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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호주국자의 우당탕탕 감옥탈출기 上 [새창]	2017-11-30 13:51:24	1	삭제
		부 맞는듯 내 최애캐 부랑 도긴인뎅
	871	모파상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30 11:55:14	1	삭제
		그건 플로베르에염^^ 저에게 성을 일깨워준 명작은 경마장가는길.. 왜 이런이야길 하고있는걸카여ㅜㅜ
	87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11:49:51	18	삭제
		단월드 다녀서 좋다는 님들아. 다른 정상적인 운동해도 그정도 효과는 다 나요ㅎㅎㅎ 홍익인간 뇌파 어쩌고 개소리는 그냥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세뇌시키려는 수작이니까 정식으로 철학 공부하는게 낫고여. 그새끼들 목표는 무조건 돈이에여. 못믿겠다면 그만한다고 아님.환불해달라고 사범한테 말해보세여. 대번에 설득할겁니다. 대응할 메뉴얼 다 있을테고여. 제발 빠져나오세여. 개사이비입니다.
	86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11:46:01	6	삭제
		사이비입니다. 대출 알아봐줄테니 뭔 수련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사이비 아니면뭡니까? 맨윗대가리들 빼고 일반사범들도 다 피해자입니다. 맨 윗대가리가 말하는거 보니까 지가 뭔 성인인지 알던데 도덕교과서 동양철학 나오는 수준갖고 지혼자 다 깨달은척하고 같잖아서진짜ㅋㅋㅋㅋ 지랑 몇분 대화하는 값으로 돈 엄청 받더라고요. 워렌버핏이냐ㅎㅎ
	868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3:32:58	0	삭제
		꿈은 어째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여
	867	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의 인권 침해 행위에 항의합니다. [새창]	2017-11-29 13:16:36	0	삭제
		진짜 숨막히네여. 발뻗고 잘수있을까여? 악마같네여. 싸패인가봐여. 세상에나. 달리 악마싸패가 따로있는게 아니네여.
	866	오늘은 책게 온라인 독서모임의 두번째 책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새창]	2017-11-29 12:49:38	3	삭제
		럽크래프트 이제야 읽고있어여. 느릿느릿 따라가겠습니다!
	865	배달 다녀왔습니....!!!!!! ⊙⊙ [새창]	2017-11-28 22:38:26	50	삭제
		원래 불량이었을거예요. 유리자체가. 예전에 박물관에서 일했을때 아침에 진열대유리가 산산조각 나있기에 씨씨티비 돌렸더니 지 혼자 깨지더라고여. 진짜 무서움. 설명듣고도 괜히 귀신같아서 그쪽 잘 못갔어여. 박물관 원래부터 무서워했었는데 전 왜 취직했었을까여. 어휴 무서워. 박물관.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9:55:00	8	삭제
		우리교회는 매년 적자인데ㅜㅜ 진짜 무신론자였던 내 맘을 솜사탕처럼 녹인 우리 목사님은 정말 가난하십니다. 교회 세금 내야한다 늘 말씀하시고요. 저런 먹사들만 잘사는거 보면 너무 속상해요. 우리 목사님 넘나 훌륭하신데 넘넘 가난하셔서ㅜㅜ 차도 엄청 낡고. 흑흑.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1:22:19	8	삭제
		무조건 많이 안아주세여. 프랑스아이처럼인가 그책 보다가 진심 어이없었음. 애가 체념하도록 조장하는 이상한 육아법이더라고요. 하물며 짐승도 지새끼가 스스로 살아갈수있을때까진 끼고삽니다. 인간 아기는 다른 동물보다 훨씬 약해요. 뇌가 커서 일찍 나오는거지 태중에 있어야할정도로 무력하죠. 100일까지는 태중에 있는것처럼 느끼도록 계속 안고 보살펴야해요.
	862	무고로 고통 받은 박진성 시인의 1년 [새창]	2017-11-28 10:24:22	6	삭제
		아니 저여자들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게 자의로 관계했으면서 왜 뒤돌아선 성폭행이라 하죠? 성폭행 피해자 코스가 본인에게 대체 무슨이득일까여. 진심 뇌구조가 궁금하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2:31:54	82	삭제
		이상한 각오 마세요. 해선 안될 말이 있는 겁니다.
	860	트위터 지옥 오유 천국 [새창]	2017-11-26 22:14:53	0	삭제
		우아... 전 sns안해서 몰랐는데 저런 말을 어떻게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한단 말입니까. 엄마가 저런 말 하면 안된다고 안알려주셨나봐요. 호쌍새네. 금수저가 아니라 똥을 물고있고만.
	859	심리학법칙중에... [새창]	2017-11-25 20:04:34	0	삭제
		바넘효과요
	858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0:03:12	6	삭제
		이놈의 나라는 불과 얼마전에는 딸 낙태를 그렇게 해대더니 이제는 아들 깔아뭉개네. 다 죽여라 그냥. 대체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면 될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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