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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긔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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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긔여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버스 성희롱..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2016-03-30 13:09:58 12 삭제
    그러니까요 진짜 저런 손버릇 나쁜 사람은 잘라버려야한다구 생각해요
    20 버스 성희롱..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2016-03-30 13:09:08 7 삭제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저런 변태는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하고 욕먹게 해야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21:49:15 0 삭제
    아이피 우회해도 저 쓰레기 사이트는 메갈처럼 해외에 ip가 있는 사이트가 아니기때문에 운영자는 경찰수사 협조할 수밖에 없을겁니다.
    가입한 아이디로 개인 이메일 찾아내면 그 이메일 주소로 이용자 추적 가능하니까 혼내주고싶으면 신고해야죠.
    간단히 글만 지우는거면...
    메일 보냈으니 확인하고 해결해주길 바래야죠 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21:02:46 0 삭제
    저런 글일 경우엔 작성자님이 누군진 알 수 없기때문에 명예훼손은 힘들것같고, 작성자님의 글을 사전허락없이 무단으러 복사해서 배포했기때문에 저작권법에 위반될 것 같네요.
    Pdf로 홈페이지 주소랑 작성자랑 작성시간 등 다 나오게 스캔하고, 자세한건 변호사와 상의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9:56:06 0 삭제
    블로그 글 맘대로 퍼가서 아는데, 건의게시판에서 글삭제 요청하면 그 사이트 관리자가 글 본인이라고 건의하면 삭제해줍니다. 안그래도 마음 어수선하실텐데 힘내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9:53:17 0 삭제
    시간 안지키는건 진짜 안변해요. 정말 답답하고 그런데 한번이라도 늦으면 자기들이 수십번 약속어긴건 다 잊어버리고 너도 늦네? 하고 놀릴땐 정말ㅡㅡ
    일찍가도 쉴 수 있는 카페같은데서 만나는거 아니면 짜증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9:49:19 0 삭제
    기숙사가면 정말 별에 별일이 다 있어요 ㅋㅋ..
    이불 배게 전기장판 빨래건조대 노트북 랜선 쓰레기통 청소도구 옷걸이 세면도구
    작은 화장대 고대기 드라이기 책상조명등 와이파이 등등 잘 챙기시구
    예민한 분이라면 밤엔 귀마개 추천합니다!
    14 [익명]제가 게임을좋아하는대.. [새창] 2016-02-29 19:45:18 0 삭제
    전 여징어지만 글의 남사친같은 입장이었어요. 후배 남자친구랑 롤친구여서 피방에서 둘이 게임하고있다고 부르면 같이 놀았는데, 후배는 저랑도 친하니까 말은 못하고 많이 속상해서 둘이 싸웠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저랑 아무 관계도 아닌걸 알지만서도 둘이서 놀이공원 갔는데 남친 옆자리에 제가 앉아서 둘만 아는 얘기하면 속상할거잖아요 ㅋㅋ.. 눈치없어서 미안해요.
    13 [익명]좋아하는 여자애랑 톡을 끊는법. [새창] 2016-02-29 19:37:49 0 삭제
    작성자님이 고백하면
    1. 그 여자분과 사귈경우 계속 톡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이득
    2. 톡을 끊을 수 있음
    이럴땐 저지르고 보세요.
    경험자로써 1년만 민망해서 이불킥 하고나면 깨끗하게 머리가 정리되더라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9:31:37 2 삭제
    작성자님의 말씀대로 사이즈랑 브라는 항상 비례하지 않은거 공감해요 ㅠㅠ
    가슴형이 사실상 더 중요한 것 같아요
    11 저녘 아니라고!!!!바닦 아니야!!!!!!!! [새창] 2016-02-29 19:27:37 0 삭제
    마춤법 뫁하는 사람이랑 싸우면 작성자님만 피곤해져요.
    제가 더 낳으니까 가치 놀아요 히힛
    10 [익명]엄마가 막 돌아가셨을땐 슬픈지 몰랐는데 1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새창] 2016-02-29 19:23:16 0 삭제
    저도 20대 초중반에 갑작스레 마음의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가족을 떠나보냈는데
    3년이 지난 지금은 하늘에서 이런 내 모습을 보면 걱정하진 않을까,
    아니면 환생해서 좋은 가족들과 유년시절을 보내고있진 않을까 상상하면서 더 좋은 곳에서 살아있길 바라는 내 마음처럼 돌아가실때 그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싶어서 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혹시모르죠 작성자님 어머님이랑 손잡고 남매처럼 지내고있을지 ㅎㅎ
    너무 급하게 가셔서 놀란 작성자님은 마음의 준비도 못했기에 더 간절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머님과 관련된 물건도 꺼내보고, 생각도 하면서 다시 마음을 추스려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9:16:16 1 삭제
    돈이 없어서 생활이 힘들어도 서울에서 자리잡을때까지 여성분께서 버텨줄 능력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대구 물가가 많이 싸니까 (대구사람이라 서울갔을때 엄청 놀랐어요)
    그 돈 저축해서 여성분이 우울하지 않게끔 휴일에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면
    타지에서 적응하는데 서로 의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해여 결혼! (짝)
    8 [익명]여자몸매 165에 62가 날씬할수도 있나요? [새창] 2016-02-29 19:04:44 0 삭제
    확실히 근육량이 차이가 날지도..친구분이 운동하는게 아니면 이기적인 유전자네요
    근육 1kg보다 지방 1kg의 부피가 더 큰데,
    가끔 날때부터 유전자가 뼈대는 굵고 근육량이 많은 애들이 있어요.
    7 대학군기는 어딜가도 문제네요.. [새창] 2016-02-29 18:58:34 0 삭제
    맞아요.. 막 고등학교 졸업한 아기들이 법에대해 알지도 못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못해서 벌벌 떠는거 보면 안타깝고 걱정되지만 SNS가 터지지않으면 쉬쉬 하고 묻히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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