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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4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사준다는 아빠 [새창]	2022-01-12 11:53:56	6	삭제
		찾아보니 지금은 글 다 지우시고 카톡 부분만 조금 남겨두셨네요. 퍼지는 걸 원하지 않으셨던거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사실 이래서 인터넷에 내 개인사를 적기가 많이 꺼려집니다.
	2573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사준다는 아빠 [새창]	2022-01-12 11:40:35	12	삭제
		저 이거 오유분 글로 기억하는데? 몇년 전인지 모르겠는데, 저 남편은 아내에게도 저런 식으로 행동하다가 이젠 아이에게까지 상처를 준다고 고민 상담하는 내용이었어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하고 있거든요. 요즈음은 남의 글을 저렇게 완전히 재생산해서 무단으로 막 퍼트리네요.. 놀랍다 놀라워. 이것도 일종의 주작 아니에요?
	2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2 00:37:25	115	삭제
		댓글들 왜 이래요? 중국인이냐고 먼저 물어봤다는 게 그렇게 잘한 일이에요? 한국인라고 대답했으면 암말 안했을 거니까 그거면 됐다는 건가요? 저 여자는 중국인에게 욕한 게 아니라 캐나다에 이민온 지 이십년 된 중국계 캐나다인에게 욕을 한거에요. 설령 중국인이 맞다고 해도 어느 나라에서건 국적 때문에 욕설을 당하고 모욕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정확히 인종차별주의자 맞고, 편협한 행동입니다. 중국의 여러가지가 싫고 중국인의 특정 행동도 싫은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저 사람은 중국계 캐나다인을 코로나의 주범인 양 공격하고 있잖아요. 그동안 이민을 많이 받아온 캐나다에서는 소수민족에 대한 인종차별이 점점 심해져서 문제가 커지고 있는데, 저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는걸로 압니다.
	2571	타코야키 뒤집는 기계.gif [새창]	2022-01-12 00:22:31	0	삭제
		뒤집는거 보다가 속터져서 야야 이거 꺼 꺼 하면서 내가 다 뒤집을 듯.
	2570	서울대 공대-의대-치대 나온 의사의 수학 공부법 [새창]	2022-01-12 00:17:49	0	삭제
		뭘 외워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ㅜㅜ
	2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1 22:24:55	3	삭제
		애들 윽박지르고 때리는 부분에서 전 아웃할래요..
	2568	1/5 득녀했습니다! [새창]	2022-01-11 14:40:23	0	삭제
		저는 다섯째가 드디어 딸? 이런 생각하면서 들어왔어요^^ 축하합니다!
	2567	될놈은 자가격리해도 된다.jpg [새창]	2022-01-11 14:34:04	8	삭제
		여친 없으신가봐.. 여자들 다 옥상에서 혼자 춤춰요.
	2566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매출액 TOP 10.JPG [새창]	2022-01-10 22:23:02	0	삭제
		그리고 원쁠원 같은거 생각보다 자주 해요.
	2565	의외로 한국인은 모르는 매운음식 [새창]	2022-01-10 21:06:29	2	삭제
		그거 그냥 데코용 아니었어요?
	2564	용사와 마왕의 결혼.manhwa [새창]	2022-01-10 02:49:09	3	삭제
		5년 동안 넷 낳았으면 얼마 못한걸텐데?
	2563	엄마가 자꾸 나눠먹자고 해서 짜증나요.jpg [새창]	2022-01-10 02:46:17	10	삭제
		자식 입에 음식 들어가는 거 보는 게 행복하지 않나? 나는 강아지가 간식 야물야물 먹는 거만 봐도 귀여워 죽겠던데.
	2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0 00:17:24	0	삭제
		그럼 나는 호빗이 기르는 햄스터 정도려나요ㅜㅜ
	2561	장문, 펌)32살 여자 연애포기썰 보고 내 썰 함 풀어본다 [새창]	2022-01-10 00:12:54	1	삭제
		저런 부모들 보고 자식 교육에 엄격하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곤 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 자식을 그냥 소유물로 봐서 그래요. 내가 낳았고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하고, 내 통제 아래 움직여야 하는 거죠. 사실 일관성도 없고 별로 논리도 없기 때문에 다짜고짜 화내면서 손부터 올라가는 거고요. 내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해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내 신경 건드리지 마라, 이거일뿐.
	2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9 19:56:19	5	삭제
		수많은 가정의 생계가 매달려 있는 대기업의 총수란 사람이 저렇게 경솔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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