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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치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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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치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귀향 진짜 재미없네요 [새창] 2016-02-27 05:14:49 0 삭제
    무섭네요.

    얼마나 많은 슬픔을 자아내야할지... 그렇지 않아도 눈물많다고 주위 친구들한테 핀잔 들으며 살아왔는데...

    그래도 꼭 봐야하겠어요. 그래야 절대 잊지 않을 수 있겠죠??

    - 189센치 95키로 남자가
    13 정답 나옴~355 물고기남자들님 ~ [새창] 2016-02-19 16:04:26 0 삭제
    040 / 105 / 303

    백팩 사려고 쇼핑몰 눈팅하던 사람입니다. CHALLENGE !!
    12 돌발사고로 현장에서 공연취소된 후, 로비에서 있었던 일 (최현우 매직컬) [새창] 2015-12-30 16:04:23 130 삭제
    제대로 된 응대만 주어진다면 한국 서비스 이용자들도 매너를 지킨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진리를 이제서야 확인할 수 있네요.

    그 동안 "제대로 된 응대"가 주어진 적이 한 번도 없어서...
    11 그랬구나...정부 "지자체, 위안부할머니(43명) 생활비 지원 끊어라" [새창] 2015-12-30 15:55:33 7 삭제
    이거 번역해 넣어 엠네스티 공식 SNS에 알리고 싶네요.

    위안부 관련 비정부기구 ‘아시아 폴리시 포인트 등 각종 국제인권기구 관련 홈피에도...

    근데 전 외국어 능력도 그림판 능력도 없는 무능력자라 ㅜㅜ

    능력자분들 소환 ~~~
    10 왜 남자는 여자보다 일찍 죽는가? [새창] 2015-08-30 11:42:55 0 삭제
    중력 유도미사일... ㄷㄷ
    9 저희집 지하수 물맛이 단맛이네요 [새창] 2015-07-25 10:57:32 0 삭제
    수도가 시원찮아서 지하수를 팔까 생각 중입니다.

    이래저래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지하수가 터질 만한 지형적 특색이 무언가요?
    (전문가 불러서 견적 받아보면 가장 빠르겠지만 별도의 비용이 들까봐서요.)

    2. 한 번 작업 시작하면 얼마나 기간이 소요될까요?

    3. 5-6년 전 쯤 약 4-50미터 떨어진 이웃이 지하수를 팠는데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저희 집도 가망이 없는 것인가요?

    4. 가장 중요한 비용 문제. 님 경우에는 대략 얼마나 지불하셨는지요?

    혹시 여유 되신다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8 소문듣고 왔습니다.여기가 리플 막 달아주고 막 칭찬해주고 앉은뱅이도 일으 [새창] 2015-05-12 03:20:13 4 삭제
    늦은 시간 무리인 줄 알면서도 술 한잔해서 감성포텐 터져있는데...
    사진보고 심장마저 멎네요 ㅜㅜ

    코스모스 사진이랑 동그랑땡 사진, 다래사진

    어릴 적 고향 동네 입구랑 저희 집 뒤로 펼쳐진 코스모스 길...
    제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외할머니, 어머니 모두 오직 저만을 위해 만들어 주시던 동그랑땡...
    흔치는 않았지만 어머니가 산에서 챙겨오셔서 제게 맛보라고 따로 챙겨주시던 다래...

    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잠시나마 그 때가 보이는 것 같고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17:55:03 82 삭제
    이 정도면 일베 뒤에 무슨 조직이 있을 것이란 음모론이

    단지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인가 생각될 정도네요.

    집요하고 조직적인 그들의 활동을 보면요.

    아무리 특정 대통령이 싫다고 해도 저렇게 열정적일 수가... 있나요.

    게다가 사회적 지탄도 받고 있는 상태라 공개적으로 활동하기도 어렵고

    동조인원을 폭발적으로 늘리기도 힘든 상태에서... 저렇게 세세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잘 납득이 안가네요.

    음모론 빼고는요...
    6 청각장애 아기가 처음으로 소리를 듣는 장면 [새창] 2015-04-23 03:09:04 6 삭제
    이 광고 문구가 기억나네요.

    기술은 사람을 향합니다.
    5 아내가 글을 씁니다 [새창] 2015-04-16 05:25:14 15 삭제
    술 먹고 따뜻한 육아 이야기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데....

    그나저나 아내 분이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더불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엄마와의 추억이 될 것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정작 본인은 너무 어려 기억도 못하지만 어느 순간 인터넷이나 글을 통해

    '난 이런 행동을 했고 엄마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 라며 각인되는 어린 시절의 추억.

    마치 내 어린 시절 이야기가 영화나 드라마화 되어 보는 기분이랄까요.

    멋집니다. ^^

    .............................

    그나저나 이 시각에 눈물흘리는 저는 누가 책임지나요 ㅜㅜ
    4 남동생썰이 YOGI있넹! [새창] 2015-02-01 03:01:59 1 삭제
    현웃음 터졌어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5:04:23 20 삭제
    아.....

    힐링된다....

    죄송하지만 나중에 아주 편하실 때 정말 아무 아무 부담없이

    이런 애기 천사들과의 에피소드... 좀 더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려요 ^ㅆ^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7:55:35 0 삭제
    라이브다.............. 라이브!!!!!!!!!
    1 서울시 교육감 후보 조희연은 유신 독재와 맞서 싸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4-05-22 07:31:34 2 삭제
    제가 90년대 중반 학번입니다.
    제대하고 읽었던 책 중에 감동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이 사람은 글에서 신념과 확신의 향기가 난다'라고 느꼈던 몇 안 된 분 중 한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은이가 누구인가 하고 유심히 봤고 또 다른 글과 책에서 여러 번 이 분의 이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이분은 이 사회에 필요한 분이라 단언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걱정스러운건 약하시냐 강하시냐인데 그건 제쳐두고라도 이 분이라면
    이 사회에 밀알과 거름이 될 수 있는 분 같습니다.

    이상 순수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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