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1 이 폰 알면 아재 [새창] 2017-09-23 18:41:26 7 삭제

    아~~ 또 있네용 ㅎㅎ
    820 이 폰 알면 아재 [새창] 2017-09-23 18:21:01 9 삭제

    엄마야 ㅋㅋㅋ 저두 올려봐용 ㅎㅎㅎ
    819 용인시민 여러분! 용인시장 우리 손으로 뽑읍시다!! [새창] 2017-09-13 08:41:02 1 삭제
    오죽하면...미분양 전국2위겠습니까 ㅠㅠ

    그럼에도....아파트등등이 계속 지어지고 있지요 ㅠㅠ 더군다나...웃긴것이...그 훌륭한 산들을 모두 깍아내고 있다는것이지요..

    학교옆에 공장이 세워지고....집들 사이사이에 공장들 알박기....도시계획이란..일절 찾아볼수없는 ㅠㅠ

    그리고 국회의원들 모여...투표할때...전광판이 고장이라며...보여주지 않았고....(제가 알기엔..특별한 매우특별한 일이 아니면 모두가 볼수있게..

    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무능력하고..한심한 행정이 줄을 잇고 있는 용인이지요...

    전 여차저차...곧 용인을 떠나게 되었지만....앞으로 이동에가 어찌될지는 ...뻔...한 ㅠㅠ
    818 그렇게 많이 수입되는데도 시중에서는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음 ㄷㄷㄷㄷ [새창] 2017-09-12 16:33:10 3 삭제
    생선류들은 특히나...전 저 위지방에... 아는사람만을 통해서...주로 먹구요...특히나..." 박대" 라는 생선 구입해서 먹습니다..

    진짜...생선류들은...전...마트에서 안산지...오래됬어요 ...ㅠㅠ
    817 그렇게 많이 수입되는데도 시중에서는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음 ㄷㄷㄷㄷ [새창] 2017-09-12 16:31:39 26 삭제
    수산물 뿐만아니죠...제가 주로 가던 인터넷 쇼핑몰에도...일본제품이...작년 보다더 훨~~씬 많이 늘었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은...본인들이 좋아서 간다는데 말릴 필요도 없구요....(대부분...그곳과 멀리 떨진곳에 간다며...조심히 다녀온다며..가시더군요)

    그리고 여행다녀오신분들...일본산 제품들 선물이라고 사가지고 오시더군요...솔직히...그 제품들...쓰기 ...무섭습니다..

    또... 일본제품 (원산지) 화장품이라던지...그리고...아이봉....제가 눈에 그리 시원하고 또 나온 찌꺼기들보면...놀란다는 그 제품 아이봉 !!을 구매하려고

    약국엘 갔더니....아이봉은...원산지가...일본....안샀어요.

    그리고 " 오뎅 " 사실때...뒷편...자세히 보시나요? 어육 (수입산) 이렇게 표기된거 많습니다...전 이런거 안먹습니다 ㅠㅠ
    816 아들자랑은 없나요?.? (엄마는자식덕후) [새창] 2017-09-11 09:22:43 4 삭제
    어머나 ㅎㅎㅎ 남자아이인데 ^^* 이쁘장~한것이 ㅎㅎㅎ 너무 귀여움 ^^*

    게다가 첫사진에..검정고무신 !!!

    둘째 생각없는데 ㅠㅠ 이런 귀요미 사진보면 ...둘째고민되요 ^^*

    건강하고 행복하고 행운이 넘치는 멋진 나날이길 ^^*
    815 게시판 미아 일지도 ㅠㅠ [새창] 2017-09-09 14:07:20 0 삭제
    넹 꼬다리가 포인트구요 ^^* 냉장고에 보관하셔도되요 ^^*
    814 주군의 태양 2017 - 1부 67% 시점, 정주행 중. [새창] 2017-09-07 10:05:20 0 삭제
    저두 주군의태양 보고 " 파스타" 던가요? 그걸 찾아서 봤네요 ^^*

    둘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9:21:06 0 삭제
    대충 적어보자면 ㅠㅠ

    대출금 (원금 +이자포함) 800,000~1,000,000

    보험 200,000정도?

    핸드폰 두사람 120,000 (대충 한사람당 60,000)

    생활비 1,000,000 ( 남친분의 소비성향이 있어 좀 높게 잡았어요 이 소비성향이..갑작스레 바뀌기 힘들어요, 남친분은 적다고 느끼시겠지만..제 개인적으론...급여 + 대출금을 본다면 500,000을 넘기면 안되다 보입니다)

    기를값 대충 월 300,00~500,000 ( 솔직히 차도 처분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차가 있으면 타게 되지 그냥 두고보지만은 않죠 ㅠㅠ

    이렇게 대충 적어도...남는게 200,000입니다....

    무얼 하실수 있으시겠어요 .... 제가 적지 않은것이 더 많아요...혹시나...특별한 일이 발생될지도 모르니...저금도 해야잖아요...

    예를 들어 부모님들께서 병원가시거나 수술 등의 이유로 ...돈이 들어가야할때도 있고...내 가족도...비슷한일이 생길수 있으니 저금해야죠,

    그리고 소소한...잡비들 엄청 많아요...

    그냥..결혼과 동시에...그동안 누렸던거 다 ~~ 잊으셔야해요....

    세상에 반이 여자 반이 남자입니다...급할거 뭐 있나요... 젊은 그 나이에..즐길것도 즐기시고...

    나름 나자신의 능력도 개발 하시구요...가끔 코끝이 찡~해지는 센치한 여행도 혼자 다니시고...

    겨울엔...스키도 타시고...더운 나라로 여행도 가시고 얼마나 좋아요....

    헌데 이상태로 그사람과 결혼하시면....얄짤 없는거에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9:06:03 5 삭제
    몇번이나..읽었는지...몰라요....24-36 살...

    남자분...대기업 다니시는 상태이시군요...저희 신랑과 저는 동갑...남자분의 나이때에 둘이 결혼했어요... 남편은 석사졸이구요...

    그때..전세집이 ...7천5백이였는데...순전히 남편혼자서 모은돈으로...준비해왔어요.

    돈을 떠나..각자의 사정에 의해...돈을 적게모으던 많이 모으던 차이는 있습니다. 헌데...자동차 여행~~등에....즉...모으는 족족 쓰는 스타일인듯..

    헌데....현금자산이 2천...이건 심각한거거든요..대출을 받는다해도...월급 3백으로..살기 힘드실꺼에요...

    뭐 그동안의 모든 누리던것을 포기하시면 가능합니다...여행 자동차..솔직히..저정도의 대출을 일으시킨사면 자동차도 처분하셔야할 정도거든요.

    자동차세와...기름값 보험료..등등 이거 무시 못해요...

    거기다가...아이라도 생기면...물론...10년 정도를 미룰수 있다면 모를까....10년 정도는 아끼고 아끼셔야...좀 숨쉬고 사실듯하거든요.

    아직 일러요...매우 일러요...

    그 좋은 나이에....그렇게 좋으시면 확실한 피임과 함께..데이트를 좀 더 해보세요...

    현재...40대중반에 유부징어인 제가 보자면....개인적으론...정말 정말...말리고 싶은 사람유형의 사람중 하나입니다.

    내 여동생이면...헤어지라 종용하고 그것도 안되면 머리깍아 버릴 만큼...엄청나게...맘에 안드는 사람입니다..(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24살이면 얼마나...사람을 만나보셨겠어요....

    주위에 어른들 말 들어봐요 0-0 당장..함께 여행다니고...좋은 자동차 타고 즐기며 다니니...앞으로의 일도 행복할듯 보입니다만...

    여지것 누리던 모든것 여행 + 자동차 + 문화생활 전부 포기하고....10년을...미친듯이 아끼고...아이도 미루고 10원 한장에 벌벌떨며 쓰고

    거기다가..시부모님도 계시니...그것 역시...무시할수 업어요..." 며느리노릇 " 이런것이 있으니까요....

    쓰신분....제발 ㅠㅠ 그냥...데이트만해요...솔직히 전 얼른 헤어지라 하고 싶네요 -0-

    미안해요 좋은 소리 못드려서....

    데이트때는 좋은 남자 일지는 모르나..결혼할 남자로는 좋은점은 없고 단점만 한가득 이라서 그래요 ㅠㅠ
    811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6 06:51:39 0 삭제
    어우 저랑 같은분이 ㅠㅠ

    저는....한번하면...정말 엄~~청 깔끔하게 하는데...안하면 엄~~청나게 안해요....ㅠㅠ

    그래서...대비책으로 생각한것이....식기세척기 + 로봇청소기 입니다 ^^;; 이것만으로도...어느정도 살만한데요..

    제가 세탁기 돌리고...그걸 말리고 이것도 귀찮어서 ㅠㅠ 결국 건조기까지 !!!

    요즘은...세상 편합니다 ^^;;

    저는 결혼 준비할때... 식기세척기 + 건조기는 필수라고 추천해줍니다 ^^;;
    810 결혼식때 멀리서 온 하객한테 따로 차비 줬나요?? [새창] 2017-09-06 06:48:32 0 삭제
    음...둘다 직장생활은 서울 ....예식장은 대구 ....

    왕복 ktx 끊어다가 줬어용 ^^* 그리고....그냥 알아서들 오시는 분들께는 명수대로 봉투에...차비 넣어드렸어요 ^^*
    809 가을맞이 나눔!!!! [새창] 2017-09-05 20:15:28 1 삭제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808 족집게로 털을 뽑은 후에 소독을 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9-05 20:14:34 0 삭제
    소독용이면 좀 독하지 싶은데요 -0- (경험이 없어서 패스 ㅠㅠ)

    우리집 꼬꼬마가...비염이 있어서 매일...세척을 하는데요...약국에 가시면 ...하나에 대충 1500원 정도하는 식염수가 있어요.

    방부제가 안들어간 제품이구요 (그래서 ...비강세척에 쓰고 있어요)

    그걸 사용햅보시는것은 어떨까요 ^^;;

    다른분께서 더 좋은 방법을 리플로 달아주실꺼에요 ^^;;
    807 가을맞이 나눔!!!! [새창] 2017-09-05 19:56:53 1 삭제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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