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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팜므1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방문 : 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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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므1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tip:) 어느뚠뚠한 여징어의 옷사는곳 [새창] 2015-02-04 14:57:15 0 삭제
    제가 가는 곳은 진짜 레알 큰 옷들 ㅋㅋ 제가 좀 많이 큼.. ㅠㅠ

    통큰걸 생각보다 괜찮아요. 사이즈같은거 무난하고. 상의는 좀 스타일이 안맞아서 거의 안사는데 하의는 자주 사요. 가격도 저렿만편이고
    제가 키가 큰 편인데 스키니같은게 길이가 좀 짧기도해요. 그래도 뭐 일부러 짧게 입는 시대이기도하고 보기싫지않아서 애용합니다.

    그여자의집? 쉬즈하우스라는데 있는데 여긴 오프 매장도 있어서 저는 매장가서 많이 사요. 바지나 블라우스 티셔츠 많아요. 저는 블라우스 많이 샀어요.
    살찌고는 증말 ㅠㅠ 오프에서 옷 산 적이 손에 꼽힐정도로 몇번 없는데 요기가면 좋아요. 이것저것 막 입어볼수있졍 ㅠㅠ
    인터넷 쇼핑몰도 있는데 흠.... 매장이 더 좋은거같아요 전 ㅎ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있으니까!

    옛날엔 민짱도 많이 갔는데 한해두해 나이먹다보니 스타일이 너무 안맞아서 요즘은 거의 안가요. 그래도 한땐 애용했었죠

    미시스타일이지만 빌드 라는 곳도 정상스타일로는 괜찮아요(근데 저는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는 쇼핑몰.. ㅠㅠ 그리고 미시느낌이 좀 많이나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19:13:36 0 삭제
    어떤 이유로 저렇게 이쁜 동생을 못본다는게 참 슬프지만
    그래도 몸 다치는 큰 일이 아니여서 천만다행이네요-
    지금은 서로 보기 힘들더라도 세월 흐르면서 어떻게될지 모르니까 너무 슬프게 말씀하지마세요
    저도 슬프쟈나요 ㅠㅠㅠㅠ ㅋㅋ
    동생 너~~~무 이뻐요!!!!!!!!
    조카가 이제 50일됐는데 조카도 조만큼 크면 저렇게 이쁠까 상상되서 더 이쁘네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20:47:48 0 삭제
    어휴.........어휴..어휴!!!!!!!!!!!!!!!!!!!!!!! 멋있어요 진짜 ㅋㅋㅋㅋ
    안그래도 마음 약해져서 그사람들 도장 찍어주셨을까봐 ㅠㅠ
    진짜 막 상상되는거에요
    그런사람들이 슈렉고양이 코스프레 하면서 입주하게되면
    그 이후에는 얼마나 진상짓을 할까...........
    월세도 안줄거같고, 집도 험하게 쓰고
    나중에 이사나갈때도 똥뿌리고 나갈것같은 .... 그런게 막 눈앞에 그려져서 ㅠㅠ ㅋㅋㅋㅋㅋ

    아휴!!! 올한해 액땜 다 하셨네요 ㅋㅋ
    고생하셨어요!!!
    452 [일시무료] 한층 더 쓸모 있어진 Noti:Do 위젯지원! [새창] 2015-01-27 19:33:08 0 삭제
    우왕 바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9:59:10 0 삭제
    절대 들이지마세요;;;; 거기 살면서도 진상짓할게 뻔하네요;;
    450 빼빼로 먹을래? [새창] 2015-01-22 20:45:03 0 삭제
    설렌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49 아이튠즈 동기화는 말이죠 [새창] 2015-01-17 00:08:59 0 삭제
    근데... 폰>컴터로 백업하고 동기화해도 다 날아가던데요..... 컴터에는 음악이 없으니꽈? 백업하고 동기화가 복원은 아니니꽈? 뭐지
    몰라요
    그냥 전 백업만 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8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새창] 2015-01-16 22:41:35 1 삭제
    우왕 신청신청! 물론 추천도!!
    마스카라가 문제인지 아이라이너가 문제인지 늘 눈아래가 시커멓네요 ㅠㅠ
    447 본삭금)이머리 하려면 미용실가서 뭐라그래야 하죠? [새창] 2015-01-16 20:41:15 3 삭제
    생각보다 이뻐서 실망... ㅠㅠ
    446 우리집 역대급 실화. [새창] 2015-01-11 16:07:14 50 삭제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 군인들이 그날이 육이오라고 행군을 하진 않았을텐데요
    어쩌면 매일 그 주변을 맴도는 군인들이었을수도있고
    마침 그날, 그 시간에 작성자분 가족들 눈에 보이게되었을수도있죠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그런 경험을 했는데 마침 또 육이오였으니 더 큰 소름이였을테구요
    445 이명박vs조인성 [새창] 2015-01-11 13:10:23 1 삭제
    이러고 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22:13:22 11 삭제
    사람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요. 저 역시 어린시절 억눌려 살았습니다. 항상 오빠가 먼저였고, 저는 오빠가 시키는거라면 다 했죠. 물론 부모님이 시키시는것도요.
    5살차이나는 오빠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희 엄마가 저한테 제일 처음 가르쳐주신게 오빠 교복 접어서 옷걸이에 걸어놓는 법이었어요.
    10대때부터 담배피는 오빠 담배심부름은 제가 다 했죠.
    20대 초반까지 그러고 살았어요.
    전 제 방도 없었어요.
    방3개가 있다가 2개가 되면 사라지는건 제 방이고 전 부모님방에서 자거나 거실에서 잤죠.
    절 위해 뭔가를 한다, 욕심을낸다 라는건 생각도못했어요. 그런걸 할 수 있다는걸 몰라서 못했어요.
    다 글로 쓰자면 끝도없어요.... 정말 소심하고 폐쇄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다 23살되던 해에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타 지역으로 가버렸어요.
    정말 충동적으로 기차표 한장 들고 갔어요.
    근데 당장 잠 잘 곳은 있어야되니... 친구한테 첫 한달 고시원방세 빌렸어요.
    그리고 거기서 월80주는 일자리를 구해 고시원에서 생활했고, 그 다음에는 룸메이트 구하는 집에 들어가서 월세 아끼며 살았어요.
    그러다 우연찮게 큰 회사에 입사했고, 조금 돈을 모아서 보증금 200짜리 반지하를 구해서 혼자 살았죠.
    그렇게 혼자 지내고, 회사 다니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제가 정말 울타리 안에서 살았다는걸 느꼈어요.
    그 누구도 자기 오빠, 형을 위해 담배 심부름을 했던 사람이 없더라구요 ㅋㅋ
    혼자 6년 가까이 살다 본가에 왔는데요.
    그땐 몰랐는데 본가에 오고보니 제 성격이 정말 많이 변했단걸 알았어요.
    아직도 예전 성격, 성향을 완전히 버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많이 변했어요.

    벌써부터 "내가 이러니까 내 자식한테도 그럴거야 안돼" 라고 하지 마시고
    본인을 변화시킬 생각을 해주세요.
    주변 환경을 바꿔주세요.
    평소에 생각만 했던 것, 하고싶었던 것을 뒤도보지말고, 미리 걱정하다 겁먹지말고 그냥 질러보세요. (물론 범법행동은 안돼요)

    작성자님, 충분히 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성향이 꼭 나쁜건 아니에요. 좋은것도 있을거에요.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443 아틀란티스 보미.swf [새창] 2015-01-09 22:14:25 0 삭제
    아 댄스멤버였어요? 보컬멤버인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춤도 잘추네~ 그랬는데..
    442 흔한 과자 시식기 [새창] 2015-01-09 18:25:09 0 삭제
    오유여신이시다...
    441 드디어 현장검거했네요 [새창] 2015-01-09 17:07:31 6 삭제
    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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