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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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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치인트 본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는 스포주의 [새창] 2014-09-11 11:26:29 0 삭제
    ...아ㅠㅠ 담주 목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ㅠㅠ!!!
    155 JTBC '뉴스9' 폐지, '뉴스룸'으로 개편..손석희 빼고 다 바뀐다 [새창] 2014-09-11 11:15:05 5 삭제
    아휴 깜짝이야...
    ‘손석희’ '빼고',
    다 바꾼다.
    로 읽었네요;; 아 놀래라
    154 실제. 화장지좀 주세요. 남부터미널 [새창] 2014-09-11 11:14:05 1 삭제
    요정이요?ㅎㅎ...ㅎㅎ
    153 [BGM/스포]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09-10 21:55:04 6 삭제

    1중학교 때 <파이 이야기>를 감명깊게 읽고,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개봉한다고 해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라이프 애프터 파이> 이야기도 처음 들었어요. 그렇군요. 그런 단면이 있는 줄 몰랐어요. 좋은 영화였고, 환상적인 묘사가 대단한 영화였는데 그런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노고가 인정 받지 못했다니 공평하지 못한 거 같아요. 엄청난 실력을 가진 분들이니 꼭 응당 받아야할 대우를 받고 그들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글을 읽으면서 조금 헷깔려서 등장인물이랑 배우 이름이랑 찾아봤는데 같이 올립니다. 번거롭게 혹시 찾으실 분들이 있을까봐 오지랖 부렸어요ㅠ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3:36:50 0 삭제
    스크랩해갈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51 명절에 오랜만에 집에갔더니 [새창] 2014-09-10 00:27:18 0 삭제
    멋져부러~
    150 마룬파이브 레전드 내한공연 [새창] 2014-09-10 00:25:36 0 삭제
    와우! 이거 저도 기분 안 좋을 때 많이 찾아봤던 건데!ㅎㅎ 정말 반갑네요. 너무 좋아요~ㅋㅋ
    아담 나오는 줄 모르고 비긴어게인 봤는데 기분 좋은 영화였어요. 추천합니다.
    149 편의점 알바...힘들죠...엿같죠..압니다... [새창] 2014-09-10 00:17:07 7 삭제
    수능 끝나고 얼마 안되서 대학 가기 전에 알바란 걸 해보자는 로망에
    편의점에 처음으로 이력서를 내고 뽑혀서 최저시급이 뭔지도 모르고 시간당 3000원 받으면서 일했어요.
    몇달 뒤 부터 올려준다고 해서... 거기에 500원 더 받았고, 3500원에 하루에 13시간 일했었는데...
    어느 날부터 사장님이 저보고 '집에 뭔일 있냐'고 자꾸 물었어요.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자꾸 저러지' 했는데
    어느날 저보고 처음엔 방긋방긋 잘 웃고 인사도 크게 하고 열심히 하더니 웃지도 않고 인사도 안한다고, 정색을 하시며,
    cctv를 보여주더군요...하하.
    참 그 때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전 제가 웃음을 잃었는지도 몰랐어요. 평소대로 했던 거 같은데 웃지도 않고 인사도 작게 하고 있었어요.
    그때가 일하고 반년 지났을 때였는데 학교도 다니면서 주말에 26시간 넘게 알바를 하니까...
    더군다나 나중에 포스정산해서 플러스가 되든 마이너스가 되든 정산 안 맞으면 알바비에서 다 까였어요.
    근데 그땐 참 좋은 분이다, 좋은 분이다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을 잃은 것도 그렇고, 좋은 분도 아니었는데요.
    글을 보니까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알바생을 위해주는 사장님이 제가 알바한 곳에는 단 한 명도 없었어요. 이글을 보니까 위안이 됩니다.
    우리 사장님도 저런 분이었으면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사장님 멋있으세요. 알바생들이 무척 힘이 날 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9:50:26 4 삭제
    Tom Felton Interview: Draco Malfoy From Harry Potter Half Blood Prince
    찾았네요ㅋㅋ 아웃겨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IT5fNm3X9e0
    147 외국에서 혼자 보내는 추석 [새창] 2014-09-09 00:57:42 0 삭제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늦었지만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46 도깨비 만화 3 [새창] 2014-09-09 00:26:34 0 삭제
    스크랩했어요! 너무 좋아요, 도깨비 만화~ 두고두고 봐야지^^ 감사합니다.
    145 [익명]뇌사상태였던 동생이 9월2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4-09-08 22:58:29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고 범죄자와 그 동료들의 뻔뻔한 자태에 화가 치미네요.
    진짜 천벌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144 11월 개봉 영화 [카트] 예고편 [새창] 2014-09-08 21:06:38 14 삭제
    홈플카트알바는 동생친구 대신에 몇일 한적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주차장에 있는 카트 모으는데 몇시간 일하면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공기가 안 좋아서... 카트에 사람들이 남기고 간 동전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는데ㅋㅋ
    이마트 캐셔는 의자가 있긴 한데 예전에는 없었다고 앉지도 못하게 했다고 아주머니들이 그러셔서 정말 놀랐어요. 밥 먹는 시간 딱 한 시간인데 제가 첨 알바할 땐 뭘 잘 몰라서 혼자 밥 먹었는데 담부턴 그러지말라고 아주머니들이 엄청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근데 저희 시급 5000원 받았었는데 캐셔 아주머니들 일 엄청 잘 하시거든요. 진짜 감탄이 나와요. 완전 침착, 친절... 근데 전 저희같은 알바보다 돈 더 받으실 줄 알았는데 저희랑 시급 몇백원 차이 안 나는 거 알고 놀랐어요. 계산대 옆에 보면 진짜 작게 휴게실이 있는데 한시간 점심먹고 하루에 30분 쉴 수 있거든요. 엄청 좁아요. 근데 어느날은 매니저가 말했어요. 캐셔 사모님들 세일하는 품목 사가지 말라고. 캐셔 아주머니들이 세일 상품 알고계시니까 다 사간다고... ??내부고객은 고객도 아닌가? 아주머니들도 앞에선 암말 안하셨지만 그러고 좀 축 쳐진 분위기였어요. 이마트에서 소비자들에게 제일 가까이 있는 건 매니저도 아니고 회장도 뭣도 아니고 캐셔와 매장직원들인데 그들이 웃으며 고객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게 최고의 마케팅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암튼 제가 고객들 중에 진상이 정말 힘들었던 기억도 나고 영화 예고편 보니까 꼭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16:06:14 0 삭제
    흔히 볼 수 있는 긴 생머리 멤버
    란 제목인줄 알고 들어왔네요...
    왜그랬지
    142 길냥이 데려가실분 있으실까요ㅠㅠ [새창] 2014-09-07 20:05:00 2 삭제
    사는 지녁과
    연락받을 카톡아뒤나 메일주소
    를 같이 써주시면
    좋은 주인 찾기 더 쉬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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