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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팜므1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방문 : 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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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므1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6:44:34 0 삭제
    저도... ㅠㅠ
    고백하는거 거절했는데 계속 여자친구 대하듯이 뭐하냐, 어디냐, 왜 연락안하냐, 나 피하는거냐 등등...
    '잤다, 바빴다' 이렇게 대답 했었고, 또 고백해서 한번 더 거절 했었는데 계속 반복;;;
    결국 지 혼자 빡쳐서 저한테 욕하고 별 이상한 소리 다 하면서 그만하자 그러더니.
    그 다음날 바로 또 연락;;;
    지가 잘못했다는둥 미안하다는둥 그러다 또 화내고..
    그래도 친구가 소개해준분이라 나름 좋게 넘어가려했는데, "아직 차단은 안했나보네..."라고 메세지오는거보고 빡쳐서 바로 다 차단했어요.
    전화번호 삭제는 혹시라도 나중에 또 전화왔을 때 제가 실수로 받을까봐 안지웠습니다.

    그냥 완전히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저런애들은 '왜.뭐.바빠' 이것만 반복해도, 톡 오고 몇시간 몇일이 지나서 답을해도 그게 다 가능성이라고 받아들여요.
    톡부터 전화까지 다 차단하고 완전히 쌩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주변 지인분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나게되더라도 그 자리에서 없는사람인양 취급하세요.
    주변 남자사람친구들이 권해준 방법이였어요.
    79 오늘의 iOS 무료앱 (2014년 5월 21일) [새창] 2014-05-21 14:44:39 0 삭제
    우와아아아앙ㅇ!!! 줄줄 다운받았습니다! 고마워요 ^^
    78 진리콩까네 모션그래픽 완성!! [새창] 2014-05-21 09:39:37 0 삭제
    우와........ 멋있어요
    77 [BGM] 헐리우드 스타들이 유명해지 전 한 일들 (女) [새창] 2014-05-20 15:43:00 0 삭제
    브금 좋아서 못나가요...
    76 아랫집 고양이가 자꾸 저희집 베란다로 올라와요 [새창] 2014-05-20 14:08:50 1 삭제
    고양이가 맘에들어하나봐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4:06:04 24 삭제
    이 글 왠지 말랑말랑 부드럽고 따뜼한 느낌이에요~
    74 이걸로 청소해본사람 [새창] 2014-05-20 13:52:25 79 삭제
    중1때 담임이 마루 광내기 중독자였음. 수학선생님이였는데 수업할때도 걸래 양쪽에 하나씩 밟고 쓱쓱 문지르면서 다님. 우리교실 바닥은 구석까지도 다 광남. 다른 선생님들 수업 들어올때마다 감탄함
    73 노화 촉진시키는 안좋은 습관 8가지(마지막 글 주의 [새창] 2014-05-20 12:05:59 0 삭제
    규칙적으로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쟈나.......
    72 이 방좀 평가해 주세요 [새창] 2014-05-20 11:13:30 0 삭제
    뭐 하나 정리된게 없는데요... 옷정리, 책상정리, 이부자리 정리하면 끝임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0:02:04 1 삭제
    그냥..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어디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 가서 상담 받으세요. 그게 훨씬 좋아요...
    70 [익명]얼마전 1억원 발주 실수.. 후기입니다. [새창] 2014-05-20 09:38:25 0 삭제
    것봐! 별거아니쟈나요! 오빠 막 금방 죽을것처럼 하더니! ㅋㅋ 축하해요~ 다행이다다행이야 축하해요~
    69 [익명]사촌오빠가 데리고온 여자가 저 왕따시키던X인게 유머 [새창] 2014-05-19 12:19:05 0 삭제
    어떡해야할까요?가 아니라 했음. 이라 정말 좋아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11:20:35 1 삭제
    일조량 중요해요.
    1. 200/26
    없는 돈으로 급하게 방구하느라 반지하를 갔었는데, 아침부터 해지기전까지 해가 짱짱했음. 집에 습기없고 벌레 없었음.
    근데 여름에 창문 못열어서 무지더웠음........ 창문 열고 블라인드 치고 누워있는데 그 살짝 열린 블라인트 틈 사이로 사람보였음;;;;;;;;;; 심장 내려앉음
    그 이후로 창문 못 열고 어찌어찌살았는데 집에 도둑들어옴.... 저 자는 사이에 들어와서 지갑 들고 나감. 근데 지갑을 창틀에 두고감. 돈만빼고;;
    좀도둑... 바로 이사감.

    2. 500/40
    그이후로 반지하는 쳐다도안보고 2층으로 이사감. 방 넓고 좋았음.
    근데 옆 건물이 바로 붙어있어서 해가 전혀 안들어옴. 환기도안됨.
    거기 사는 내내 집안에 햇빛 한번 못 넣어보고 꿉꿉하게 살아감.

    3. 500/40
    그 다음 창문앞에 건물없는 3층으로 이사감.
    집 완전 작았음. 제 짐이 다 안들어갈정도로. 그래도 사는내내 쾌적했음. 환기잘되고 해 잘들어오고.
    너무 작은 방 때문에 처음에 멘붕왔었지만. 엄마찬스로 이삿짐 다 정리하고난뒤에는 잘 살았음


    본문 조건에 역세권이면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돈이 충분치않다면 역까지 좀 멀더라도 위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솔직히, 쟈철역에서 좀 먼(도보10~15분) 곳이 조용하고 살기좋아요.
    67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15:45:53 14 삭제
    저 도저히 열받아서 안되겠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요.

    작성자님 혹시라도 결혼할 마음 고쳐먹고 남자한테 이별통보하신다면,
    아니 그런 언지라도 던지신다면 그 이후에
    절대 잠자리갖지마세요.

    임신 시도 합니다.
    실수한듯이 질내사정합니다.
    66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15:27:20 3 삭제
    작성자님!
    여기서 댓글로, 글로 계속 같은 말 보니까 무뎌지죠?
    팟캐스트에 "돌싱글즈"라는 방송이 있습니다.
    결혼 관련 방송인데요. 여기에 이 글 똑같이 보내보세요.
    거기 딱 님 남자친구 나이대인 남자 3명이서 하는 방송인데, 꼭 한번 그 사람들 그 또래 남자들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거 홍보글 될까봐 안쓰려다 작성자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씁니다.......
    익명댓글로 쓰려다 너무 진심이라 본닉으로 남겨요.

    제발요.

    아이폰 쓰시면 팟캐스트 어플 바로 받아서 방송 이름 검색하시면 되고요.
    아이폰 안쓰시면 인터넷에 '아이블러그' 검색하시고, 거기에 '돌싱글즈' 검색하셔서 꼭 사연 보내보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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