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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01:33:35	1	삭제
		이제 스샷 제대로 뜨나요? ㅠ
	228	한국인을 조심하라 [새창]	2016-11-05 09:55:30	4	삭제
		어휴... 캐나다 악덕업주들이랑 아아아아주 비슷하네요 ㅎㅎ 알바가 대우 못 견디고 떠날까봐 1-2주 페이는 "디파짓"이란 이름으로 그만둘때 주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만두는게 마음대로냐, 그걸 다 받을수 있냐하면 악덕업주가 그만두는거 "허락"해줄때까지, 혹은 심지어 다음 알바 광고내주고 뽑아주고 마음에 들게 트레이닝 시켜놓을 때까지 붙잡고 있는다는거. 현재 그러고 있는 곳으론 토론토 K*ri 스시가 있네요. 컴머길의...
	227	지금 시국에 정답은? [새창]	2016-11-05 00:26:33	1	삭제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은 가축 취급하면서, 해외에서 이름을 알리면 혼혈이어도 2세 3세 4세여도 무척 반겨주니... 그리고 썩은 치부를 국민들에게 들키는것보다 해외언론에게 들키는 것을 훨씬 부끄러워하고 무서워하니... 차라리 밖에서 힘쓰는게 더 빠르단 생각도 듭니다-_-;
	226	한국인을 조심하라 [새창]	2016-11-05 00:24:21	29	삭제
		힘내세요! 생각보다 장기전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끈기를 잃지 말고 처음과 똑같은 마음으로 밀어붙이시길 바랍니다. 악덕업주들을 보면, 그 사람들도 언젠가는 취업전선에 막 뛰어든 젊은이였고, 경제적/사회적 약자였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썩어버렸나 궁금해져요.
	225	현지언어를 하나도 모르고 가는 유학... 괜찮나요? [새창]	2016-11-03 04:09:34	0	삭제
		러시아어도 베트남어도 인강으로 들을 수 있는 이 세상에 언어를 하나도 안해놓고 맨땅에 헤딩하는건 너무 무모해보이네요. 그 나라 언어를 못한다는건 결국 남에게 기대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 착취당하거나 사기당하기 딱 좋은 입장에 본인을 몰아넣는거니까요.
	224	중국온지 이틀째 [새창]	2016-11-03 01:49:50	1	삭제
		힘내요~ 심천에서 몇년간 직장생활했었습니다 ㅎㅎ www.shenzhenparty.com www.shenzhenstuff.com cafe.naver.com/shenzhenlife 등의 싸이트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홍콩 마카오 놀러다니기도 좋고, 심천이랑 그 주변에도 가볼 곳이 참 많아요. 맛집도 많고... 후딱 적응하셔서 재밌게 지내다 오시길...
	223	캐나다 유학을 희망하는 25살 직장인입니다 [새창]	2016-11-02 06:21:39	2	삭제
		굳이 쉐리단을 고집하는거라면 아무래도 그림 쪽인가요? 그러면 더더욱 답 없습니다. 과제 제출에만도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는데 일까지 해가며 졸업한다라... 한국에서도 학비+생활비 벌어가며 정상적으로 학교 다니기 불가능에 가깝죠? 휴학하면 비자가 자동으로 취소되어 출국해야하니까 쉬엄쉬엄 학비를 벌 수는 없고, 캐나다는 유학생 학비가 워낙 비싼데다가 영어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구할 수 있는 알바들이 한정되니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쉐리단은 동네가 꽤 교외라 후딱 다니기엔 교통도 불편하고 알바자리도 많지 않죠. 말리고 싶네요.
	222	캐나다 이민신청의 마지막 관문, 범죄경력회보서 [새창]	2016-10-30 15:09:08	0	삭제
		중국꺼 받느라고 죽는줄 알았고... 중국에서 일했던거 무척 후회할 정도였습니다-_- 난이도 헬...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21:22:36	0	삭제
		어려서부터 영어권 살아서 익숙한 점도 있지만, 저는 음성메세지 완전 좋아해요... 핸폰이나 오피스폰 메세지도 계절이나 명절 맞춰 다시 녹음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생일 같은 때 남겨준 메세지 따로 저장해서 우울할때나 전화걸기 쫌 그런 시간대에 후딱 다시 듣기도 하고요 ㅎㅎ 주변엔 가족 친척 친구가 죽고나서 예전 음성메세지 고이고이 간직하며 다시 듣는 경우도 있어요... ㅠ
	220	캐나다는 기술직 외엔 먹고살기 힘들까요? [새창]	2016-10-28 21:17:07	3	삭제
		캐나다에서도 대충(?) 어디던 들어가서 리테일 매니저까지 오르면 충분히 먹고살만하죠. 물론 유니온 있는 기술직처럼 시급 30불은 못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요. 그런데 점원부터 시작해서 매니져로 승진하기까지 무슨 비자로 생활을 할 것이며, 그 경력으로 이민이 될지랑은 완전히 별개... 그나저나 영주권 주는 리스트는 어떤 걸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FSW에 속할 수 있는 340여개의 카테고리엔 문과쪽도 꽤 포함되어있는데요.
	219	토론토 치과 가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6-10-21 15:50:28	0	삭제
		학교에서 단체로 든 유학생 보험 사항을 일단 체크해보세요. 보험 홈피나 전화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요... 치과 치료 비용 조금 커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18	이민게분들중 요리사로 일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10-09 17:09:45	5	삭제
		캐나다 요리에 대해 제가 썼던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nowheat/220804603390 고급식당 수쉐프가 끽해야 4만불대이니 시급이 20불도 안됩니다. 노조 있는 호텔 들어가는게 최고인데, 가능성이 그리 높진 않죠. 캐나다 대도시쪽은 땅값/임대료가 만만찮아서 식당들이 한국 못지않게 인건비 쥐어짜서 수익을 남기니 요리는 진짜 열정으로 하는거지, 이민을 위해서 할건 못된단 생각이고, 주말/연휴 못 쉬고 근무시간도 길다고 보면 됩니다.
	217	중국 심천(선전시)에서 2인 생활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9-30 18:47:48	0	삭제
		윽 링크를 잘못 걸었어요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South+Korea&country2=China&city1=Seoul&city2=Shenzhen&tracking=getDispatchComparison
	216	중국 심천(선전시)에서 2인 생활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9-30 18:46:16	0	삭제
		심천에 2년 정도 살았는데요... 한국에서 유지하던 삶의 질과 안전함을 느끼려면 음식과 생필품은 거의 수입산에 의존하게 되니 그닥 싸지 않습니다. http://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South+Korea&city1=Seoul&country2=China&city2=Guangzhou 이렇게 쭉 늘어놓은 자료를 한번 찾아보면 좋아요. 그리고 윗분이 써주신 광쩌우보다는 물가가 20-40% 높다고 보면 됩니다. 방 세개에 셔코우 아니면 푸티엔 같은 안전한 구역 좋은 동네라면 8000rmb 정도예요.
	215	캐나다 영주권 준비 [새창]	2016-09-28 05:18:14	1	삭제
		컬리지를 나와서 매니져 레벨까지 가기는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별 문제가 없죠. 시니어 매니지먼트 전까지는요. 그러나 다른 많은 직종에서처럼 스킬레벨 A, B가 애초에 신입 포지션부터 요구된다면, 굳이 승진 안해도 이민신청이 가능하니 훨씬 덜 힘들고 가능성도 높은 길이죠... pgwp 3년 안에 이민 가능한 스킬레벨의 풀타임 경력 1년을 만들어서 이민신청을 해야하는 시간싸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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