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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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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4 방송에 안나온 올림픽 개회식 문화 약탈 모음 [새창] 2022-02-06 03:09:30 0 삭제
    우리나라가 요즘 얼마나 급부상 한건지
    느껴지긴 하네요.
    오죽이나 샘나고 탐이 났으면.. 쯧쯧.
    자존심도 없이 뻔한 거짓말을 온 천하에 드러내다니,
    진짜 보는 내가 낯이 뜨겁다.
    2663 영화와 고양이 [새창] 2022-02-05 19:05:20 1 삭제
    애기 무늬가 너무 절묘해요^^
    2662 경찰자녀 특징.manhwa [새창] 2022-02-05 18:52:16 7 삭제
    어릴때 친구 하나가 진짜 저랬어요^^
    아빠가 경찰이셨는데 수갑 가지고 놀다가
    손에 채운게 안 풀려서 엉엉 울다가
    동네 파출소 가서 겨우 해결했죠.
    아빠한테 무지 혼났댔어요ㅎㅎ
    2661 망해가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jpg [새창] 2022-02-04 17:49:42 1 삭제
    스타워즈 광팬 있는 집에서는 끊을 도리가 없어요..
    있는거 거진 다 봤나 했더니
    이번에 보바펫이 또 나타나서리ㅜㅜ
    사실 저런 매니악한 것만 만드니까
    이용자가 점점 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660 남에게 소원을 빌때 신중해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22-02-04 17:40:37 0 삭제
    다시 생각해도 아기거미 너무 불쌍해ㅜㅜ
    2659 왜 다들 날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새창] 2022-02-04 17:38:56 0 삭제
    차라리 고수를 드세요!
    2658 오늘도 작명~~ [새창] 2022-02-03 13:44:49 7 삭제
    다음주에 유퀴즈 출연하신대서 엄청 기대중!
    2657 시골에 카페 차리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22-02-03 13:39:44 8 삭제
    저분도 지역 사람이셔서^^
    2656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3 02:45:27 14 삭제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기억이 없는 전통이라면
    없어지는게 거의 확실하죠..
    오죽하면 평생 제사 음식만 만들다가 지치신 할머니가
    제사는 내 대에게 끝낸다고 정리를 하시겠어요.
    집에서 상 위에 젓가락 한 번 놓아 본 적 없는 할아버지만
    조상을 잘 모셔야 한다고 노발 대발 하시는 거.
    2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3 02:39:44 5 삭제
    말이 케이팝 덕후지 일본과 한국 구분 못하고 있었고요..
    낮은 자존감을 성형으로 해소하다 보니
    중독 수준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으라고 권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냥 상당히 많이 가버린 관종이라고 보시면 될듯.
    2654 연합ㅡ尹, 이재명에 "허세부릴거면 양자토론 하지말자 하든가" 비판 [새창] 2022-02-02 14:45:09 1 삭제
    저도 좀 놀란게
    경북 영천 출신 골수 보수파
    개신교 신자인 집안 어르신이
    이재명과 안철수 중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이재명 강단있게 나가는게 맘에 든다고.
    민주당 같지 않대요..
    그래도 안철수 찍을거 같긴 하지만.
    어쨌든 아예 윤가 쪽은 생각도 없더라고요.
    2653 여러분 너무 각박하게 살지 않으신가요.gif [새창] 2022-02-02 02:41:32 0 삭제
    왜 집안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어요?
    추워서 발 동동하는거 아닌가요?
    2652 윤석열을 지지하는 20대 남자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22-02-01 13:42:07 1 삭제
    외교까지 갈것도 없이 티비토론도 못하는데요..
    2651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2-01 00:46:39 13 삭제
    오은영쌤이 이런 상황에 솔루션 한 거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 맘에는 안 들걸요.
    왜 애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나 뒤돌아보고
    차분히 대화를 해보라는 충고가 보통 첫번째거든요.
    아이가 이상행동을 갑자기 하지 않는다..
    가족간의 관계가 틀어진 것을
    부모가 몰랐던 것이라고 늘 얘기하죠.
    어쨌든 단 한가지 분명한 점은
    때려서 뉘우칠 애라면
    처음부터 저런 행동 안 했고,
    보다시피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뭘 어째야 할지 몰라서 일단
    부모가 날 겁주고 학대하고 있다라고 인식하여
    더 역효과가 날 뿐이에요.
    2650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1-31 22:51:50 43 삭제
    저 아는 분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학교 찾아가서 교장 면담 요청하고
    딸이랑 딸 같이 있었던 애들
    싹 다 징계해달라고 했어요.
    다른 집 부모들도 놀라서 달려오고
    오히려 선생들이 어머니 진정하시라고 말려도
    기록이 남아도 다 지 잘못 때문이니
    학생이니까 학칙에 따르겠다고 요지부동.
    결국 애들은 교내 봉사에 온동네 소문 다 나고
    딸은 엄마 때문에 창피해 죽겠다고 난리쳤지만
    다시는 엄마 건드릴 짓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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