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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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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9	한드가 인기인 인도네시아에서 오징어게임이 2위라고? [새창]	2021-09-29 16:40:08	8	삭제
		동백꽃 필 무렵 계열의 훈훈 로코^^ 두 주인공 그림체가 같아서 눈도 즐겁습니다.
	2228	오징어게임) 외국인들 국자 근황...jpg [새창]	2021-09-29 12:07:12	5	삭제
		달고나 외국에서 유행한다고 했을때 이제 쟤네들도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당할 거라고 난 알고 있었지! 우하하!
	2227	윌 스미스 근황정리 [새창]	2021-09-29 02:35:34	9	삭제
		딸이 부모보고 배워서 폴리아모리군요.
	2226	고양이 때문에 어항만든 사람.jpg [새창]	2021-09-28 21:59:45	4	삭제
		고양이 눈 나빠지겠네. 좀 멀리 떨어져서 보라고 해요^^
	2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8 16:12:58	2	삭제
		첨에 잘못했을 때는 싹싹 빌고 앞으로 잘하겠다 내가 죽일 놈이다 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이렇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언제까지 이럴래 소리 나오는 사람 한두명 본거 아니에요. 님은 빌고 사과한 걸로 끝이겠지만 부인은 그렇지 않은거죠. 부인을 위해서도 상담 받아 보세요.
	2224	미1친 영감탱이들 [새창]	2021-09-27 16:36:24	18	삭제
		노령연금은 따박따박 잘도 받으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나?
	2223	친할머니가 손녀 주라고 준 간장게장을 친정 아빠 준 엄마 [새창]	2021-09-27 02:55:23	26	삭제
		엄마가 먼저 편찮으신 할아버지께 게장을 드리고 싶다, 했다면 딸 역시 그러자고 동의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아이가 화를 낼 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만 했다면 딸도 엄마의 심정을 이해했을 걸요. 지금 딸이 서운한 건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몫을 엄마 독단으로 처리한 점이고, 아이도 분명히 기대했던 선물인데 충분히 순간적으로 울컥할 수 있죠. 남한테야 자기 감정 숨기고 괜찮다고 할 지 몰라도 엄마에게는 솔직하게 표현한 거고요. 가족 내에서도 존중과 예의가 중요하고요, 내 맘대로 누군가에게 이해를 당연한 듯이 강요할 수 없어요.
	2222	과학적으로 시뮬레이션한 "블랙홀로 떨어질때 보게되는 광경" [새창]	2021-09-27 02:15:30	0	삭제
		저의 우주 공포증을 더욱 가중시키는 영상이군요..
	2221	목숨 걸고 세우는 전설의 기네스 기록.jpg [새창]	2021-09-24 01:58:31	2	삭제
		못 지를 때까지 아닐까요?
	2220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 의 비밀.jpg [새창]	2021-09-23 19:48:49	10	삭제
		전에 텍사스 가정식.. 이라는 걸 먹어본 적이 있는데, 햄 같은거 한 입 먹고 너무 짜서 몸이 부르르 떨리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 뒤로 티비에서 미국 음식 나오면 치를 떱니다.
	2219	눈이 안 보이는 아내와 살다가 이혼까지 결심하게 되는 썰 [새창]	2021-09-23 19:27:02	11	삭제
		아마 집에서 부모형제에게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을거에요.
	2218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가고싶었던 일본 배우.jpg [새창]	2021-09-23 01:32:49	0	삭제
		배우는 배짱이 두둑하시고, 감독님은 진짜 신사시네요.
	2217	명절 차례상의 진실.manhwa [새창]	2021-09-23 00:28:52	13	삭제
		양반댁 종가집에서 음식을 많이 한 이유는, 제사상에 올리기 위한 게 아니라 손님께 대접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죠. 그 날은 친인척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 찾아오는 각설이까지 모두 배불리 먹여서 조상님의 은덕을 기린 거라고.
	2216	국산 애니메이션 근황.JPG [새창]	2021-09-23 00:20:50	0	삭제
		근데 저 양 시리즈는 꽤 오래전 부터 나오는 것 같은데.. 이번 편이 특히 재미있나요?
	2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0 23:34:35	1	삭제
		저기.. 재료들을 90도 돌려서 꽂으시면 모양도 반듯하고 색도 예쁜 전을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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