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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33:52	34	삭제
		넘 충격이 큰채로 글 쓰셔서 그러신건지.. 죄송한데 전후상황이 잘 이해가 안가요. 생활비만 받고 떨어져살았다 했다가 댓글에서는 계속 같이살았다 했다가 또 남편이 매일 바람펴서 부부관계는 안하셨다했다가 넘 보고싶고 의지하고싶다 하시고. 그니까 10년간 시부모 몰래 신혼집 숨어산건가여? 안들키셨어여? 8년동안 남편이 생활비줬고 2년은 빚내 사셨고. 남편과 계속 사셨는데 결혼한걸 모르셨어요? 뭐라 이야기에 공감해드리고싶어도 이해가 전혀안가는데 저만 그런가여?ㅜㅜ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2:06:40	26	삭제
		넘 시끄러서 민폐갑이라 울애기들 안 신겼어요. 진짜 소름끼치는 날카로운 소리예여. 내새끼 내눈에만 귀여우니까여.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9:52:55	10	삭제
		주변에 이야기할 사람 한명이라도 없나여? 넘 위험한 상황인거같은데.. 제발 친정이나 친구나 만나서 대화를 하세요. 넘 오랫동안 고립되어계신거같아여. 걱정되네여.
	809	김어준 블랙하우스~나는 익숙하고 좋은데 처음 본 사람들은 충격먹을 듯! [새창]	2017-11-05 10:24:07	13	삭제
		헐 뭐 이케 꼬였냐. 우월감 생각도 못했넿 벙커 본걸 벼슬로 아나ㅋㅋㅋ 이 글이 그렇게 보이는건 당신한테 그런 맘이 있어서 그래여. 뒤에 단 대댓글도 스크루바네. 작성자만 댓글 달란법 있나? 무셔서 댓글도 못달겄네.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3:05:06	19	삭제
		그 동생.이단아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었죵
	807	풍장.. 수장.. [새창]	2017-11-04 11:02:18	1	삭제
		넘 멋져여. 저도 저런친구 사귀는게 일생의 꿈이에여. 이오덕 권정생 쌤들처럼. 서로 맘 알아주는 친구. 지음이라고 하져. 부럽네여.
	806	유아 예방 주사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새창]	2017-11-03 14:03:09	0	삭제
		4살인데 지금껏 울지도 않고 스스로 갔어요. 일단 호기심딱지 보고 평소에도 예방주사 원리를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반드시 맞아야하고 피할수없단걸 단호하게 알려주고 일주일 전부터 주사맞을거라고 예고합니당. 당일에도 말해주고 병원에서도 말해주고 조금.아플테지만 엄마가 안아줄거고 너도 잘할수있다 합니다. 뻥이나 상품으로 현혹하는건 비추입니다..예방주사 필요성의 본질을 흐립니다. 아이는 노래를.흥얼거리며 마인드컨트롤을 하더군요. 주사 맞은 후에 스스로 넘나 자랑스러워하고. 저는 폭풍칭찬ㅎㅎ마주치누 동네사람들마다 주사맞았느냐고 훈계해요.ㅋㅋ
	805	아니 막달에 임신소양증이라니ㅜㅜㅜㅜ [새창]	2017-11-03 13:52:56	0	삭제
		알로에치덕치덕했어여.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8:58:01	2	삭제
		넘나 축하드려요^^꾸준한 노력이 열매를 맺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전해주세용~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8:24:43	18	삭제
		하오카에서 애기 엄마가 애 없는 영부인에게 애기 안 낳은거 후회하냐 물었더니 영부인이 애 낳은거 후회하냐 되물었져. 애기들 다 있는데서. 속이 다 시원하대여. 저는 애기들 물고빨고 내인생 최고의 만남이라 생각하지만 밖에서 티 안내여. 대체 왜 다른 사람에게 자기 경험을 강요하는지여. 진짜 미개함. 아예 화두에 올릴 문제가 아니에여.
	802	조선대부속여고 클라스 [새창]	2017-11-03 03:46:34	1	삭제
		저희 어머니 모교네요^^
	801	페미니스트들의 하루 [새창]	2017-11-02 20:31:38	0	삭제
		하아... 그래도 나는 얼굴갖고 까지는 말아야지. 후우.
	800	이수현 이찬혁 근황 [새창]	2017-11-02 20:11:01	4	삭제
		애기 재우다가 빵터져서 깨워버렸어여ㅜㅜㅋㅋㅋ
	799	내 입에 오바로크 치고싶을 때 읽는 글 [새창]	2017-11-02 12:49:31	3	삭제
		잠깐만여, 저 뼈 맞았어여 ㅠㅠ
	798	나의 생각에 책의 정의란 [새창]	2017-11-02 01:20:54	0	삭제
		꼭 책 자체 모습이라기보다 태초에 빛, 로고스, 즉 말씀이 있으라. 이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그러면 비유가 맞지요. 뒤에 신이 나와서 더욱 그 모습이 선명하고요. 어차피 검정과 흰색의 어원도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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