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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4	ㅇㅎ) 옆집 아줌마랑 하는 만화 [새창]	2021-11-11 00:24:08	3	삭제
		그러면 남사친 엄마가 혼자 외로울테니까요!
	2333	어느 학교의 자긍심 [새창]	2021-11-10 14:24:22	0	삭제
		너희 나라에 저 구름이 왜 생기게 된 건지 좀 알아보고 입을 열었으면 좋겠구나. 저기 애들은 호기심도 탐구심도 오기도 없어.
	2332	윤석열 지지율 반토막나네요..ㅎㅎ [새창]	2021-11-10 14:17:50	0	삭제
		오늘 20대 지지율 확 올랐다고 하는 기사를 봤는데 누가 쓴걸까나^^
	2331	요즘 일본 여성 패션들.MANHWA [새창]	2021-11-10 13:01:30	1	삭제
		근데 유행패션은 늘 그래왔자나요ㅜㅜ
	233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새창]	2021-11-10 11:00:58	30	삭제
		디카프리오 저번에는 봉준호 감독이랑 악수하려고 줄 서더니..
	2329	우리나라 웹툰에 지고있는 일본만화.jpg [새창]	2021-11-10 03:31:33	2	삭제
		현재 일본 만화의 문제는 더이상 화제성이 큰 만화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라죠. 드래곤볼 원피스 이누야샤 등등만 이야기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잖아요. 물론 스테디셀러는 영원하겠지만, 발전이 없다면 결국 쇠퇴하는 게 당연하니까요. 귀멸의 칼날이 얼마전에 대히트를 쳤지만, 항간에서는 자웅을 겨룰만한 만화가 없어서 더 주목받은 것 뿐이지 크게 특별하거나 대단한 작품은 아니었다, 라는 평도 있습니다. 요즈음 일본 만화는 라노벨 원작이 많고, 그러다보니 유행에 따라 배경이나 스토리가 몇 가지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도 큰 단점이 아닐까.. 어쨌든 종이로 된 만화책의 전성기는 이미 지났다고 봐야겠죠.
	2328	반려견이 인사하고 떠났어요.pann [새창]	2021-11-10 00:51:51	17	삭제
		제 지인의 강아지는 좀 다르게 떠났어요.. 열여덟살이었는데, 계속 지병이 있었고 떠나기 이삼일 전부터는 누워만 있었는데도 너무 아팠는지 두어시간 이상 잠을 못자고 비명처럼 깽깽대며 몸부림치며 깨고 그랬죠. 친구도 옆에서 같이 못자고 아파서 깨면 달래주고. 그러다가 그 날은 왠지 비틀비틀 일어나서 물도 먹고 집 안 한바퀴 돌고 친구 무릎위에도 좀 앉아있고 그러더니 자기 방석에서 서너시간을 내리 편하게 자더래요. 오늘은 몸이 괜찮나 싶어서 안심하다가 친구도 깜빡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까 강아지 몸이 차갑더라고.. 그렇게 짖고 낑낑대고 했는데 갈 때는 오히려 조용히 갔다네요. 내 강아지는 너무 착해서 나 편하게 자라고 아파도 꾹 참은거 같다고 친구가 그랬어요. 아파하면서 떠나는 거 보면 주인이 너무 슬퍼할거 같아서 잘때까지 기다렸는지도요..
	2327	가불기 쓰는 영수증 주인 [새창]	2021-11-09 20:03:31	5	삭제
		원래 성우로 데뷔하셨다고 들었어요.
	2326	연예인들이 살 안 찌는 이유 [새창]	2021-11-09 14:43:28	7	삭제
		이 둘은 그냥 위가 작은 소식가에요.. 산다라는 데뷔 때부터 안먹는거로 유명했고, 박소현은 어려서부터 발레 전공이었고 몇십년 동안 소식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았죠.
	2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9 14:35:27	19	삭제
		요즘들어 요소수라는게 있다는 것도 첨 알았네요. 언론 나부랭이들 말만 들으면 그게 무슨 유니콘인지 드래곤인지 내일 당장 한방울도 없어서 온 나라가 다 불타고 사람들 굶어죽게 생겼어요.
	2324	시■럼들이 뭔 개소리를하는거야.pann [새창]	2021-11-09 14:31:12	6	삭제
		친구들이 저러면 아직 어려서 그래.. 라고 억지로 생각이라도 해보겠는데 부모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참. 축하는 못해줄망정 걸뱅이들인가.
	2323	이시언, 나혼자산다 프로그램 반영구 하차 [새창]	2021-11-08 21:58:11	2	삭제
		뭔일 나면 이젠 미우새에..
	2322	박유천이 마약검사에 걸린 이유 [새창]	2021-11-08 21:55:28	1	삭제
		글쎄.. 제모 다 했다고 하는걸 보니 꼼꼼히 왁싱 받았을 텐데요. 이슈몰이 하려고 자극적으로 말하는거 아니에요?
	2321	남편 직업을 모르는 아내.jpg [새창]	2021-11-08 21:10:42	15	삭제
		상대가 무슨무슨 회사 이런 과에서 근무합니다.. 하면 아, 그런 일 하시는구나, 하는 정도로 인지하는 사람은 꽤 될걸요. 그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자세하게는 직접 말해주기 전까지는 잘 모르죠.
	2320	고독한 미식가 돼지갈비 편.jpg [새창]	2021-11-08 03:01:26	1	삭제
		저거 보고 느낀건데, 난 진짜 한식 좋아해서 외국에서 못 살거 같아요. 식당에서 반찬도 안나오고 밥도 맛없고 김치도 없고 소주도 못먹고ㅜㅜ 여행 이박삼일만 해도 한국 도착하자마자 바로 게장집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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