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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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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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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4	8월 26일 오늘의 댓글청룡상 [새창]	2021-08-26 18:23:52	4	삭제
		자국민도 데려오지 못한 나라가아직 많은가봐요..
	2153	흑인 팅커벨로 영화 찍는게 말이되냐 [새창]	2021-08-26 18:18:02	2	삭제
		악어가 후크 선장 팔 요리해서 냠냠 잘 드셨겠네요.
	2152	겨울철 무단횡단이 더 위험한 이유 . GIF [새창]	2021-08-26 00:14:39	8	삭제
		언제 어디서나 걸으면서 핸드폰 보지 말라고!
	2151	벰파이어의 권능을 거부하는 한국인들 [새창]	2021-08-26 00:13:40	0	삭제
		일단, 김치를 못 먹는다는 거잖아!!!!
	2150	모델 미스 제이 알렉산더 [새창]	2021-08-26 00:07:10	1	삭제
		이 분 다리 진짜 길고 늘씬함. 이거야말로 TMI 지만.
	2149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5 22:16:31	22	삭제
		부모님을 바꾸려는게 아니라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2148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5 20:55:42	14	삭제
		대부분의 부모님은 과오를 인정하지 않아요.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희생했는데. 네가 불만이 있다한들 내가 해온것보다 더하겠느냐. 나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준 사랑이 내가 원한게 아니었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않은 왜곡된 것이었단 말은 차마 할수가 없어요. 모든 걸 터놓고 관계를 회복한다는 건 부모자식 간에는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다 쏟아붓고 미안하다는 말을 들어도 네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유감이구나. 어쩜 이렇게 철이 없을까. 이정도의 얘기라는 걸 알거든요. 포기해요. 어느정도 거리 유지하고 그래도 나에게 주신것에 감사하고요. 내가 부모를 한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건 또 내가 감당해야 하겠죠..
	2147	게임 제한 당한 유부남의 넋두리 [새창]	2021-08-25 00:34:50	11	삭제
		마눌님 덕에 목숨 부지하고 있습니다 하고 큰절 하세욧
	2146	실시간 칼국수.. 근데 이제 조금 느린.. [새창]	2021-08-24 23:19:57	1	삭제
		잔치국수가 아니었어..
	2145	열애설 레전드 ㅋㅋ [새창]	2021-08-24 23:09:08	4	삭제
		예전에 헤어지지 않았어요? 지금도 만나요?
	2144	영국 여왕 근황.jpg [새창]	2021-08-24 22:59:40	12	삭제
		반대상황 아니에요? 아들에게 넘기면 이번에야말로 왕실폐지 여론 잠재우기 힘들걸요. 여왕이 젊은 나이에 즉위하고 전쟁 때 같이 고생해서 지금까지 그나마 국민들 신임을 얻고 있는건데. 아들이 제대로 하고 자손들이 잠잠했으면 진작에 왕위 물려줬겠죠. 건너뛰고 손자에게 주느냐 마느냐로 머리아플듯.
	2143	여장하고 도시 활보해 봤다 [새창]	2021-08-24 11:41:33	31	삭제
		저 놀라는 모습 찍으려고 일부러 저런거잖아요. 그 의도가 기분나쁜 거죠.
	2142	친자검사한 주갤러 [새창]	2021-08-23 20:09:12	5	삭제
		어차피 누나 유전자가 자기 유전자지 무슨.. 딸은 남편의 여자형제와 비슷합니다. 크면서 엄마쪽 외형이 발현되거나 외부적 요인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도 많지만. 초반에는 고모랑 닮았어! 하는 말 듣는다면 아무리 부인해도 그건 내가 내 여동생이나 누나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뜻..
	2141	찍지 못한 사진 [새창]	2021-08-23 17:58:36	0	삭제
		하얀집 곰탕 먹고싶다ㅜㅜ
	2140	멸종위기 원숭이를 근접 촬영 하기 위해 로봇 원숭이를 투입 해 보았다 [새창]	2021-08-22 02:05:57	15	삭제
		죽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원숭이들에게 종교가 생기는.. 그런 SF 소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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