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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6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2:46:33	0	삭제
		위장전입 문제가 있다는건 이미 처음 인사 브리핑 할때부터 밝혔고,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이 짧았다고도 했고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딸을 위해서 생각 없이 했던 행동인데 죄송하게 생각한다 했잖아요; 거기서 뭐가 더 필요하죠? 그럼에도 야당이 안된다고 빽빽거리는걸로 봐선 이게 외교부 장관직을 수행 할때 큰 결격사유라는 건가요? 그럼 님의 시각에서는 자유당이 김상조 부인 검찰 고발한것도 무지 큰 결격 사유겠네요? 김동연 후보가 예전에 택시기사랑 요금때문에 시비 붙었던건요? 솔직히 장관은 채택 안해도 그냥 임명하면 되는데 뭐하러 야당 땡깡 들어줘야 하죠? 쟤들이 장관 하나 철회한다고 앞으로 협치 잘할 인간들도 아니고 당장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있는데 새 장관 못앉히면 윤병세랑 문대통령이 같이 일하란겁니까?
	2735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2:37:20	0	삭제
		딸이 다니던 당시가 00년이었는데 그때 이화여고가 자사고 얘기가 돌았다고요? 거기다 자사고 얘기가 돌았다한들 자사고 변환 후 입시 치르지 않았으면 입시에서 영향도 없고 당시에는 지금같은 수시 제도도 없고 수능 성적으로 대학가던 시절입니다. 수시는 7차 교육과정으로 생겼으니까 당시 강후보 딸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거기다 2000대 초반 당시 경기도나 강남쪽으로 대단지 아파트 많이 들어서면서 학생수도 많이 줄었고 비슷한 시기에 다녔던 분의 증언에 따르면 학교 분위기가 성적에 대한 압박보다 상당히 프리했다는데요. 동아리 활동도 많고 학교 생활이 즐거운 분위기였다네요. 그런 요소들을 고려했겠죠. 제가 후보자가 아니니 알길은 없으나. 어릴때 친구들이라고 다 사이 좋으라는 법도 없고 고교 진학 하면서 실업계 인문계 나뉘면서 뿔뿔이 흩어졌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순 없는건데요?
	2734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2:09:32	0	삭제
		진짜 문대통령 지지자고 믿고있다면 언론에, 야당에 제발 흔들리지 마세요. 장관 인사 지정의 최종 결정권자는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누가 칭찬 좀 한다고, 좋은 면만 부각 시킨다고 여러가지로 신중하게 알아보지 않고 결정할 분 아닙니다. 어차피 누구를 갖다놔도 야당은 저 지.랄 할거고 부적격 판정 내릴겁니다.
	2733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2:05:42	0	삭제
		강후보의 말대로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에서 적응하는걸 힘들어하니 본인의 모교에 다니게 하고 싶었는데 은사님한테 자문을 구하니 아무 생각 없이 위장전입을 권했고 본인도 따랐다 그게 솔직한 답이에요. 만약 은사님이 조금이라도 교육법을 찾아봤거나 교육청 통해싀 알아 봤다면 주소지가 서울 어디에 있어도 이화여고 지정 전학이 가능한걸 알았겠죠. 외할머니도 봉천동 살고계시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했을까요. 몰랐으니 그렇게 했다는게 끝인거죠
	2732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2:00:42	1	삭제
		가입 시기로만 판단하는게 아니라 님이 가입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쓰신 글을 좀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보고 왔는데요. 님 말씀처럼 왜 야당과 잡음을 일으키면서 까지 강후보자를 밀고 가느냐 자체가 이상한 의문이라는 거예요. 여태까지 총리부터 헌재 소장까지 잡음 없는 인사가 어딨었나요? 언론과 야당의 발목잡기 공세가 두드러졌죠. 거기다 위장전입 같은 경우 부동산 투기나 강남 명문고 진학을 이유로 이득을 얻을법한 사유가 존재해야 하는데 강후보의 딸은 강북의 일반고에서 대체 뭘하려고 했던걸까요. 당시 수시 제도가 없어서 내신을 유리하게 딸 수 있는 메리트도 없었고요.
	2731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1:54:53	0	삭제
		거기다 지명 후 언론에서 이것저것 잡음 없는 인사가 어딨었죠? 김동연 후보자도 꽤 여러가지 나와서 힘들지 않을까 했더니 자유당이 호의적이었죠?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 안합니까ㅋ 김동연 후보자 발목 잡으면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일 했던 사람이니 통과 된거고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는 518까지 들먹이면서 적반하장으로 발목 잡고 있습니다.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인사는 털어도 먼지 없는 김상조 교수도 거부하는데 그러고 있는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정우택이 김상조교수 부인 검찰 고발할거라는데ㅋ 그건 억지 꼬투리고, 강경화 후보는 잡음입니까? 막말로 재외국인에다가 교육법 상 부모 직업적 사유때문에 해외에서 공부하다가 들어온 경우라 강경화 후보 딸은 주소 상관 없이 이화여고 지정해서 갈 수 있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이화여고 간거 불법 아니에요.
	2730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1:43:27	2	삭제
		자국 국회의원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장관?ㅋ 국민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총리, 장관들 해외 나가서 의전 잘받고 지들 하고 싶은거 잘만 했습니다. 그게 국익이나 국민들의 생각과 상충되는 병크라서 문제였죠ㅋ 최경환 보세요ㅋ 메르스 터지던가 말던가 자기 딸까지 데려가서 관광시키고 할거 다했잖아요. 그리고 국회의원의 인정이 더 중요합니까? 같이 일할 직원들이나 다룰 사안에 관계된 사람들의 인정이 더 중요합니까?
	2728	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새창]	2017-06-09 01:37:43	7	삭제
		강남도 아니고 강북 학교, 옛날처럼 명문도 아니고 자사고도 아닌 일반고교에 굳이 전입시키는게 무슨 메리트가 있어서 의도 했단거죠? 님이 가입한지 얼마 안되셔서 예전 글을 보면 문대통령에 대한 믿음보다 인사에 대한 불만이 많이 보이셔요. 문 대통령 믿으실거면 그냥 믿으세요. 거기다 내각 1기 장관 인선에 자유당 국당 눈치를 왜 봐야 합니까? 걔네 협치 할 생각 1도 없는데요ㅋ 청문회 보긴 하셨어요? 걔네 12시간 넘게 아니라고 설명한걸 똑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던데요ㅋ 거기다 이태규가 구했다는 등본 자료ㅋ 그거 입수 경로가 불법이라는 의혹이 지금 제기되는 마당에 야당것들 주장을 뭘 믿고 강경화 내준다한들 쟤들이 협치의 ㅎ이라도 할것 같습니까ㅋ
	2727	'검찰의 별' 검사장 하룻만에 4명 단칼 정리···"무섭다" [새창]	2017-06-09 01:25:54	50	삭제
		배 째달라는 것들은 본보기로 확 마 배를 퐉 째줘야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좋은말로 타일러봐야 절대 못 고치죠. 사표 수리 안해주고 내사 계~~~속 했으면 좋겠음. 결국 끄트머리에서 우병우가 딸려 나오게ㅋ
	2726	어렵사리 다녀왔습니다. 국당자게에 응원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6-09 01:20:59	4	삭제
		으으......ㅠ 게시판은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으나 의원들 공무용 폰은 국민에겐 열려있지 않은 이상한 당.....
	2725	이니 안구정화사진 올릴께요~~ [새창]	2017-06-09 01:18:35	5	삭제
		쑤기의 사랑?ㅋㅋㅋㅋ
	2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1:17:23	12	삭제
		초반에 전감탱 국방부 쉴드하느라 징징대는 목소리 듣기 싫어서 오늘 썰전 스킵 했는데 유작가가 뒤에 뭐라고 했나보네요ㅋㅋ 괜찮아요 전 티타늄 문빠!
	2723	어렵사리 다녀왔습니다. 국당자게에 응원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6-09 01:09:57	3	삭제
		당원 아니라도 쓸 수 있나봐요?
	2722	이니하고 싶은거 다 하라면서요 [새창]	2017-06-09 01:07:58	67	삭제
		이니 청와대에 취업 시켰으니 퇴임할때까지 꽃길 걷도록 무조건 생사고락 같이 해야죠. 비판은 굳이 내가 아니어도 많이 합니다.(야당이라던가 언론이라던가ㅋ) 내가 욕먹고 더러운 꼴 보더라도 문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임기 마치는데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겠죠.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한다는건 내 삶도 조금이나마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거기에 미리 선투자 한다고 생각하면 조건 없이 지지 할 수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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