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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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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9 장애인 조롱 후 얼굴 가격한 양아치 [새창] 2021-06-01 00:43:34 11 삭제
    상점 안에서 나온 언니가 저 자들에게 항의하는 건가요?
    참 용감하네요.
    사실 나는 안에서 경찰을 부를 순 있어도 나가서 저 악한들에게 화내지는 못할 것 같거든요ㅜㅜ
    1988 시세보다 5천 더 줄테니 팔라는 아래아랫층.jpg [새창] 2021-05-31 21:47:44 3 삭제
    우리집 위층 애가 좀 뛰고 그랬어요.
    엄마 아빠 맞벌이라서 낮에 혼자 있으니 친구 데려와서 신나게 놀고.
    밤에는 아빠도 친구 데려와서 술먹고 마룻바닥에 누워서 코를 크게 고는데 그 소리가 집에 막 울리고.
    부부가 자영업 한다고 봉고 세 대를 주차장에 나란히 대 놔서 주차공간 차지하고 내 차 가로막는 것도 민폐고.
    근데, 부부와 아이 모두 그렇게 인사를 잘 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아이가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주차장에서 만나면 차 빨리 빼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밤에 좀 시끄러워서 힘드네요.. 하면 미안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그래놓고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서 얄밉긴 했지만
    또 그렇게 먼저 굽신굽신 사과하고 예의챙기고 하니까 큰 소리는 못내겠더라고요.
    아이가 중학교 졸업할 때쯤 이사했는데 진짜 한숨 돌렸습니다.
    저번 달에는 새벽까지 울며 싸워대던 아랫집 가족이 이사가서 더욱 속 시원했어요.
    근데 새로 이사온 할아버지가 집에서 담배를 피시네요ㅜㅜ
    1987 고아가 된 조카를 제가 거둬야할까요?.jpg [새창] 2021-05-30 01:16:29 77 삭제
    아무리 남 일이고 익명의 공간이라도
    친조카 고아원 보내는게 더 낫다는 말을
    사람들이 저렇게 쉽게 하는게 참 가슴 아팠는데
    데려와서 집안일 시키라는 종자는 대체 인간이긴 한거냐!
    1986 가지마라냥 [새창] 2021-05-28 03:09:27 0 삭제
    억지로 떼놓고 집에 가면서 펑펑 울듯ㅜㅜ
    1985 애국보수의 성지 대구 근황 [새창] 2021-05-28 03:01:55 6 삭제
    진짜 저쪽당이나 기레기나 이러지 말자..
    다른 선동은 원래 너희들이 하던 짓이니까 그러려니 해도,
    이건 수많은 사람들 생명이 달려 있잖아!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하잖아!
    한시름이라도 놓은 후에 그동안 대처가 어쩌니 저쩌니 떠들어대라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악독할 수가 있나 싶어서 심장이 벌렁벌렁하는 요즈음입니다ㅜㅜ
    1984 비만 전문의가 알려주는 체질 바꾸는 방법 [새창] 2021-05-27 13:43:22 1 삭제
    탄수화물이 왜 살쪄? 의아하던 마른 인간이었는데요..
    제가 얼마전부터 쌀을 품질 좋은 걸로 바꾸고
    돌솥으로 집에서 지어먹어 보니까
    밥이 어마무시 맛있는거에요!
    김치랑 김만으로 한그릇 뚝딱!
    그러다보니 진짜로 살이 쪘어요..
    몇십년동안 내려가면 내려갔지 올라간적 없었던 몸무게가
    수직상승중..
    다이어트에 가장 두려운 적은 흰쌀밥일듯.
    1983 그녀의 은밀한 취향 만화 [새창] 2021-05-27 01:02:56 11 삭제
    양갱이랑 아메리카노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
    뉴요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인데!
    1982 탄산수 한박스 주문했는데 1병만 온 이유.jpg [새창] 2021-05-25 01:51:52 3 삭제
    중고나라도 아닌데 설마 그러겠어요.
    사은품을 따로 포장하는 일은 종종 있던데, 저건 무게 차이가 커서 혼자만 외로이 먼저 도착했나보네요..
    1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4 01:21:52 6 삭제
    한달에 한 번 난자 한 개가 나오는 게 보통인데, 다수의 난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남성의 정자는 자궁 속에서 72시간 까지도 생존한다고 하고요.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죠.
    그냥 저 여자는 2~3일 동안 다른 남자 최소 3명하고 애만들기를 한 것일뿐..
    1980 “문 – 바이든” 6.25참전용사에게 무릎 꿇다 [새창] 2021-05-24 01:08:09 10 삭제
    4월에 훈장 수여 결정이 났는데, 문통 방미에 맞춰서 일부러 수여식 날짜를 잡은 거라고 하더군요.
    어디쪽 누구누구가 백악관에도 탁현민 같은 사람이 있다고, 보여주기가 아주 대단하다고 비꼬더라고요.
    1979 1억짜리 당근 서리 사건의 결말.jpg [새창] 2021-05-24 01:02:02 10 삭제
    자기들 먹으려고 밭 전체를 다 파헤쳐서 당근 팔십키로를 가져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당연히 어디다 팔아먹으려고 그랬겠죠.
    1978 잘 알려지지 않은 한미회담의 또다른 성과 [새창] 2021-05-24 00:56:26 10 삭제
    요즈음 이거저거 소식을 보다 보면, 다른 나라들이 일본에 슬슬 발을 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올림픽 문제도 그렇고..
    로비할 돈이 떨어져 가는 건가?
    1977 우문현답이란 이런것 [새창] 2021-05-22 14:58:46 9 삭제
    지고 뺏긴 모습도 우리 역사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키고 되찾은 끈질긴 의지를 높이 사야죠.
    남을 짓밟고 죽이고 착취해서 만든 찬란한 과거가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일본이 왜 역사를 왜곡하고 외면하겠어요?
    1976 바이든. 한국군 장병 55만명 백신 제공 [새창] 2021-05-22 14:45:50 4 삭제
    미국에서는 선진국인 한국에 왜 백신을 제공해야 하냐고 의문을 갖고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미국인이 갖고있는 군인에 대한 감정을 자극해서 이런 반발을 줄이려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중이니까요.
    1975 던킨 도너츠 하루 폐기량.gif [새창] 2021-05-22 01:26:20 1 삭제
    제가 자주 가는 지점은 일곱시쯤에 이미 반 이상 품절이던데, 항의 해도 되는 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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